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https://www.nytimes.com/2019/09/24/business/media/joker-aurora-shooting-warner-bros.html?smid=tw-nytimes&smtyp=cur


*2012년에 본인이 조커라고 자칭하는 백인남성이 영화 다크나이트 라이즈 (조커가 빌런으로 나오는 시리즈 영화)를 상영하던 영화관에서 

최루탄 살포/총기난사 사건을 벌였고

당시 사건 피해자의 어머니가 이번에 입장을 밝힘


"유족들은 조커라는 제목으로 주인공에게 동정적인 영화가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처음 알고서 말문을 잃었습니다" 


"난 굳이 범인의 얼굴을 볼 필요가 없습니다. 조커의 광고 사진을 보면 전 살인자의 얼굴을 봅니다"


"조커 영화는 제 뺨을 때리는 것 같았다" 


"제 걱정은 단 한 명, 총기 난사범이 되고 싶어하는 궁지에 몰린 단 한 명에게 이 영화가 용기를 줄 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절 두렵게 합니다" 


"자유로운 발언과 표현의 자유를 지지한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 싶습니다. 코믹북을 보는 사람이라면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요.

워너 브라더스가 거대한 플랫폼을 이용해 더 적은 총기로 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우리 싸움에 동참하길 요구하는 이유입니다" 


-해당 살인 사건이 발생한 극장에서는 해당 영화를 상영하지 않겠다고 발표


https://io9.gizmodo.com/u-s-military-issues-warning-to-troops-about-incel-viol-1838412331


-FBI가 인터넷 인셀 커뮤니티 (유해한 남초 커뮤)에서 조커 상영관에서 테러를 벌이겠다는 게시물을 찾아냈고 

미군은 군인들에게 경고 메세지와 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을 메일로 전송


https://ew.com/movie-reviews/2019/09/10/joker-review/?utm_medium=social&utm_content=link&utm_source=twitter.com&utm_term=72E7DF3E-D3D7-11E9-8EAA-76B24744363C&utm_campaign=entertainmentweekly_ew


-미국 잡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에서는 조커 영화평에서 아예 별점을 안 주기로 결정. 사회적 악영향을 고려하여.


-조커를 연기한 배우는 이번 인터뷰에서 "히어로물 액션과 달리 이 영화 속 폭력은 진짜처럼 느껴진다"는 취지로 발언. 자신이 연기한 조커의 폭력이 얼마나 현실감 있는지를 강조한 바 있어서 사람들의 우려는 더 커지는 중

  • tory_16 2019.09.25 15:22
    나도 이것때문에 말이나온다고 생각해 기존까지 조커는 자기입으로 떠드는 과거조차 진짜인지 아닌지 지어낸건지 뭔지 모르겠는 그냥 배트맨의 대척점이었는데 이 캐릭터의 기원에 어떤 서사가 부여된다면 그건 그냥 악으로 그려지는거랑은 다른거니까...수스쿼에서도 조커나왔지만 그렇게 나오는거랑 그냥 조커주연으로 과거서사풀리는거는 엄청 다른이야기잖아
  • tory_5 2019.09.25 15:29
    ㅇㅇ 서사도 아픈 어머니가 있고 불링 당하고 데이트는 거절 당하고 존재감 없다가 범죄로 주목받는다
    이게 딱 그쪽 애들이 자위하고 이입하기 좋아보이는데
    그 전에 같은 캐릭터로 모방범죄까지
  • tory_49 2019.09.25 15:14

    영화 만드는게 자유면

    유가족 우려도 자유지...


  • tory_50 2019.09.25 15:17

    그럼 앞으로도 저런 범행 관련된 영화들 다 사라져야.......북미흥행은 날아간거같네

  • tory_14 2019.09.25 15:20
    북미흥행은 예측 엄청나게 좋게나오고있고
    나도 그냥 공포, 범죄, 스릴러 드라마 이장르를 그냥
    없애버리고 아예 영화로 1도 만들지말아야된다고봄
    지금 댓글다는사람들 논리를 따르자면
  • tory_52 2019.09.25 15: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0/01 13:30:53)
  • tory_35 2019.09.25 15:26
    @14

    아니? 그건 전혀 아닌데 ㅋㅋㅋㅋㅋ

    북미에서도 조커가 단순히 공포,범죄,스릴러 쟝르라고 이런 우려들이 계속 나오는게 아닌데 여기서 갑자기 쟝르얘기가 왜 나오는지 진짜. 

    비약은 누가 하고 있는건지. 

