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안 맞는다고 2015년에 LA생활 청산하고 호주로 돌아와서 2017년 3월부터 공사에 들어간 햄식이의 대저택
바다로 이어지는 해안가를 포함해 근방의 4.2ha(약 1만 3천평)의 토지를 2014년 말에 사들였다고 알려졌음
2018년 공사 초기 단계
2019년 초 중간 단계
2019년 말 거의 완공 단계
거의 완공된 것 같지만 아직 공사중일 때ㅇㅇ
가까이 찍힌 사진 보면
그리고 태양광 패널까지 붙이고 완공
햄식이 부인 엘사 말에 따르면 둘은 처음부터 태양광을 많이 이용할 수 있는 집을 짓고 싶어했고
그래서 옆으로 넓고 지붕 면적이 편편하게 넓은 몰같은 형태의 집이 지어지게 됐다고 함
집이 그렇게까지 크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언론사의 사진들을 자기도 봤는데 아무래도 드론으로 찍어서 더 커보이는 것 같다고 함
하지만 큰 짐(gym)이 있다는 사실은 인정할 수밖에 없다면서 햄식이가 욕심냈다고ㅋㅋ
처음엔 햄식이가 이거도 필요하고 저거도 들여놔야하고 이거저거이거저거 해서
그거 다 쓰긴 해???? 이랬는데 요즘 보면 정말 다 쓴다고 함ㅋㅋㅋㅋ
근데 놀랍게도 이 거대한 집에 침실은 6개밖에 없고 대부분의 공간이 다양한 여가 목적으로 제각기 꾸며졌다고
엘사가 말한 거대한 짐(Gym)은 물론이고 스파도 하고 영화도 보고 이런 여러가지 시설이 갖춰져있다고 함
집 앞쪽에 길쭉한 직사각형 모양은 루프탑 수영장
엘사 가족들 와서 햄식이 따돌리는 컨셉사진인뎈ㅋㅋㅋㅋ저 뒤로 보이는 물이 루프탑 수영장ㅇㅇ
그리고 집 뒤에 있는 동그란 잔디 뒷뜰에 캠프파이어? 맞나?
그옆에서 운동하는 엘사ㅋㅋㅋㅋ
아이들 방인가봄ㅠㅠ사진 분위기 예쁘다
그리고 요리하는 사진 뒤로 살짝 보이는 주방
후 부럽따
아무튼 뭐
부럽다
필모가 국밥이라고 욕먹든 뭐든 뭔 상관이야. 집이 ㅎㄷㄷ한데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