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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5.26 00:12
    저런애들은 나중에 회사 내에서 문서 위조 할 수도 있어서 나같아도 동일한 결정을 할 것 같음
  • tory_2 2024.05.26 00: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05 19:40:21)
  • tory_3 2024.05.26 00:13
    내친구도 두시간거리 지방사는데 서울 중심지로 주소 속이고 다님
    지각한번 안하고 잘다니긴함
    나는 지방안살아봐서 모르겠는데 너무 멀면 안뽑고 그런다나봄
  • tory_4 2024.05.26 00: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03 17:15:34)
  • tory_5 2024.05.26 00:14
    버스타고 한시간 거리면 그냥저냥 괜찮지않나..막 안뽑히고 이럴거리는 아닌거같은데...처음부터 허위인사람 뭘믿고 뽑냐싶음
  • tory_6 2024.05.26 00:14
    거리보다 거짓말이 들켜서 문제긴하지
    첨부터 한시간거리지만 입사하고 근처로 옮길계획이 있다 하면 되잖음 속일거였으면 끝까지 친구나 형제랑 근처에서 산다고하던가
  • tory_7 2024.05.26 00:14

    나같으면 먼 건 본가고 지금 15분 거리 친구나 형제집 살고 있다고 둘러댔겠음...

    비슷한 조건일 때 집 멀다=길게 일 안 한다고 보고 안 뽑는 경우 꽤 있어서...

  • tory_11 2024.05.26 00:19
    22222 거짓말 칠 거면 끝까지 쳐야지
    그렇게 하다가 나중에 본가로 돌아가게 됐다든가 새로 자취집을 구하든가
  • tory_13 2024.05.26 00:21
    333 나와 사는데 주소 안옮겼다고 하던가
  • tory_23 2024.05.26 07:57
    4444
  • tory_8 2024.05.26 00:15
    엥 나 동생 자취방에 전입신고 안 하고 살아서 등본 주소는 대전으로 돼있었는데 이력서 주소는 서울이었는데 상관 없었는데
  • tory_15 2024.05.26 00:31
    톨 같은 경우일수도 있어서 불러 확인한 거 같은데 저 사람이 거짓말했다고 실토했으니 뭐...
  • tory_9 2024.05.26 00:15
    엥 한시간 반인 사람들도 잘만 다니는데;;;
  • tory_10 2024.05.26 00:17
    거리가 문제가아니고 속인게 문제
  • tory_12 2024.05.26 00:20
    입사하고 이사할거라고 면접때 얘기하지...
  • tory_14 2024.05.26 00:27
    저런애한테 뭐 맡겼다가 실수 은폐하고 은폐하고 눈덩이처럼 불어나며 수습안될때쯤 터져서 온 회사사람 똥물 쓰는거지 기본 도덕성? 양심 자체가 다른인간…우리집에서는 “문화차이”라고 부름ㅋㅋㅋ
  • tory_16 2024.05.26 00:36
    모럴 낮은거 맞고 이왕 구라치는 거면 들켰을때를 대비해놨어야 하는 것도 맞는데 저 회사 다녔다면 사람 하나 걸러냈다 생각했을듯 거짓말 하나 봐주면 다음에 또 저런 일 생기지 않을거란 보장이 없잖아 쟤는 자기 이득을 위해서라면 남 속이는 게 어렵지 않은 사람된 거임 쟤만 아니었음 다른 사람이 다녔을 수도 있고?
  • tory_19 2024.05.26 01:22
    마자... 대처라도 해놓던가...간절하면 그정도까지했어야지
    다음에도 문제 생기면 입으로 거짓말하고 말려구..
  • tory_17 2024.05.26 00:44
    이래서거짓말잘하는것도 능력인가벼
  • tory_18 2024.05.26 00: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6 11:11:25)
  • tory_20 2024.05.26 03:51
    ...? 합격연락 받았을때 고시원이라도 알아봤어야지ㅋㅋ
  • tory_21 2024.05.26 04:59

    순간적으로 잔머리 굴려서 거짓말을 하긴 했는데 회사에서 확인할 거라는 생각은 안 했나보네

    당연히 등본 같은 것 제출할 때 주소지 다른 것 드러날텐데 얼마든지 수습할 수 있는데 또 그런 것조차 대비도 안 하고 순간 당황해서

    거짓말했다고 실토했으니 뭐 

    그렇게 입사하고 싶고 간절했으면 면접 통과된 후 근처에 원룸이라도 바로 알아보거나 고시원이라도 들어갔어야지 



  • tory_22 2024.05.26 07:55
    끝까지 거짓말 할정도로 치밀하지도 못했는데 그거 하나로 사람을 판단하다니 아쉽네
    엄청 이 일 하고 싶었구나 라고 생각할수도 있을텐데

    회사의 결정이 그러니 받아들여야하지만
    진짜 사악한 사람이면 끝까지 사기쳤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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