헐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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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11.05 16:14

    해먹어도 어느정도껏 해먹었어야됬는데 그게 10년을 넘어가면서 일년에 세개가 기본에

    퀄은 점점 공장형이니 말이 나올수밖에 ....... 내보기엔 솔로영화들중에 디씨랑 비교해서

    딱히 괜찮은 솔로영화가 없는데 어벤져스빨로 조금만 욕해도 이상한사람 취급해버림 


  • tory_21 2019.11.05 17:00
    캡아시리즈는 디씨보다 훨 나은거같은데
  • tory_27 2019.11.05 17: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25 12:04:25)
  • tory_35 2019.11.05 19: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1/22 15:14:48)
  • tory_36 2019.11.05 20:30
    디씨랑 비교하면 솔로 영화는 마블이 더 괜찮은데... 놀란영화나 이번 조커를 들이밀면 뭐 디씨가 괜찮지만 그외에는 솔직히;; 이런 비교는 안좋은 거 같은데
  • tory_31 2019.11.05 20:34
    @36 다크나이트 3부작이나 조커나 둘다 dceu 아니라 아무 의미없지ㅋㅋ 특히 다크나이트는 그냥 놀란의 배트맨...
  • tory_38 2019.11.05 22:49

    디씨랑 비교해서 마블이 딱히 괜찮지 않았으면 흥행이 비슷했겠지....

  • tory_2 2019.11.05 16:16

    난 아무리 생각해도 이게 이렇게까지 번질 일인가 싶음ㅋㅋㅋㅋ이 글 전에 얘기도 무슨 뜻인지 이해갔는데...본인이 생각하는 '시네마'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것뿐 마블 영화를 폄하한 게 아니잖아. 엔터테이너로서의 영화가 있고(소위 팝콘 무비로 불리는) 예술적인 영화(시네마)가 있다는 건데...

  • tory_24 2019.11.05 17:22

    222 마틴 감독발언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 나올수도 있는데 이렇게 커질일인지는 모르겠음...마블폄훼 한게 아닌데 


    그리고 팬덤 저격이라고 뭐라하는데 난 테마파크가 그런뜻으로 비춰지진 않음 그리고 막말로  그렇다 치더라도 불호 얘기할때 팬덤 눈치봐가며 말해야함? 이거야말로 황당한 생각인데 

  • tory_3 2019.11.05 16: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10:29:39)
  • tory_4 2019.11.05 16:19
    진짜 마틴옹한케 왜그러는지... 못할말 한것도 아닌데..... 몇몇은 대고 조롱도 하던데 이해 안감
  • tory_5 2019.11.05 16:22

    팬덤도 세계적으로 존나 큰 마블을 상대로 이렇게 직접적으로 나서서 비판해준점 고마움 마블 이하 히어로물들이 극장가 다 흐리고 있다고봄할리우드 극장가에서도 마블영화 하나 개봉하면 그게 스크린 독점으로 싹쓸이하는건 마찬가지더라고 그리고 영화도 아니고 말그대로 뭐랄까 놀이공원 테마파크용 어드벤처물 이런거같음

  • tory_6 2019.11.05 16:23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많지않나? ㅋㅋㅋ 

  • tory_7 2019.11.05 16:24

    구구절절 다 공감되는데..........

  • tory_8 2019.11.05 16: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0/03 20:45:52)
  • tory_9 2019.11.05 16: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4 2019.11.05 16:37
    ㅋㅋㅋㅋㅋ
  • tory_20 2019.11.05 16:56
    ㅋㅋ
  • tory_22 2019.11.05 16:59
    아ㅋㅋㅋㅋㅋㅋㅋ
  • tory_28 2019.11.05 17: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32 2019.11.05 18:31
    명절이야?ㅋㅋㅋㅋㅋㅋ일가족 다 모이겠네
  • tory_10 2019.11.05 16: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14 01:59:20)
  • tory_11 2019.11.05 16:28
    애초부터 못할말도 아닌데 그놈의 발언 어떻게 생각하냐부터해서 여기까지 온듯... ㅠ
  • tory_12 2019.11.05 16:35

