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ㅊ ㄷㅋ
누나들때매 꺼리는게 아니라 자기 하나 낳으려고 누나만 8명 낳은 가풍에 숨이 턱 막히는거 아님?ㅋㅋ그 누나들이 어떤 성향인지 모르는데 그거하나만큼은 확실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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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8명 낳고 마지막에 기어코 아들 낳은 집이면 안봐도 넘나 뻔함.
8888 어떤 분위기에서 자랐을지 짐작 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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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놓자고 누나들이8명 머리속으로 파파박 하고 떠오른다고. 저런 집에 결혼하면 아들 타령할지 안할지는 몰라도......그냥 냅두겠나 싶어
이거지 ㅋㅋ
15 이 말 하려고 내려옴. 아들 하나 낳으려고 딸을 8명이나 낳았고 얼마나 애지중지 키웠으며 부모가 얼마나 사랑해주며 키웠을까?->이걸 반대로 뒤집어보면 제대로된 젠더 가치관이 형성 됐을까? 성별에 대한 인식은 어떨것인가? 이런 집안 분위기를 고려해보고 어린 시절을 어떻게 보냈을지도 생각하게 되니까 나같아도 도망감
161616 이거지
누나들은 문제 없는데 아들 하나 낳으려고 9남매 낳은 집안이 문제지
171717 아들 보려고 9번이나 애 낳은 집? 안 봐도 어떤 분위기인지 보여
1818 솔직히 이거 먼저 생각날 듯
이게 연애때 아무리 독립적인 모습 보여준다 해도 결혼 후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누나의 그늘이 아니라 꼴랑 아들을 낳을려고 딸 8번 낳은 시어머니랑 시애비가 노답이라 그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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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나도 이거
77777 누나들이랑 전부 다 잘지내든 누나들이 집이랑 연을 다 끊었든 상관없이 그 분위기가 문제
싸지른이라는 말은 너무 심하다..
그 딸들 다 사람이야
일부러 모른 척 하는 건가?
애를 아홉이나 낳을 정도로 아들에 대한 그 집착이 무서운 건데ㅋㅋ
누나가 간섭하는것만 문제인것처럼 말하고 있네
좋게 보려면
낙태는 안하고 다낳았다.. 빼곤 없지
(38년전이면 여자면 낙태하는 경우 수두룩했으니)
이거는...잔인하게 들릴지 몰라도 부모님이 연로하시고 곧 돌아가신다 + 누나들 8명과 철저하게 분리되어 산다 정도여도 될까 말까임...ㅠ
아 마따 마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랑 독립적인 관계인가가 문제겠냐. 저 아들 하나 낳겠다고 누나 여덟을 낳은 그 부모. 그렇게 해서 얻은 아들을 어떻게 키웠을지 그려지는 집안 분위기가 문제지. 우리나라에서 저환경이면 자연스레 그려지지 않겠냐고..
근데 또 연락안하고 번호모르는 누나 있다고하면 얼마나 아들위주로 오냐오냐 키웠기에 저러나 싶어서 정떨어질듯...ㅋㅋㅋ솔직히 진짜 괜찮고 경제력있는 남자여도 결혼 할까말까 고민일텐데...
근데 진짜 아들낳으려고 8명 진짜 기괴하다 기괴해
차라리 저희 집 종교가 몰몬교입니다
이게 설득력 있을 듯..
어떻게든 아들 봐야겠다고 9번이나 출산을 하게 만든 집착과 집안 분위기가 소름인것
위에 다른 톨들이 먼저 말했지만ㅋㅋㅋ 저런 집은 누나들은 제정신일 수 있음 오히려 사이 안 좋을 수도 있고 근데 시부모가 문제 될 게 100% 확실함
아들 낳으려고 아홉번째까지 낳은 집인 게 문제임... 누나가 뭔 문제냐
누나의 그늘은 무슨 ㅋㅋ 걍 시어머니 생각하면 숨막히는게 문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득불 아들 하나 보려고 딸 8명 꾸역꾸역 낳은 그 부모님이 젤 무섭고 징그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