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 왜 혈관을 두고 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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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7'개

tory_1 2024.03.17 11:51

ㅋㅋㅋ어우야 은교 팔이네

댓글
tory_8 2024.03.17 11:54

은굨ㅋㅋㅋㅋ

댓글
tory_2 2024.03.17 11:52

아아... 나도 저런데 대장내시경을 마취없이 해야한다고???

댓글
tory_3 2024.03.17 11:52

헐 진짜 걍 흰색이야!ㅋㅋㅋㅋㅋ 내팔 들어서 봤는데.. 와 진짜 저분은 혈관 느낌 나는(?) 그런곳도 없네

댓글
tory_4 2024.03.17 11: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04 05:50:17)

댓글
tory_5 2024.03.17 11: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피부좋아보여

댓글
tory_6 2024.03.17 11:53

와 난 핏줄 걍 다 비치고 손등에도 다 보이는데 그래서 좀 스트레스라 부럽고 신기하다ㅋㅋㅋㅋ 근데 저런 고충이ㅜㅜㅋㅋㅋㅋ

댓글
tory_7 2024.03.17 11:53

난 혈관 보라색 파란색 초록색 다 비치는데 신기허네ㅋㅋ

댓글
tory_9 2024.03.17 11:54

으악 마취없이...ㅠㅠ 저런 고충이 있구나

댓글
tory_10 2024.03.17 11:55

신기하다 그 레이저?? 같은거 쏴서 혈관 찾아야겠네

댓글
tory_11 2024.03.17 11:55

깐달걀 피부..

댓글
tory_12 2024.03.17 11:56

ㅠㅠㅠㅠ 혈관을 두고왔냐는건 또 뭐야 ㄱㅇㅅ

댓글
tory_13 2024.03.17 11:56

세상에 혈관같이 보이는 그럴듯한데도 없으시네 ㅠㅠㅋㅋ

댓글
tory_14 2024.03.17 11:58

싱기해!! 난 손등 핏줄 튀어나와 있는수준인데..

댓글
tory_15 2024.03.17 11:58

대학병원에는 정맥전문간호사? 그런분도 계시던데 그런분이 찾으셔야하나ㄷㄷ

댓글
tory_16 2024.03.17 11:59

우와 진짜 도자기같다

댓글
tory_17 2024.03.17 12:01

나도 저래서 피 뽑을 때마다 맨날 두명씩 오심...

댓글
tory_18 2024.03.17 12:03

피부봐 와 ㅋㅋㅋㅋ 근데 혈관 잘 안 보이는 거는 피부가 두꺼워서일까? 신기하다

댓글
tory_19 2024.03.17 12:04

대병 채혈실 임상병리사분들은 엄청 잘뽑던네

댓글
tory_20 2024.03.17 12:04

마네킹 팔같아 ㄷ

댓글
tory_21 2024.03.17 12:04

나도 혈관 못찾아서 몇번씩들 찌르심ㅜㅜ 그저께도 피뽑는데 피가 콸콸 안나오니까 간호사분이 바늘로 살안쪽을 막 휘저으심ㅜ 지금 피멍 다들었다ㅜㅋㅋ

댓글
tory_22 2024.03.17 12:05

와 손목혈관도 안보이는 사람 처음봐ㅋㅋㅋ피뽑을일 있을때마다 힘들겠다ㅜ

댓글
tory_23 2024.03.17 12:05

오 신기하다 ㅋㅋㅋㅋㅋㅋ나는 혈관 눈으로 다보여서 병원가면 혈관좋으시네요 칭찬받는뎈ㅋㅋㅋㅋ개마르긴함ㅋㅋㅋㅋ

댓글
tory_24 2024.03.17 12:06

나도 찾기 힘들어서 몇 번이나 찔리고 안 되면 발등이나 목에서 피 뽑아야 한대서 공포에 질린 적 있음 ㅜ 헌혈 하러 갔다가 바늘 다 안 빼고 피부밑으로 살짝 들어서 옆에 찌른 적도 있고 ㅜ

댓글
tory_25 2024.03.17 12:06

와...

댓글
tory_26 2024.03.17 12:07

와 대박이다 저런경우는 피부가 두꺼운?건가 아님 혈관이 깊숙히있어서 안보이는건가?

댓글
tory_27 2024.03.17 12:08

피부껍데기가 좀 두꺼운가?
신기하게 하얗고 핏줄1도 안보이네. 묶어놓고 때려야겠다.

