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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2.10.05 16:27
    기억력 뭐야 대박ㅋㅋㅋㅋㅋ
  • tory_2 2022.10.05 16:27

    훈훈 따숩

  • tory_3 2022.10.05 16:27

    귀엽다 ㅎㅎㅎ

  • tory_4 2022.10.05 16: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5/12 17:28:13)
  • tory_5 2022.10.05 16:28

    따땃하구만

  • tory_6 2022.10.05 16:28

    와 사범님 기억력도 좋으시고 2n살인데 초1 때 얼굴이 남아있나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기해

  • tory_7 2022.10.05 16:28
    헐ㅋㅋㅋ신기해
  • tory_8 2022.10.05 16: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0/14 19:48:53)
  • tory_9 2022.10.05 16:28
    해피엔딩ㅋㅋㅋㅋㅋ
  • tory_10 2022.10.05 16:28

    대단하시닼ㅋㅋㅋㅋㅋ

  • tory_11 2022.10.05 16:28

    아 그렇구나 내 몽둥이를 촛불로 삼고 불태워

  • tory_12 2022.10.05 16:28
    개저씨만 있는게 아니라서 좋다 훈훈
  • tory_13 2022.10.05 16: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17 11:51:33)
  • tory_14 2022.10.05 16: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28 21:30:16)
  • tory_15 2022.10.05 16:29
    태권도 꿈나무였나본데??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6 2022.10.05 16:29
    제목보고 또 어떤 미친인간이 애기한테 작업거나 했더니 본문 개훈훈ㅋㅋㅋㅋㅋㅋ 찐 사범님 아니냐 1n년 지나도 기억하고 반가워하고 ㅋㅋ
  • tory_17 2022.10.05 16:30

    고대로 컸나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8 2022.10.05 16:31

    케이크 사주고 간거까지 아주 훈훈하네~ㅋ

  • tory_19 2022.10.05 16:32
    기억력 대박이다 ㅋㅋㅋㅋ
  • tory_20 2022.10.05 16:32

    ㅋㅋㅋㅋㅋ 귀여워뭔가 

  • tory_21 2022.10.05 16:32
    크기만 커졌지 어릴때 얼굴 그대로였나봐ㅋㅋㅋㅋ 사범님 대견쓰~~
  • tory_22 2022.10.05 16: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괄량이ㅋㅋㅋ
  • tory_23 2022.10.05 16: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0/08 16:44:49)
  • tory_24 2022.10.05 16:34

    뭔가 맘 따뜻 ㅋㅋ

  • tory_25 2022.10.05 16:34

    아 다행이야.. 나도 기억나는 일 있닼ㅋㅋㅋ 예전에 헬스장에서 운동 끝나고 아이스크림 먹자 이러면서 갔는데 어떤 중년여성분이 운동하고 아이스크림 왜 먹냐고 혼내서 모지.. 하고 있었는데 초딩 때 내가 아이돌 잡지 맨날 사가던 서점 아주머니셨대... 별안간 혼나고 흑역사까지 파헤쳐진 사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26 2022.10.05 16:35
    와..
  • tory_27 2022.10.05 16:36
    나도 스무살때ㅋㅋㅋ유치원 선생님이 너무 반가워 하시면서 이름 부르고 그러셨는데...막상 나는 기억이 잘 안나더라ㅠㅋㅋ
  • tory_28 2022.10.05 16:37

    대박 ㅋㅋㅋㅋ감동이네

  • tory_29 2022.10.05 16:39
    욕할 준비 하고 왔는데 다행이다...ㅠㅠㅋㅋㅋㅋㅋ
  • tory_30 2022.10.05 16:42

    와 뭔가 따수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사님인거잖아

  • tory_31 2022.10.05 16:42

    와 진자 어떻게 알아보신거지 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가 어릴때 얼굴이 많이 남아있었나 ㅋㅋㅋㅋㅋ 그래도 눈썰미 진짜 조으시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32 2022.10.05 16:42
    아앀ㅋㅋㅋ귀여운 사연ㅋㅋㅋㅋ
  • tory_33 2022.10.05 16:44

    앜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34 2022.10.05 16:51
    대박이닼ㅋㅋㅋㅋㅋㅋㅋ
  • tory_35 2022.10.05 16:51
    내딸 초등 저학년일 때 백화점 카페 같이 갔다가 잠깐 쓰레기 버리고 온 사이에 웬 내또래 여성분이랑 같이 있길래 뭐지 했는데 내 동창이었음ㅋㅋㅋ
    애가 나랑 너무 닮아서 엄마 혹시 ㅇㅇㅇ 아니냐고 물어봤대ㅋㅋㅋ
  • tory_37 2022.10.05 16:52

