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dmitory.com/img/202405/5aG/2bs/5aG2bsHUWQaQGiwOgWcw0m.jpg
근데 글씨체 간식구성이 애 안같아...
근데 글씨체 간식구성이 애 안같아...
많이 안까인것 같아서 브러시하고 봐줄래 존귀다
부모가 시킨게 티나서 안봐줌
555555
애가 긁었든 어른이 긁었든 저렇게 무마하려는 시도가 너무나 어른의 의도라 오히려 괘씸해
애가 실제로 했더라도 애 이름 팔아서 저렇게 하는건 아니지 않아? 에휴
누군지 애썼다 ㅋㅋㅋㅋㅋ
서른살 수현이 일것같은 말투긴 하다 초딩이라면 미안하고; 긁힌게 경미해서 봐준다고 해도 보호자한테 사고 사실은 알려야 한다고 봄
연락처도 안 남기고 저렇게만 두고 간건가? 일단은 연락처 남기고 직접 얼굴 보고 사과를 하든 봐달라고 하소연을 하든 해야지
결과적으로 커서 갚네 어쩌네는 결국 저걸로 퉁치자는 일방적인 통보나 마찬가지잖아
봐주는 건 일단 차주가 결정하는 거지 저렇게 멋대로 혼자 ㅋ
부모가 나름 잔머리 굴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