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염 치료제는 질내에만 발라야한다

tory https://www.dmitory.com/issue/321574427

5398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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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3'개

tory_1 2024.05.26 10:32

그래서 크기가 중요한거군

댓글
tory_2 2024.05.26 10: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01 04:43:16)

댓글
tory_3 2024.05.26 10:33

진짜 여자 쉽지 않아…

댓글
tory_4 2024.05.26 10:35

엌ㅋㅋ 그렇구나 새로운 지식 ㅋㅋ

댓글
tory_5 2024.05.26 10: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6 13:57:05)

댓글
tory_6 2024.05.26 10:37

하긴 거기에 감각이 있으면 출산할때 죽음이겠다....안그래도 고통폭발인데...

댓글
tory_7 2024.05.26 10:37

감각이없구나 ㅋㅋㅋ

댓글
tory_8 2024.05.26 10:37

짬지맵다...

댓글
tory_9 2024.05.26 10:41

질안이랑 자궁경부는 감각이 없어서 알보칠로 조져도 아무렇지않다ㅋㅋ

그리고 항생제 먹을때마다 칸디다 걸리는거 ㄹㅇ

댓글
tory_10 2024.05.26 10:41

아...겉에가 아파도 약은 안에 바르는 거야?

댓글
tory_12 2024.05.26 10:44

안에만 발라야 하는 약을 겉에도 발라서 아픈 거 아냐?

댓글
tory_15 2024.05.26 10:48

질염은 말그대로 질에 염증이 생기는건데 어케 겉에가 아파; 질이 어떤건지 알지?

댓글
tory_18 2024.05.26 10:57

@15 너야 말로 질염 걸려본거 맞음….?
질 입구의 가려움, 화끈거림, 성관계 시 통증, 배뇨 시 쓰라림 등을 동반합니다.

댓글
tory_20 2024.05.26 10: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07 21:49:17)

댓글
tory_27 2024.05.26 11: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6 11:15:45)

댓글
tory_11 2024.05.26 10:44

아 ㅅㅂ 항생제 때문에 걸릴 수도 있구나 어쩐지 약 끊으니까 괜찮아지드라니

댓글
tory_13 2024.05.26 10:44

헉.. 항생제 때문에 그럴수도 있구나. 나는 수술 후에 난리나서 먹는 약으로 일주일치 처방받았는데 ㅠㅠ 집에서 요양하다시피 했는데 질염이 웬말인가 했더만.. 항생제...떄문였나보다.

댓글
tory_14 2024.05.26 10:46

알보칠도 원래 질염치료제. 질염치료제가 원래 몸밖에 바르면 아픈가보네

댓글
tory_28 2024.05.26 11:17

와 알보칠이...?!

댓글
tory_33 2024.05.26 11:45

오 미친 상상만해도 쨈쮜 불타는 느낌 아아아아악!!!!

댓글
tory_16 2024.05.26 10:49

항생제 부작용...빡치네 지금 처음알았다 좀 알려주지

댓글
tory_17 2024.05.26 10:50

질에는 통각을 느끼는 신경이 없나보구나..하긴 있으면 애 낳을때 쇼크사하겠지

댓글
tory_19 2024.05.26 10:57

나는 저걸 내 몸에 못 넣겠어 ㅠㅠㅠ

댓글
tory_20 2024.05.26 10: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07 21:49:17)

댓글
tory_22 2024.05.26 11:02

222 난 아프던데???? 그 경부암 검사할때 내부 긁잖아

댓글
tory_27 2024.05.26 11: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15 16:47:52)

댓글
tory_21 2024.05.26 11:00

질 안이 소음순 안 ㅁ맞지...?
걍 구멍 안...?? 섻이나 질염 걸려본적이 없어서 모르겠군

댓글
tory_23 2024.05.26 11:04

헐 축농증 항생제 먹으면 질염걸리는 거 흔하구나
나 ㄹㅇ 오래 고생함

댓글
tory_24 2024.05.26 11:06

헉 어쩐지ㅠ
방광염때문에 항생제만 3주먹고
질염걸려서 개고생ㅠ

댓글
tory_25 2024.05.26 11:11

헐....항생제 부작용으로 올 수도 있구나

댓글
tory_26 2024.05.26 11:12

여자 몸이 어렵고 복잡한것보다 허접하고 병신같은 남자몸/냄져개발자 기준으로 약을만들어서 그런듯

댓글
tory_29 2024.05.26 11:19

알보칠을 질에다 바를 수 있다는 것도 함께 알고 간다!!

댓글
tory_30 2024.05.26 11:23

피지낭종 수술받고 항생제 일주일 복용했는데 그 뒤로 질염 심해짐ㅠ 근데 저렇게 생긴 연고도 있구나 나는 질정만 계속 썼는데

댓글
tory_31 2024.05.26 11:33

항생제가 좋은 균도 다 죽여버리니깐 평소에 면역력이 약하면 질염에 취약함
그래서 항생제도 단기간에만 복용하라는거

댓글
tory_32 2024.05.26 11:38

산성이라 그런가?

항생제는 몸에 좋은 균까지 다 죽여버리기 때문에 최소한으로 꼭 필요할 때만... ㅠ

그래서 감기에 항생제 처방하지 말라는 거. 어차피 감기 바이러스가 항생제로 잡는 게 아니니까.

항생제는 자연적으로 경쟁해서 밸런스 다 맞춰놨는데 그걸 박살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항생제 복용하거나 장내시경 같은 거 해서 상태 박살냈을 때 어떻게 잘 복구할 수 있을지에 대한 지침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댓글
tory_34 2024.05.26 12:12

나도 편도염 걸려서 항생제 먹고 질염 생기는 바람에 개고생 했었는데…

댓글
tory_35 2024.05.26 12:31

점막이 입안이랑 소중이랑 같은 세포라 본것 같은데 왜 입안만 알보칠 죽을 것 같은거지

댓글
tory_36 2024.05.26 13:20

항생제 부작용이라니..

댓글
tory_37 2024.05.26 14:37

항생제 부작용으로 질염....ㄷㄷ

댓글
tory_38 2024.05.26 15:16

맞아... 나도 감기때문에 3주 항상제먹고 질염걸림 ㅎ...

댓글
tory_39 2024.05.26 15:51

항생제...첨아랏네... ㅠㅠ

댓글
tory_40 2024.05.26 18:58

어렵다 어려워

댓글
tory_41 2024.05.30 17:48

헐 항생제 처음 알았어..충격적....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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