    난 이해가 안됨, 갱스터물은 되고, 코믹스 영화는 안됨?, 갱스터물도 어찌보면 대부분은 전형화된 클리셰로 구성된 영화고, 팝콘식으로 소비되는건 똑같은데, 한 때 우후죽순으로 나오다가, 서서히 사라져간 서부극은 또 어떻고,그냥 지금 마블이나 디씨 영화는 일종의 트렌드일 뿐이지, 관객이 지금 이 시기에 그런 영화를 더 선택했을 뿐이고,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데, 무슨 대단히 잘못되어 가고 있는듯이 말하는게 더 이상하다고 봄, 영화에도 수명이 있고,유행에도 끝이 있음

  • tory_15 2019.11.05 16:37

    갱스터물이 마블 영화만큼 시장을 장악한적은 없지 ㅋㅋ

  • tory_13 2019.11.05 16:35

    오히려 요즘은 넷플덕분에 그놈의 시네마 영화의 다양성은 더 커지지 않았나?

    아니면 시네마 영화에 1억5천만달러를 투자하지 않는 제작사들 때문에 극장개봉못하고 넷플에서 제작하는걸 한탄하는것도 아니고

    소위말해 로코장르나 드라마장르 예술영화에 관객들은 과거보다 더 티켓값을 지불하려 들지 않아

    걍 나중에 넷플올라오면 보는거고, 마블영화가 사라지면 솔직히 대체할만한 블록버스터 영화도 없지 않나? 족족망하는거 보면

    그때는 시네마영화가 아니라 극장영화의 위기일텐데

  • tory_16 2019.11.05 16: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1/21 17:23:25)
  • tory_5 2019.11.05 16:44

    여성과 인종에 대한 다양성의 시네마 영화들은 매년 꾸준히 할리우드에서도 그렇고 유럽에서도 그렇고 각 국가마다 엄청 많이 나옴 독립영화들까지 포함해서; 그게 시장에서 전혀 주목받지 못하고 있는게 많을뿐이지

  • tory_16 2019.11.05 16: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1/21 17:23:22)
  • tory_20 2019.11.05 16:58
    전혀모를 ㅋ 언제 마블이 여성 인종에 신경썼다고 ㅋ 여전사 캐릭은 이미 에어리언 터미네이터에서 나왔는덕 마블여캐릭터는 그때보다 더 퇴보했는디
  • tory_16 2019.11.05 17: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1/21 17:23:21)
  • tory_7 2019.11.05 17:06

    근데 그게 "마블"이 주도해서 변화시킨 판이 아니잖아.. 애초에..

    마블이나 디즈니나.. 대형 영화 스튜디오들이 변화하는 분위기에 올라타고 있을 뿐이지.

    그걸 비난하는게 아니라

    과거영화들이 외면했던 것들을 이젠 마블이 해주고있다!!라고 이야기하는게 별로 공감이 안감.

    마블도 쭉 외면하고 있었음. 빻은 부분들도 많았고. 

    근데 헐리우드의 분위기가 조금씩 변하면서 정신차리는 과정에 있을뿐... 

  • tory_16 2019.11.05 17: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1/21 17:23:21)
  • tory_37 2019.11.05 20:31

    토리야 시네마가 그렇게 외면했던... 이라고 써놓고 독립영화야 당연히 그런거 알고...라고 말하는 거 자체가 모순이라고 생각안해?

