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사 못믿어서 직접 도색한 디시인의 최후 ㅋㅋㅋㅋ

기스낸 놈보다 더 차를 괴롭혀놨네

설사 공업사에서 대충했어도 저거보단 잘됐을꺼같다는 느낌적 느낌...

어흌ㅋㅋ

마지막 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가다 아무공업사나 들어가도 저거보단 잘했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아유.....암만 못믿어도 초짜보다는 잘하겠지...ㅠ

저거 혹시 자기는 잘했다고 뿌듯해서 올린거야?
진짜 그룹에 있으면 최악의 인간상ㅋㅋ쿠ㅜㅜㅜㅜㅜ

본인차라서 다행이네 ㅋㅋ

재능이 열정을 못따라가..

저런타입은 평생 저러고 삼 ㅋㅋ 가족들도 포기함 ㅋㅋㅋ

자기 차 저래 놓으면 누가 뭐래 우리 아버지 내 차 가지고 나가셨다가 긁은거 저래 해놓으셨다 그게 안보이겠냐고요

아 마지막에서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업사 입사 하루차 신입한테 맡겨도 저거보단 잘될거같은데.....ㅋㅋㅋ

그래 자기 차니까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업사가 아무리 대충해도 그걸로 밥 먹고 사는데 진짜 부지런한 바보다ㅋㅋㅋㅋ

차라리 돈이 아까워서 그랬다규 햌ㅋㅋ큐ㅠㅠㅋㅋㅋㅋㅋ

으이구...소리 나온다... 나 엄마 지인분 아들이 몰래 엄마 차 끌고 갔다가 대차게 긁어서(조수석 문쪽) 그걸 또 말 안하고 마킹? 페인트..?그런걸로 색칠해서 색도 안 맞고...돈은 더 들게 생겨서 그냥 타고 다닌다고 했던거 생각난다...자동차 도색은 그거 색칠하는것도 따로 있고....그럼...나 아빠가 공업사에서 일하셔서....내 차 도색 해준적 있는데....아빠 왈..너 이거 돈 주고 했으면 6~70만원이야...<<했음..;;;
전문가에게 맡기자...

진짜 본문 댓글들 다 받는다 같이 일하면 피곤할 타입 ..

이런놈이 소기업에 있다면 ... 남자라고 우쭈쭈 받으면서 여직원들 경력될 업무 가로채며 망쳐놓고 뒷수습은 꼼꼼한 여직원들이 하게 됨 쉬벌

ㅋㅋㅋ

차라리 긁힌 채 그대로 차 끌고 다닌 게 나을뻔 했네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ㄱ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