  • tory_14 2019.09.25 15:29
    @35 비약 누가하고 있냐고? 니가
  • tory_62 2019.09.25 15:56
    @14 왜 이렇게까지 발작일으킴? 혹시 그성별인가? 충분히 나올수있는 비판인데 혼자 광광대며 발악하네 ㄷㄷ 조커 부모도 너같진 않겠다 ㅋㅋㅋㅋㅋ
  • tory_48 2019.09.25 16: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3/24 02:55:44)
  • tory_48 2019.09.25 16: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3/24 02:55:43)
  • tory_76 2019.09.26 13: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9/26 13:50:59)
  • tory_53 2019.09.25 15:26

    다른거 다 떠나서 조커는 이미 모방범죄가 나왔고 지금도 나올거라고 움직임 보이는데 영화사는 이런 우려를 노이즈마케팅이나 하려고 드릉드릉하고 있고 배우며 감독은 그냥 거기에 대해서 아무런 의식이 없으니 말 나오는거 같음. 이건 영화일 뿐 모방범죄는 있어서도 안되고 해서도 안되며 절대 용납되지 않는다 이정도 스탠스만 유지하고 하면 좋은데 현실은 노이즈마케팅이잖아

  • tory_54 2019.09.25 15: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22 18:08:17)
  • tory_60 2019.09.25 15:50

    33333333333 살인마에게 서사를 부여하고 마치 다크히어로인냥 '멋지게' 그리는 영화를 강제로 금지할 수는 없지. 하지만 이미 파급력이 모방범죄로 증명된 상황에서 제작자는 홍보캠페인에서 최소한 가상과 현실을 명확히 구분해야한다는 메시지만이라도 꾸준히 강하게 설파해야하는 거 아냐? 이미 사람이 죽었고 피해를 당한 사람들이 모방범죄가 우려된다고 성명을 발표한 시점이니까. 
    그런데 출연진이나 제작사는 영화에서 나오는 폭력이 진짜같다 이런식으로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방향으로 마케팅을 벌이고 있는 건 남의 비극 팔아 장사하겠다는 심보로 밖에 안 보여.
    더 나아가서 사람마다 취향의 차이겠지만 저런식으로 '실감나는 폭력' 운운하면서 잔인하고 파괴적인 폭력을 미장센으로 쓰는 거 지난 10여년 동안 한국영화에서 조폭영화 알탕영화에서 지겹게 봐왔던 방식이라 딱히 조커가 멋있어보이지도 않아.  
    사람을 잔인하게 죽이는 걸 보여주면서 저 캐릭터는 저렇게 반사회적이고 잔인한 놈이라고 설명하는 것과 짱세고 개또라인데 멋있음ㅇㅇ 이라고 설명하는 거랑은 매우 다르지 않나 싶어 

  • tory_77 2019.09.26 13:50
    444444444
  • tory_55 2019.09.25 15:31
    아직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영화를 본 상태에서 너무 영화를 한쪽으로 몰아가는 것도 위험하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14톨은 진짜 무슨... 알고보니 조커 어머니인가 싶을 정도야;;; 미국에서 조커에 대한 저런 반응은 아마 사회적 맥락도 있을 거라고 봐. 일단 총기사고가 그렇게 잦은 미국에서... 하필 어떤 특정한 집단을 자극할 수 있는 서사를 이번 영화에서 부여한 게 사실이라면 충분히 우려스러울 수 있지. 한국의 조폭 영화도 사실 조폭 미화니 뭐니 해서 말 많았잖아. 그런데 만약 어떤 한국 조폭 영화를 본 범죄자가 영화 속 주인공이 바로 나다 하면서 시민들을 무차별 살해한 사건이 있었으면 아마 한국에서도 그 이후로 조폭 미화하는 영화 나온다 그러면 말 많았을 걸? 그게 비록 영화 제작자의 본 의도가 아니었을지라도. 심지어 다크나이트 때는 조커에게 미화할 만한 서사를 부여한 적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총기사고가 났었고... 이게 영화사의 잘못이라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이런 사건이 났단 걸 인지하고 있던 제작사는 이번 조커 영화를 만들면서 훨씬 조심스러워해야했단 건 맞다고 봐. 근데 심지어 다크나이트 때도 없었던 과거 서사를 이번 조커에게 줬다고 하니 당연히 말이 나올 만하지... 예술이 인권 위에 있는 것도 아니고... 미국이 표현의 자유를 거의 신봉시하는 나란데 이런 평이 나왔다는 건 일단 영화를 보고 판단한다 하더라도 귀기울여볼 필요성은 있다고 봄. 그리고 지금 14톨이 그런 논리라면 공포 스릴러 다 금지되어야하는 거 아니냐고 하는데, 범행 관련된 영화들이 이제껏 다 저런 구설수 오른 거 아님... 하필 조커에 이런 얘기가 나오는 이유를 생각해봐야지.  (물론 미국은 또 실제 피해자 있는 사건을 부랴부랴 영화화하는 데 미쳐있어서 그걸로 비판받는 지점도 있음, 미국이라고 다 잘하고 있는 것도 아님) 
  • tory_35 2019.09.25 15:36

    22222222222222 

    구구절절 공감.