  • tory_17 2019.11.05 16:39
    마블 없었을때도 다른 블벅이 자리 차지한건 똑같았지 다만 이렇게 마블만큼 폭발적인 인기 끌면서 오래 파이를 차지한 브랜드가 없었을 뿐..뭐 그러니까 대표로 언급되는 거지만 사실 마틴 스콜세지는 10년전에도 똑같은 말 했음ㅋㅋㅋㅋ 블록버스터=테마파크 영화라고

    암튼 난 요즘 다양성 추구하는 행보가 맘에 들어서 존재 의의 충분히 있다고 생각함 좋다는 고전 문학이든 시네마든 모든 것들이 다 나한테 의미있는 건 아니라서
  • tory_18 2019.11.05 16:42
    먼저 영화 소재 하나 가지고 물고늘어져서 논점 흐린게 본인 아니신가ㅋㅋㅋㅋ그러게 구조적 문제를 꼬집는데 왜 영화 소재를 깎아내리면서 타깃으로함 이제와서 오늘날의 프랜차이즈가 다 그렇다며 슬프대ㅋㅋㅋ처음부터 이렇게 말했으면 계속 해명 안해도 되고 밈화될일도 없었을텐데
  • tory_19 2019.11.05 16:56
    22222222222 말바꾸는거 존웃
  • tory_21 2019.11.05 16: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4/04 10:49:42)
  • tory_5 2019.11.05 17:11

    스콜세지 말바꾼적 없는데 무슨소리 스콜세지는 꾸준히 구조적 문제도 지적했고 슈퍼히어로물들, 프랜차이즈물들의 내용적인 (소재포함) 문제도 늘 지적해왔음

  • tory_18 2019.11.05 17:33
    @5 스콜세지가 말 바꿨다고 한 적 없는데 무슨소리; 말이라는건 아다르고 어다른건데 논점 흐려질 말을 본인이 먼저 꺼내놓고선 이제와서 그럴 의도가 전혀 없었다는듯한 태도가 난 좀 이해가 안가서..저정도 나이먹고 배운 사람이 영화 제작의 구조적 문제를 말하면서 영화소재 하나를 싸잡아서 일반화하는 표현을 하면 논점 흐려질거 예상 못하진 않을텐데 이제와서 일 커지니까 마블영화도 훌륭해 다들 오해하지마 이러면서 발빼는게 좀 웃겨서
  • tory_7 2019.11.05 17:57
    @18

    스콜세지는 처음부터 마블 영화는 잘 만들어진 영화는 맞다고 전제하지 않음?.. 

    이제와서 일커지니까 저렇게 말한게 아니라.

    솔직히 스콜세지는 지금도 수습할 마음도 없어보이는데 ㅋㅋㅋㅋㅋ ;; 계속 자기 주장하는것처럼 보이고.


    그리고 19톨이 말바꾸는거 존웃이라해서 5톨이 무슨 말 바꿨냐고 댓글 단듯. 

  • tory_37 2019.11.05 20:32
    @18

    19톨한테 말한거같은데?

  • tory_24 2019.11.05 22:01
    @37

    222 19톨한테 한 얘기같은데 

  • tory_23 2019.11.05 17:06
    영화계 거장이 자기 의견도 말 못하나 싶음ㅋㅋㅋㅋ 스콜세지는 그렇게 생각하는건데 마블이 뭐라도 되는 것처럼 마블팬들 유난 장난 아냐 진짜
  • tory_5 2019.11.05 17:09
    그리고 이번 스콜세지의 칼럼에서 핵심은 바로 획일화 문제같음 


    첫번째는 바로 내용의 획일화인데 마블같은 히어로물들은 속편들로 계속 이어지는데 완전히 장르적으로도 슈퍼히어로로 획일화 시켜버림 영화 자체가 하나의 물건처럼 공식적으로 다 제작사로부터 사전 검열을 받고 시장 조사하고 관객들 반응 테스트하고 고쳐지고 수정되고 나오는 공산품들임

    불확실성이라는게 없고 창작자의 상상력, 예측할수 없는 이미지구현 등이 없고  온전히 공장처럼 소비자들의 특정 기대치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만 짜여진 획일화된 공산품 그래서 창작자보다 제작자의 힘이 완전히 압도적일수밖에 없고 제작사와 연출, 창작자간의 힘겨루기조차 안되는 내용의 획일화 