댓글
tory_5 2024.03.17 12:16

ㄷㄷㄷ

댓글
tory_62 2024.03.17 13:39

ㄷㄷㄷㄷㄷ

댓글
tory_70 2024.03.17 15: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묶어놓고 때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tory_28 2024.03.17 12:09

보통 살쪄서 그런가??살빼면 보여?

댓글
tory_35 2024.03.17 12:16

나 살찐 토린데 (160cm 77kg)

그래도 손등과 손목, 팔 오금에는 핏줄 푸른색 잘 보여

저 분은 진짜 가죽이 두껍거나 핏줄이 살 아랫쪽에 분포한듯... 신기하다..

댓글
tory_41 2024.03.17 12:22

살성 유전임. 찌거나 빠지거나 우리 가족 여자들 다 이래 혈관 못찾아서 다 휘저어놓음

댓글
tory_53 2024.03.17 12:48

나 거의 세자리수에 가까워서 피하지방이 엄청난데도 저 정도로 안 보이진 않아ㅎㅎ 저 정도면 진짜 타고난 거 같음

댓글
tory_66 2024.03.17 13:46

아니 살하고 상관없어 내가 팔 혈관 잘 안보이는 유형인데 어릴때 발바닥 그런데 꼽았다고 했고 좀 커서도 혈액검사 할때 2번 중 한번은 못찾는 사람이라 손등에다 해 165/49일때도 그랬어

댓글
tory_29 2024.03.17 12:09

와 혈관 진짜 없다

댓글
tory_30 2024.03.17 12:09

나도 혈관 진짜 못 찾는 편인데 피부에 촘촘하게 모세혈관들이 있어서 그런거라고 하더라 ㅋㅋ 모세혈관이라 육안으로 들어나진 않고 큰 혈류 찾는 것만 헷갈리게 하는겈ㅋㅋ 살빼서 혈관 비치는데도 찾기 어려워함 ㅋ 아빠도 똑같음ㅋ 운동해서 마르고 핏줄 생겼는데도 찾기 어려워한댘ㅋ

댓글
tory_31 2024.03.17 12:11

피부가 두껍나?? 왜 안보이지? 피부 진짜 하얗다

댓글
tory_32 2024.03.17 12: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06 21:42:35)

댓글
tory_33 2024.03.17 12:13

피부 엄청 얇아서 부러움퓨ㅠㅠ

댓글
tory_34 2024.03.17 12:13

살도 영향 있어보여 호메 살찌니까 혈관 더 안보이더라 건강검진가서 네 방 찔렸다고 슬퍼함

댓글
tory_36 2024.03.17 12:18

난 까만편이라 안보이는줄 알았더니 밝은 피부인데도 안보이네.. 피 뽑을때마다 초소 4~5번은 찔려ㅠㅠ

댓글
tory_37 2024.03.17 12:19

완전 나,, 피부 두껍고 하안 편이라 그런가봐
작가분 팔 보는데 저만큼은 아니지만 혈관 안보여서
간호사들이 혈관 찾으려고 계속 피뽑을 부위 막 때려ㅜ

댓글
tory_38 2024.03.17 12:19

나도 혈관 못 찾는편인데 정말 깨끗하시다

댓글
tory_39 2024.03.17 12:20

와 나도 진짜 안 뽑히는 편인데 저분은 지옥이겠네ㄷㄷ

댓글
tory_40 2024.03.17 12: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17 23:08:27)

댓글
tory_42 2024.03.17 12:23

머야 찹쌀떡 아녀???

댓글
tory_43 2024.03.17 12:23

신기하다 나도 혈관찾기 어려운편인데 저분은 더 어렵네;;

댓글
tory_44 2024.03.17 12:28

와 혈관 못찾는단 글 볼때마다 왜 못찾지? 싶었는데 저거 보니 납득되네..

