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 톨이 지켜 보고 있는 젊은 남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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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배우 오스틴 버틀러(1991년 8월 17일)
2022년 상반기 영화 "엘비스"로 처음 알았고 첫 인상은 뭔가 섹시 하고 스타일시한 이미지가 강해서 인지 실제 성격은 항상 스타일시 하고 바람둥이 이미지 셀럽 파티 좋아 하고 여자 엄청 좋아 할꺼 같다?(여성팬&여성 스텝들 한테 엄청 매너가 있음)이미지 였는데 실제 성격은 쭈꿀미 넘치고 찐 내향인 인간이라서 ㅋㅋㅋ 뭔가 좀 귀여웠고 ㅋㅋㅋ 거기에다가 괜찮고 작품성 있는 차기작 작품 소식이 꾸준히 들려서 앞으로는 연기 잘하고 멋있는 배우로 성장할꺼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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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배우 배리 키오건(1992년 10월 18일)
소년 같은 묘한 외모 거기에다가 파격적이고 기괴한 역할 때문에 그런지 실제 성격은 낯가림이 엄청 심하고 은둔형 인간 항상 가녀리고 극마른 체형(항상 긴팔+긴바지 차림이고 60kg도 안되서 양웹에서는 거식증 루머 까지 돔)친한 배우들&친한 친구들이 별로 없음 괴짜 성격&예민한 성격으로 엄청 유명함 그리고 sns도 안하고 멧 갈라 같은 셀럽 파티 죽어라 싫어 하고 마블,dc,프렌차이즈 영화 죽어라 출연 안한다고 선언함 영화 홍보+오스카+바프타+칸 영화제+베니스 영화제+베를린 영화제가 아니면 파파라치에 죽어라 안 찍혀서 평소에 모습을 보기 힘든 배우 일줄 알았는데...2021년 마블 영화에 출연함,sns에 팬들과 소통 잘 함,주변 배우들과 금방 친해짐,멧 갈라 같은 셀럽 파티 긍정적이게 즐김 ㅋㅋㅋ 뭔가 좀 의외였고 ㅋㅋㅋ 앞으로는 좋은 의미로 파격적인 모습 보여 줄 꺼 같아(예로 들면 뭐 유명 패션 매거진에 아예 다 벗은채로 표지에 장식함,2025년 그 쯤에 코미디 예능 프로그램 snl 첫 호스트로 출연 확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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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배우 니콜라스 갈리친(1994년 9월 29일)
큰 키와 잘생긴 외모 트렌디한 이미지의 배우에 가벼운 로코 위주 작품만 출연 하는 배우 인줄 알았는데...인터뷰 보면 의외로 작품성 있는 영화를 좋아 하고 본인이 연기 욕심이 있다고 언급 하고 그 기회에 언젠가는 유명한 감독님 작품성 있는 영화 비중있는 역할로 캐스팅 되서 칸 영화제 아니면 베니스 영화제 레드카펫에 보고 싶은 젊은 배우중에 한명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