    두번째는 시장의 획일화 현재 마블같은 히어로물들의 영화관 스크린 점유율은 할리우드에서도 이미 사상최고치임 극장에 걸 의도로 만들어진 비 프랜차이즈 영화들 (독립영화들까지 포함해서) 은 이미 극장에 걸리는것조차 극단적으로 힘들어진 시대가 와버렸음 


    극장조차 슈퍼히어로로 완전히 획일화된 문제가 심각하기에 스콜세지는 이걸 칼럼에서 지적했고 너무나 지금 시대에 필요한 비판임 팬들이 워낙 많아서 비판만 했다하면 조롱하며 밈화시키고 테러하는거마냥 비판한 사람들 공격 퍼붓는데 그럼에도 나서줘서 관객의 한사람으로서도 고마움
     

  • tory_25 2019.11.05 17:32
    공감가지만 핀트가 좀.. 훌륭한 영화 만드는 거장 입장에서 당연히 슬프겠지만 관객 입장에선 뭐 어쩌라고 자꾸 저러나 싶음. 관객은 마블을 택하는 이유가 있는건데 자꾸 '경제적으로 독점하면 안된다'고 하면.. 그냥 '시네마'를 재밌게 좀 만들어 보세요 말고는 할말이 없어. 마블이든 '시네마'든 재밌으면 보러 가겠지. 근데 사람들이 마블을 훨씬 재밌어하는걸 어쩌겠어. 관객들이 몰리는데 그럼 디즈니랑 워너가 시네마에 위협될걸 생각해서 만들지 말아야 한다는 얘기임?
    스콜세지가 똑같은 발언 하면서 우리도 관객을 모으려는 노력을 더 해야 한다든가 거대 배급사에서 거시적인 의미로 작은 영화를 더 만들었으면 좋겠다든가 이런식으로 건설적인 방향으로 얘기했다면 더더욱 공감갔을거같네. 우리는 힘들다 이 현실이 개탄스럽다고만 하면 관객탓하는거 같잖아
  • tory_31 2019.11.05 18:24
    22 시장이 자본주의 논리에 의해서 돌아가는건 당연한 거지 관객들은 그걸 보러 극장으로 향하는 거고 프랜차이즈 영화들은 사라지지 않을텐데? 그럼 영화사가 프랜차이즈 영화를 안 만드나? 저렇게 말했다고 관객이 들지 않는 시네마를 영화관에서 걸어주나? 관객탓하는 걸로 보이는게 이것 때문임 그래서 어떻게 하라는 건지 모르겠음..
  • tory_31 2019.11.05 18: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1/05 18:24:16)
  • tory_26 2019.11.05 17:35
    나 이 할배 영화들 싫어하는데 도대체 저 발언이 뭐가 그리 잘못됐다고 사람을 그리 달달 볶는지 모르겠어
  • tory_29 2019.11.05 18:13

    노장들이 프랜차이즈 영화에 대해 뭔소리만 하면 제대로 읽어볼 생각은 안하고 걍 꼰대꼰대! 거리는 사람들이 많더라...

  • tory_30 2019.11.05 18:19

    이쯤되면 진짜 불쌍하다 뭐 어쩌라고 들들 볶냐

    그냥 저 감독은 저렇게 생각하나보다 하면 될걸 마블팬들 오지게 달라붙어서 ㅈㄹ하는거 진심 피곤함

  • tory_33 2019.11.05 19:09

    엥 또 만만한게 팬덤이지  ㅋㅋ 기자들이 계속 저렇게 물어보고 다니는걸 팬들한테 그럼 ㅋ

    애초에 가만히 있던 팬덤 저격한게 본인인데. 영화가 아니다 이런 워딩 하면 당연히 기분나쁠거 아님?

  • tory_37 2019.11.05 20:34

    마블 이즈 낫 시네마가 어떻게 팬덤 저격이지?

  • tory_27 2019.11.05 21: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25 12:04:25)
  • tory_34 2019.11.05 19:13
    솔직히 동의하진않지만 저런말도 할 수 있는거다 싶음ㅋㅋㅋ 저런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 입장에선 마블영화들이 위협되는것도 사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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