댓글
tory_45 2024.03.17 12:29

.ㅠㅠ나도 저런데 7번까지 찔려봄ㅜ. ...누가와도안되서 포기잇가 싶었는데븨아피병동 수쌤이신가하는분이 와서 손목에 잡아줌ㅠㅠ.그때 3주가까이 금식인상태에다 담날아침에 수술예정이었음ㅠㅠ.지역거점병원이라 큰데였는데도 힘들었..ㅋㅋㅋ그래서 팔목에 주사맞을땐 저때 맞은 손목 보여줌. 여깁니다 하고ㅋㅋㅋㅋㅋ다들 그래도 딴데 찾으시는데 결국 거기맞음ㅋㄱㅋ

댓글
tory_46 2024.03.17 12:31

피부 두꺼워보여

댓글
tory_47 2024.03.17 12:34

우와 신기해
나도 혈관 못찾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운데 보이긴 하거든ㅋㅋㅋ 보이는 그 자리에 없어서 문제지ㅋㅋㄱㅋ

댓글
tory_48 2024.03.17 12:35

우와 피부가 진짜 도자기다 도자기

댓글
tory_49 2024.03.17 12:36

와 그냥 다 하얗다 전혀 비침이 없네

댓글
tory_50 2024.03.17 12:37

저 분은 피부가 두꺼운가보다 진심 뭔가 하얀색 그 자체여 ㅋㅋㅋㅌ 난 보이는데도 못 찾더라고? 좀 아프기라도 하면 더 못 찾고 ㅋㅋㅋ

댓글
tory_51 2024.03.17 12: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07 15:52:26)

댓글
tory_52 2024.03.17 12:45

와...저분 응급실 가게되면 어쩌냐;;;; 응급실은 아묻따 18g인데;;;;

댓글
tory_54 2024.03.17 12:50

와 ㅋㅋㅋㅋㅋ난 걍 다 보이는데

댓글
tory_55 2024.03.17 12: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17 23:20:04)

댓글
tory_56 2024.03.17 13:11

저분은 아예 혈관이 아무것도 안보이네 나보다 심한사람첨봐 근데 나는 보이는 혈관이 다 얇아서 빠꾸먹음ㅠ

댓글
tory_57 2024.03.17 13:13

수술 직전까지도 혈관 못찾아서 결국 칼로 째고 찾아서 수술받음 아직 흉터 그대로 남아있어 ㅠㅠ

댓글
tory_58 2024.03.17 13:23

와 정말 없어

댓글
tory_59 2024.03.17 13:24

으아아아ㅠㅠㅠㅠㅠ

댓글
tory_60 2024.03.17 13:27

나 아는분은 팔다리 하다하다 의사가 촘파로 보면서 채혈ㅠㅠ 난 두세번 쑤시는것도 참기힘든데

댓글
tory_61 2024.03.17 13:30

우와.. 어떻게 저럴수가...
난 저렇게 새허옇지는 않은데 찾기가 어려워서.. 나중에는 아예 팔뚝에 주사 흉터가 남아서 그쪽으로 찾아내시더라 ㅋㅋㅋ

댓글
tory_63 2024.03.17 13:40

와 나도 혈관잘못찾덬데 그 파란혈관 희미하게는 보이는데 저사람은 ㄹㅇ 하나도 안보여 신기해 ..

댓글
tory_64 2024.03.17 13:40

와 진짜 없네....주사 맞으려면 놓는 사람이나 맞는 사람이나 고생이겠다..

댓글
tory_65 2024.03.17 13:41

찔러보고 싶다

댓글
tory_67 2024.03.17 13:50

ㅋㅋㅋㅋㅋㅋ아 웃겨 ㄹㅇ 그냥 하얗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tory_68 2024.03.17 14:38

나두 혈관이 숨는데

댓글
tory_69 2024.03.17 15:09

뽀얗다 ㅌㅌㅌㅌ 나도 4번정도 찔러야 찾던데

댓글
tory_71 2024.03.17 15:49

웨이트하니까 혈류량 증가?해서 남자들만큼은 아니지만 큰혈관 보이더라 다들 웨이트해~ 참고로 나도 혈관 안보여서 심지어 헌혈의 집 간호사샘들도 몇번씩 찌르던 혈관임ㅋㅋㅋ

댓글
tory_72 2024.03.17 16:14

비슷한데. 발까지가고. 거의손목옆으로했어ㅠ 너무아픔

댓글
tory_73 2024.03.17 16:42

나랑비슷하다 나는살성약하고 덩치잇는편인데 팔만 딱저런느낌으로 가래떡스럽거든 혈관 찾기힘들어서 간호사두셋오는거 ㄹㅇ임

댓글
tory_74 2024.03.17 17:48

나도 안보여서 늘 손등으로 한다

댓글
tory_75 2024.03.17 18:01

살 얘기는 좀 무례한 거 아냐?ㅋㅋㅋ신기하다

댓글
tory_76 2024.03.18 11:50

와...진짜 피부가 뽀얗고 예쁘다.....핏줄이 하나도 안보여..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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