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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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1.03.09 21:29
    ㄹㅇ 맞말 그 자체 애초에 왕실 들어가기 전엔 이렇게 스포트라이트 받아본 적도 없었는데 조용한 삶 원한다더니 하는게 이 무슨....
  • tory_2 2021.03.09 21:31
    그는 “메건이 유명인의 생활방식을 살아왔지만, 왕실의 삶과는 비교할 것이 못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케이티는 이어 “유명인으로 산 것은 맞지만 안젤리나 졸리나 니콜 키드먼과 같은 A급 배우가 아니었다.
    그 자신도 이 정도의 관심을 받아본 적은 없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ㅋㅋㅋㅋㅋㅋ ㄹㅇ
    메건은 그냥 왕족 신분을 커리어1로 추가하고 A급 셀럽으로 살고 싶은 거고 해리는 형한테 밀리기 싫은 거고
  • tory_3 2021.03.09 21:37
    스포티파이에 팟케.. 넷플 계약.. 아, 예.....
  • tory_4 2021.03.09 21:41
    파파라치 천국으로 지진해서 제발로 걸어들어가고 파파때매 죽은 다이애나 팔이 고마해라
  • tory_5 2021.03.09 21:55
    말보다 행동이라고 말로 뭐라고 얘기를 하든 결국 보여주는 행보가 너무나도 셀럽의 스포트라이트를 갈구하는 모양새에 배우하던 시절에는 꿈도 못 꿨던 빅 딜 줄줄이 계약하는 거 보면 뭐...
  • tory_6 2021.03.09 22: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9 01:02:37)
  • tory_6 2021.03.09 22: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9 01:02:37)
  • tory_7 2021.03.09 23:10

    공감. 결국 이 부부 둘 다 (친정엄마빼고) 본가하고 인연 끊는건가. 이런게 독립은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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