    다른 스릴러, 범죄, 공포영화도 그럼 다 금지되어야지~~~ 비꼬는거 물타기 개쩔어 진짜..

    왜 똑같이 범죄를 다뤄도 어떤 영화는 이런 구설수에 휘말리지 않고 조커는 휘말릴까? 그건 생각 안해보나.

    조커라는 영화가 가지는 영향력의 문제도 있겠지만 (인셀 찌질남들 사이에서 영웅으로 떠받들어지고 대중적으로 유명한 영향력이 높은 캐릭터, 그 결과 흥행도 대박터뜨릴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조커라는 영화 자체가 출발점부터 갖게 되는 한계가 있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반 영화로 치면 연쇄살인마 새끼를 주인공 삼아서 걔가 얼마나 사회적으로 학대받고 자랐으며, 그래서 그런 어둠속에서 광기에 휩싸여 세상을 전복시키려한다는 서사 부여해서 그 행동을 쭉 따라가는건데 ㅋㅋㅋ

    예술적으로 존나 쩔게 잘 찍었어도 그런 영화라면 조커가 아니라 그 어떤 영화라도 당연히 논란의 중심 설 수 밖에 없지.

    단순히 범죄를 다뤘냐 안다뤘냐가 중요한게 아닌데... 본질 겁나 못짚어.

  • tory_58 2019.09.25 15:41

    33333333333333

  • tory_11 2019.09.25 16:05

    4444444444444

    14톨은 이 댓글 꼭 읽어주라 ;  사람들이 괜히 조커를 비판하는게 아니야

  • tory_36 2019.09.25 16:12
    555 게다가 조커는 이미 팬덤이 크게 형성되어 있는 캐릭터기 때문에 인셀들이 이입하기가 더 쉽다는 특수성이 있는데 이걸 그냥 공포스릴러 장르 자체랑 비교하다니;
  • tory_4 2019.09.25 15:43
    댓글 쭉 보니까 예상 수입보다 못나오면 누구 탓하고 있을지 뻔히 보이는 애가 한명 있네. 그런 애들 디씨나 남초에 많던데 왜 여기와서 난리인지 몰라. 흥행해도 pc 싫다고 광광대는 그 성별 생각나게~
  • tory_35 2019.09.25 15:44

    반대로 흥행 대박터지면 "거봐~~~~ 문제 없잖아~~ 그렇게 예민떨더니"하고 비꼴듯.

  • tory_64 2019.09.25 17:29
    @35

    지금 이런 논란 나는 것 조차 조커영화관람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킨다고 워너에서는 좋아하고 있다는데ㅋㅋ 워너-감독-배우 누구 하나 자기가 만든 작품에 대한 책임감이라고는 1도 없는 상황에 애초부터 미극우집단 알트라이트파생같은 디씨팬덤은 딱 본인들을 위한 본인들 같은 영화가 맞춤으로 나왔으니 집결해서 대박 흥행터트리겠지ㅋㅋㅋㅋ 당장 여기에도 자신들이 혐오의 대상인 제 1세계 극우백인남자 자아에 의탁한 충성적인 유색인종있는데 뭐ㅋ

  • tory_61 2019.09.25 15:53

    일반적인 폭력적인영화 ,잔인한영화는 이런말이 안나오거나 극소수였는대 조커한테는 이런얘기가 계속 들린다면 그 이유나 원인을 찾아서 그게 과장된 우려다 아님 충분히 할만한거다 이런식의 토론을 해야지  무조건 조커한테 그럴거면 모든 폭력적인,잔인한영화한테 다 그래라 다 만들지 말라그래라 이런식의 입막음이나 빈정은 제대로 사태를 보려는게 아니지 폭력과 잔인함이 나온다고해도 영화에서 그리는결이 다르면 받아들이는 사람이 다른건데 몽땅 하나의 취급으로 묶는건 너무나도 단순한 생각이지

  • tory_65 2019.09.25 17: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1/14 05:25:11)
  • tory_66 2019.09.25 18:14

