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페미니스트 목터져라 외치면서 시오니스트 갤 가돗 개열성으로 지지함
여성이니까 지지해야 한대 그게 가장 중요하대
이 여자의 페미니즘은 뭐지 제3세계 여성 인권 따위는 족까라 아오안이라는 건가 했었네?
2차.
미투의 한복판에서 맷 데이먼 지지하며 트위터에서 온갖 추잡한 꼴 다 보였음
그 사람은 좋은 사람이다 그럴 리 없다 블라블라
존나 동료랍시고 감싸지 못해 안달이라 띠용했었어
아는 거 쥐뿔도 없으면서 닥치고 감싸기
초딩이새오?
3차.
대리모 써서 자녀 출산
게임끗
헐리우드 오만 페미니즘 이슈에 다 끼어들어 선생질하면서 정작 까고 보면 모순 덩어리에 선택적 페미니즘 개쩔어
결국 스스로 여성 인권 돈으로 사고파는 짓거리에 동참까지
성매매나 대리모나 뭐 다르다고
저 기본조차 자신은 안 지키면서
저래놓고 또 여성인권 어쩌고저쩌고 잘난 척 떠들어대겠지
본인도 가해자 기득권인 주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