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약이 한국인에게 잘 맞는 이유

한국인이 일본약이 잘 맞는 이유가 731부대 마루타실험 때문이라는걸 깨닫고 충격1...

한국인 생체실험자가 많아서 한국인에게 맞을수밖에 없던..

그러다 기사 찾아보는중에 일본 녹십자와 731부대와의 관계를 봤는데 아 미친... 나 지금 먹고있는 피임약 녹십자 디어미 먹고있는데...

헉 하고 고개 돌려서 봤더니 녹십자 로고 박혀있는거 보고 충격2...

어렸을때 집에 마루타 라는 소설책이 집에 전권이 있어서 봤었는데 글로만 봐도 충격적이었는데 이게 역사적으로 사실이고, 그 약을 지금 내가 먹고있는걸수도 있다고생각하니까 너무..너무...후...

출처 기사는 2015년 기사지만 지금은 어떻게됐는지 몰라서 찾아보는중.

https://www.mk.co.kr/news/sports/view/2015/04/314244/

일동제약 적대적 인수 ·합병(M&A)실패로 망신살이 뻗친 녹십자(대표 허은철)가 최근 `기업 토대 및 역사성` 논란에 휩싸였다.

일명 생체실험부대 `마루타` 부대로 잘 알려진 일본 731부대 간부들이 만든 일본 녹십자(미도리쥬지)와 기술·자본적으로 연관돼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곤혹스러운 입장에 빠졌다.

녹십자는 최근 일동제약 M&A 추진 중 사촌형제 간인 허은철 녹십자 대표(고 허영섭 회장 차남)와 허진성 녹십자 부장(허일섭 녹십자 회장 장남)간의 후계자 경쟁설이 나돌았고 더불어 녹십자가 세계2차대전 때 악명 높은 일본 마루타 부대 출신들과 연관있다는 풍문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등에서 유포됐다.

녹십자는 마루타 부대 연관설에 대해 "관계 없다"고 공식적으로 강하게 주장하고 있지만, <더팩트> 취재 결과 녹십자는 마루타부대 출신들이 설립한 제약사 `미도리쥬지`로부터 2개 제조 기술(유로키나제, 인트라리포즈 20%)을 각각 1973년, 1993년에 도입해 여전히 국내에서 생산 판매 중이며, 한때 합작회사를 설립하는 등 수십년 동안 끈끈한 관계를 유지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자본적으로 기술적으로 일본 731부대 출신들이 경영을 한 일본 녹십자 측과 크고 작은 인연을 맺어온 것이 사실로 드러난 것이다.

http://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8574

그리고 이건 보다보니 의약업전문뉴스 에서 퍼온건데 일본약 대신 국산약 사용하도록 권장하는 약국, 약사분, 환자들도 많다는 기사가 올라와서 같이 올려.

참고하고 확인해보자!!

약사분들 화이팅하셨으면좋겠다!!!! 

+

이건 팜뉴스 에서 다른기사 보고있었는데 맨 마지막에 뭐냐...;;; 

아무런 입장도 내놓지 않고 팔짱만 끼고있으면서 양국이 엉킨 실타래를 빨리 풀어주기만을 기대하고있다고??????????????????????? 양국?????????  양구욱??????????????????????

한국다케다제약, 한국코와, 한국오츠카 다 패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