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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운동 열심히 해보자는 다짐같은 글이라 갑자기 생각나서 가져옴!
나 158에 80넘는거같은데 지금..
예전에 직장 후배가 유도장 가면 몸좋은 남자들이 앞섶 풀고(운동하다 풀어진다고) 운동하는데 여자랑 매치되면 또 어찌할바 몰라서 쩔쩔매고 여자 귀해서 정중하다 그래서 존잼이라고 나한테 강추했엇는뎈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좀 혹해지는 글일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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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혈돼지래ㅋㅋㅋ 잘키웠다
ㅇㅇㅇ 동생 귀여워하는거 느껴져 ㅋㅋㅋㅋㅋ
나 173에ㅔ 몸무게...많이나가고 왼손잡이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
유도를 했으면 크게 됐을 인물이었을 거 같다 나는
나도 진짜 유도 해보고 싶다...... 몇년전 갔을 땐 도장이 별로였어서 제대로 기초조차 못 배움...... 다시 알아볼까
......? 아니 이런 비밀이... 나톨 키173에 매우매우 뚱통인데 근육량도 지방도 무지많음ㅋㅋㅋ 엥간한 남자보다 어깨도 손도 흉통도 다 큼... 사과 맨손으로 쪼개기 쌉가넝이고 지금까지 뼈한번 부러진적 없었는데... 친할아버지가 경찰이셨는데 남자건 여자건 운동은 한번씩 해봐야한다는 가르침이 있으셔서 초중딩때까지 내내 유도했었음 잘하다가 내가 하기싫다고 나는 유도시키고 동생은 왜 발레시키냐고 찡찡거려서 그만뒀는데ㅋㅋㅋㅋㅋ 천직이었을수도 있겠구만...
이글 너무 좋다 댓글들도 강함은 아름다움에 뒤쳐지지 않는 가치이다
165/80 으로 살고 있는데 관절 안좋아서 유도나 격투기 못하는 게 제일 아쉬움..ㅠㅠ
오
ㅇ\
허리 안 좋으면 안 되겠지? 이 글 보고 혹하긴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