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전직원분의 자리
CCTV가 앞에서도 찍고 있고 뒤에서도 찍고있어서
CCTV에 얼굴이 나오는게 너무 싫어서 최대한 숙이느라고
반쯤 누워있는 자세가 나올 수 밖에 없었다고.
모니터 있던 자리 표시한 것 아닐까?
미친 존나 숨막혀
애시당초 직원을 신뢰를 못하는 것 같은데 왜 구하신 건지요...
와..저런 환경에서 숨막혀서 어케 일하냐고
손님들 보기에 좀 그렇다면 지적은 할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지적하더라도 직접 그자리에서 하던가 조용한데로 불러서 얘기하지
굳이 문자를 보냈다더라고..ㅋㅋㅋ
수잔씨가 지나가다가 반쯤 누워있는 거 보고 본인 사무실로 돌아가 문자를 보냈다기보다는
CCTV로 보다가 문자를 바로 보냈다는게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는말이라 난 직원들 말이 좀더 신빙성있다고 봄
보기만 해도 숨막힌다
사장이 고개만 들면 보는 자리에 씨씨티비 화면이 있고 업무 중에 코파지 마세요 고나리하는 직장 다니는거 아니잖아?^^
아이고...강형욱 쉴드치는 애가 또 나타났구나~ㅋㅋㅋ그래 온통 cctv로 가득한 곳에서 매순간 감시당하며 살길 바랄게! 너 말고는 다들 그런 환경은 별로 안좋아해!ㅋㅋ
그냥 책상 사이즈부터가 학대임
22 좁아서 어케 일하냐...
사진 보자마자 젤 첨 든 생각이 이거임.. 저렇게 좁은데서 모니터 두개 놓고 어케 일함? 운신할 폭도 안 나오겠다 서랍장 때매 더 그렇기도 하지만 책상 밑에 의자 들어가지도 않네.....
333 보조책상이나 임시책상인줄 알았어 보통 저 크기의 1.5배~2배 쓸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