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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4.23 20:06
    어머;;;; 실수였겠지? 놀랐겠다
  • tory_2 2024.04.23 20:08
    아니 승합차도 아니고 안탄걸 모를수가 있나? 황당하다
  • tory_3 2024.04.23 20:10
    진짜 황당하다ㅋㅋㅋㅋㅋㅋ 쓰레기 버리러 내린거면 자고있던거도 아니고 성인 한 명을 어케 놓고 갈 수가…
  • tory_4 2024.04.23 20:11
    ㅋㅋㅋㅋㅋㅋㅋ 은근히 흔히(?) 있는일이래 ㅋㅋㅋ
  • tory_5 2024.04.23 20:13
    아니 어케 몰랔ㅋㅋㅋㅋㅋ 어떠케 몰랔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6 2024.04.23 20:14
    와 내가 맨날 휴게소에서 상상만하던거ㅋㅋㅋㅋㄱ
  • tory_7 2024.04.23 20:14
    어케모르지....
  • tory_8 2024.04.23 20:15
    헐 이거 진짜 흔한일임???
  • tory_9 2024.04.23 20:15
    근데 나도 버려진적 있어 휴게소 같이 내렸다가 나 아직 못탔는데 탄줄알았다고 출발했어ㅋㅋㅋ차에 3명 있었고 내가 뒷자리긴 했는데 벙쩌서 가만잇다가 전화 하니까 같이 있는데 왜 전화했냐더라 나 거기 없을걸? 하니까 놀라던데ㅋㅋㅋㅋㅋ
  • tory_13 2024.04.23 20:19

    나 거기 없을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5 2024.04.23 20:33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9 2024.04.23 20:41
    나 거기 없을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20 2024.04.23 20:48
    ㅋㅋㅋㅋㅋㅋㅋㅋ헐ㅋㅋㅋㅋㅋㅋㅋ거기없을걸?토리 성격 매력있다
  • tory_24 2024.04.23 22:24

    ㅋㅋㅋㅋㅋ그래서 어떻게 만났어???

  • tory_10 2024.04.23 20:16
    아저씨가 화장실 갔다올게 하고 혼자 나간 사이에 아내분이 쓰레기 버리러 뒤늦게 나가서 아저씨는 자기 혼자 타면 출발인줄 알고 걍 가버린..거같긴한데 너무하잖아;;;
  • tory_11 2024.04.23 20:17
    애기들땜에 뒤에 타고있었을수도
    엄마아들도 나한테 무ㅓ 주려고 부부가 같이 왔다가 와이프 탄줄알고 그냥 간적있어서 ㅋㅋㅋㅋ
  • tory_12 2024.04.23 20:18
    이해가 안간다 애들도 있었다는데 엄마 찾지도 않음?
  • tory_14 2024.04.23 20:28
    나도 휴게소는 아니고 동네 식당이었는데 엄빠가 나버리고 간적있음 핸드폰도 차에 있었는데ㅋㅋㅋㅋ
  • tory_15 2024.04.23 20:32
    등짝은... 엄마가 아빠를 때린거지...?
  • tory_16 2024.04.23 20:33
    이런일 생길 수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7 2024.04.23 20:37
    난 해돋이 보러 갔다가 버려진 적 있엌ㅋㅋ 어두운거 보니까 밤인거같은데 애들 자고 엄마 뒤에 타있었으면 불가능은 아닐듯
  • tory_18 2024.04.23 20:39
    엄마 친구분도 아들이랑 백화점갔다가 아들두고온적 있으시댔음ㅋㅋㅋ
  • tory_21 2024.04.23 21:09
    나도 버림당한 적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차 세네대가 같이 움직일때라 다른차 타고 간 줄 알았대...
  • tory_22 2024.04.23 21:12
    애기들이랑 뒤에 탔나보다
  • tory_23 2024.04.23 22:22

    난 동생ㅋㅋㅋㅋㅋ 엄마랑 남동생 화장실가고 아빠랑 나만 차에 있었는데 엄마 화장실에서 돌아와서 앞좌석에 타자마자 아빠가 차 출발시킴ㅋㅋㅋㅋㅋ 내가 얘(동생) 안 왔는데? 하고 말하니까 그제야 아빠 멈춤ㅋㅋㅋㅋㅋㅋㅋ뒤에서 동생 헐레벌레 뛰어오고

    본문은 엄마가 원래 뒷좌석에 타고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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