    앜ㅋㅋㅋㅋㅋㅋ엄마 어렷을때랑 똑같았나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41 2022.10.05 17:05
    우와 ㅋㅋㅋㅋ 얼마나 닮았으면 !!!
  • tory_46 2022.10.05 17:11
    저번에 어떤 토리도 지하철에서 아빠 친구가 아빠 ㅇㅇㅇ이냐고 알아본 적 있다 했는데 이런일이 또있넼ㅋㅋㅋ 넘 신기해!!! 얼마나 닮은거야 다들ㅋㅋㅋㅋㅋㅋ
  • tory_47 2022.10.05 17:11
    신기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50 2022.10.05 17: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08 13:41:06)
  • tory_55 2022.10.05 18: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0/05 19:13:53)
  • tory_58 2022.10.05 18:31
    않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36 2022.10.05 16:51
    어릴때얼굴 남아있나보닼ㅋㅋㅋㅋㅋㅋ
  • tory_38 2022.10.05 16:53
    휸훈ㅋㅋㅋ
  • tory_39 2022.10.05 16:53
    태권도 잘했구나!!!ㅋㅋㅋㅋ
  • tory_40 2022.10.05 17:05

    뭔가 쫌 감동적이야....흐뭇

  • tory_42 2022.10.05 17:05

    나 얼마전에 길에서 어릴 때 다니던 소아과 선생님 만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운동삼아서 걸어가는 중이었는데 집에 걸어간다고 하니까 차비없냐고 차비준다고 하셔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생님 저도 이제 벌만큼 버는 성인이에요.... ☆

  • tory_52 2022.10.05 17:54
    ㅋㅋㅋㅋㅋㅋㅋㅋ따숩다
  • tory_61 2022.10.05 19: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너무귀엽다

  • tory_43 2022.10.05 17:06
    나도 이런적있어
    유치원 원장선생님이 나 알아봄 ㅋㅋㅋ
    아저씨였는데 지금은 할아버지돼서 난 못알아봤는데
    얼굴도 기억하고 이름이 특이해서 이름도 기억하고
    우리아빠 직업까지 알고있음
    너무신기해 거의 30년전이고 화장도 했는데
  • tory_44 2022.10.05 17:07
    나 유치원 선생님 중학생때 길에서 만났는데 서로 알아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45 2022.10.05 17:08
    헐 ㅜㅜㅜ뭔가 감덩
  • tory_48 2022.10.05 17:18
    초등학교 쌤들도 애들 기억 잘못하던데 대단ㅋㅋㅋ
  • tory_49 2022.10.05 17:25
    아 나 저런 사람들 넘 부럽더라 얼굴 구분도 잘하고 기억력도 좋고 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
  • tory_51 2022.10.05 17:25

    난 중1때 자주가던 슈퍼아저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20년지났는데 제작년인가 동네 걸어가다가 만나고

    둘다 어??!??? 하고 ㅋㅋㅋㅋㅋㅋ 와 얼굴 그대로세요!! 이러면서 ㅋㅋㅋ엄청 놀랬던 기억 ㅋㅋㅋㅋ

  • tory_53 2022.10.05 17:57
    나도 어린이집 원장님이 아직도 알아보심ㅋㅋ 난 저분과 반대로 맨날 잘 못하고 울고 해서ㅋㅋㅋ 기억하심ㅋㅋ
  • tory_54 2022.10.05 17:57
    우리동네 관장님도 나랑 우리엄마 얼굴 기억함... 난 안다니고 동생만 다녔는데도..............
  • tory_56 2022.10.05 18:04
    난 지하철에서 친구랑 개수다 떨고 있었는데 맞은편 흰머리 있는 할저씨가 날 흐뭇하게 쳐다보길래 아 뭐지 하면서 계속 친구랑 떠들었는데 내리고 생각해보니 초딩때 다녔던 학원 원장님 이셨음 ㅠㅠㅠㅠ 그 표정 아직도 생각나네 ㅠㅠ
  • tory_57 2022.10.05 18:19
    ㅠㅠㅠ 뭔가ㅠㅠㅠ 눈물난다ㅠㅠㅠ
  • tory_59 2022.10.05 18:40
    아. . . 넘 따숩
  • tory_62 2022.10.05 19:20
    아... 토리가 잘 큰 모습 보시고 흐뭇하셨나봐ㅜㅜ
  • tory_60 2022.10.05 18:42
    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 tory_63 2022.10.05 23:10
    나는 병원 원무과 일했었는데 7살때 다니던 유치원 원장선생님 오셨었음ㅋㅋㅋ 나뿐만 아니라 울엄마까지도 기억하고 계셔서 깜놀했음ㅋㅋㅋ
  • tory_64 2022.10.09 04:45
    아 댓글도 본문도 다 넘 좋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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