    난 이해돼. 아무기반도 없이 영화 한두편 정도로 끝인 악당과 어릴 때부터 익숙히 봐왔던 악당 중의 악당인 캐릭터와는 출발선 자체가 다른 것 같아. 조커는 이해할 수 없는 파괴적이고 혼란스러운 캐릭터여도 워낙 인기있는 악당인데 거기에 구구절절 이입할 수 있는 사연을 넣는다고 생각해봐... 오리지널 조커랑은 다르다고는 해도 결국 조커의 탈을 쓴 이상 기존 이미지+영화 속 불행한 모습이 합쳐져 조커에 자신을 이입할 찌질이들이 다른 범죄영화에 비해 훨씬 많을 것 같아

  • tory_67 2019.09.25 18:19
    내말이 어린애들이 아이언맨 되고싶어하고 히어로를 우상삼아서 더 용기있는 삶 산다는 훈훈한 일화도 더러 나오는데 범죄자들은 조커 우상삼고싶고 조커처럼 되고싶겠지.. 조커는 찌질한 것도 아니고 간지나게 표현되고 빌런 중에 제일 스타성도 갖추고 있음 그런데 이번에 변명거리랑 이입할 서사까지 부여해주는거야 여타 범죄영화 빌런들하곤 다르다고봐 얘는 말하자면 범죄자들의 아이언맨인거야
  • tory_68 2019.09.25 20:09

    유가족은 할수있는 말같음...

  • tory_69 2019.09.25 20:56

    2222 유가족 입장에서 못할 말도 아닌데 자기들이 겪은 사고 아니라고 말 존나 쉽게 하네 평론 안 좋을때도 유난 떨던대 작작해라

  • tory_71 2019.09.26 10: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9/29 01:33:56)
  • tory_72 2019.09.26 11:29

    모든 사람이 상식적으로 행동하면 영화내용이 어떻든 문제될 게 없지만

    규제는 미친 짓거리를 하는 사람이 있기때문에 만드는 거잖아 

    그러면 영화 내용도 말이 나올 수밖에 없지

    총기규제도 해야되고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법규도 마련되어야 하는 건 당연하고.

  • tory_73 2019.09.26 11:40
    총기난사사건 유가족이 저렇게 조심스럽게 표현한걸로 화풀이 운운하고 모든영화규제하자는거냐 이런 비꼬기 너무 에바다.
  • tory_74 2019.09.26 12: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28 12:22:40)
  • tory_75 2019.09.26 12: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6/16 15:01:46)
  • tory_78 2019.09.26 17:59

    22222

  • tory_79 2019.09.26 18:02

    유가족한테는 악몽일텐데 자기 일 아니라고 화풀이같은 소리 하네 

  • tory_80 2019.09.27 02:01
    나도 표현의 자유는 인정하는데 유가족들이나 걱정하는 다른 사람들 다 이해가. 조커가 그냥 폭력이나 총기를 다룬 영화들보다 훨씬 위험한 건 미국 전역에서 가장 인기있는 캐릭터와 연결되어 있고 그게 또 오락으로 소비되는 장르이기 때문이야. 영웅적인 서사도 아니고. 그리고 한국있는 톨들은 상대적으로 공감 잘 안갈지도 몰라. 총기가 허용되지 않은 나라니까. 나는 사람 많이 몰려있는 곳은 솔직히 갈 때마다 아무일 없겠지...하고 빌게돼. 아시안 식당 같은 걸 가게 되면 입구에서 생각나. 미친 인종차별자가 총을 난사하는 일 같은 건 없겠지? 이런 게 일상이야. 세월호는 한번뿐이었지만 그게 매년이나 매달 꼭 한번쯤은 반복된다고 생각해봐. 아무런 걱정없이 수학여행 갈 수 있겠니? 근데 인터넷에서는 미친 놈들이 저런 총기난사들이 정부의 음모고 실제로는 일어나지 않았다고 빽빽거리고 피해자들을 입막음하려 협박해. 어디서 많이 들어본 논리지 않니...? 저 사람들이 예민하다고 몰아가는 건 정말 현실을 몰라서 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해. 애들 아침에 학교보낼 때마다 부모들이 걱정해야 하고 해결책을 못찾아서 학교 선생들에게 총을 쥐어주는 나라. 총든 선생님이 교실에서 수업하는 거 상상되니? 나는 간접적으로 겪었을 따름인데도 이 정도인데 직접적으로 겪은 너무나 수많은 사람들은 어떤 정도인지 짐작도 안가. 나는 총기반대 안해. 나 역시 총기소지에 거부감이 없고 내 자식에게도 총기 다루는 법을 가르칠 생각이지만 그래도 여지를 줄 수 있는 것들이 오락으로 소비되는 거에는 더 경각심을 가져야된다고 생각해.
  • tory_81 2019.09.27 06: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0/06 01: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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