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둘째의 한창 공주병때 모습입니다^^; 부끄러움은 엄마의 몫 아니겠어요? 매일 저러고 어린이집도 가고 마트도 가고 놀이타도 가고.... 요즘은 다행이 공주병이 나아서 상남자 스타일 6짤 어린이가 되었습니다~~ ㅊㅊ ㅋ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