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6트랙 스탠다드 버전
2. 17트랙 디럭스 버전 (스탠다드 16트랙 + The Albatross 추가 수록)
3. 17트랙 디럭스 버전 (스탠다드 16트랙 + The Bolter 추가 수록)
4. 17트랙 디럭스 버전 (스탠다드 16트랙 + The Black Dog 추가 수록)
5. 17트랙 디럭스 버전 (스탠다드 16트랙 + The Manuscript 추가 수록)
6. 31트랙 앤솔로지 버전 (스탠다드 16트랙 + 2~5번 보너스트랙 4곡 + 추가 11곡)
7. 17트랙 디럭스 버전 (스탠다드 16트랙 + But Daddy I Love Him 어쿠스틱 추가 수록)
8. 17트랙 디럭스 버전 (스탠다드 16트랙 + Who's Afraid of Little Old Me? 핸드폰 녹음 작업 음원 추가 수록)
9. 17트랙 디럭스 버전 (스탠다드 16트랙 + Cassandra 핸드폰 녹음 작업 음원 추가 수록)
10. 17트랙 디럭스 버전 (스탠다드 16트랙 + The Black Dog 핸드폰 녹음 작업 음원 추가 수록)
11. 17트랙 디럭스 버전 (스탠다드 16트랙 + lolm 파리 라이브 음원 추가 수록)
12. 17트랙 디럭스 버전 (스탠다드 16트랙 + Boy Only Breaks His Favorite Toys 핸드폰 녹음 작업 음원 추가 수록)
13. 17트랙 디럭스 버전 (스탠다드 16트랙 + The Alchemist X Trecherous 핸드폰 녹음 작업 음원 추가 수록)
커버도 다 다름
8~13번까지 6개가 이번 일주일 사이에 나온 거
바이닐 색깔이나 앨범 패키징 다른 버전이 아니라
순수 트랙리스트 다른 것만 정리해옴
이래서 현지에서도 심하다는 말 나오는 중
바이닐 색깔은 선택이라도 할 수 있지
이러면 모든 버전을 다 사야만 전곡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특히나 중간에 핸드폰으로 녹음한 드래프트 음원 = 1989 디럭스에 팬섭으로 수록된 보이스 메모
엊그제 나온 파리 라이브 음원 = 러버 때는 파리 라이브 음원 무료로 스밍 풀었던 것들
여전히 대다수 팬들이 저런 버전 나올 때마다 구매하고 테일러 응원하지만
슬슬 이건 좀 심한 거 아니냐고 하는 팬들도 있는 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