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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5.25 00:42
    지갑 발견했을때 전화라도 했어야지
  • tory_2 2024.05.25 00:43

    바빠서 가져다줄시간까진 없더라도 전화할시간정돈 있을거아냐

    저게 사건접수되고 본인한테 연락온게 하루만에 걸린일도 아닐텐데 

  • tory_3 2024.05.25 00:43
    음.. .지갑이 있는데 경찰한테 연락올때까지 전화조차 안했다고..?
  • tory_4 2024.05.25 00:43
    막댓 보니까 챙기려고 들고온거 아닌거 같은데...
  • tory_5 2024.05.25 00: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5 02:33:58)
  • tory_6 2024.05.25 00:43
    왜케 안일하고 멍청하냐...
  • tory_7 2024.05.25 00: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7 08:47:20)
  • tory_8 2024.05.25 00: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5 12:47:13)
  • tory_9 2024.05.25 00:45

    아예 없을 일이라고는 생각이 안되는데 지갑있을때 뭐라도 했어야함 카톡에라도 큰일났다 잘못들고 왔다 호들갑이라도 떨어서 증거 남겼어야...

  • tory_10 2024.05.25 00:46

    출근해서 동료 옷 아닌 거 알고 더욱이 지갑까지 있는 거 알았으면 바로 가게에 전화했어야지 전화하는데 뭐 얼마나 걸린다고 경찰이 전화 올 동안 안했다면 한참 지났다는 소리인데 애초에 돌려줄 생각은 있고?? 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 하고 있다

  • tory_11 2024.05.25 00:48
    직원 거 아니라고 했을 때 주인 찾을 생각 안 하고 가지고 있었잖아. 그럼 뭐 변명 거리가 없지.
  • tory_12 2024.05.25 00:48
    중간 공무원 댓처럼 신고하고 바로 연락 안 가
    연락 받았을 정도면 꽤 시일이 소요된 건데 그동안 아무것도 안했다고?
  • tory_13 2024.05.25 00:49
    누가봐도 절도로 볼 수 밖에는....
  • tory_14 2024.05.25 00:49
    cctv확인까지했을정도면 며칠지났을걸....????
  • tory_48 2024.05.25 06:36
    2222
  • tory_15 2024.05.25 00:51
    핑계 지어낸것같음
  • tory_16 2024.05.25 00:51
    왜... 억울해...? 억울할 게 뭐가 있어...?
  • tory_17 2024.05.25 00:52
    아무리 정신없이 바빠도 직원꺼 아니고 남의 지갑이 있는거 확인한 순간 회식했던 가게로 전화는 해놓겠다. CCTV확인하고, 신고 후 형사건으로 넘어갈 시간동안 암것도 안했다고?? 이유가 어쨋든 도둑넘 된거지 뭐. 변명이 전혀 납득이 안가네..
  • tory_18 2024.05.25 00: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5 12:14:31)
  • tory_19 2024.05.25 00:53

    CCTV 확인할 때까지 안 돌려준 게 말이되나?

  • tory_20 2024.05.25 00:54
    변명이 너무 구차한데… 가게에 전화라도 했어야지
  • tory_21 2024.05.25 00:54
    훔친거아냐??? 누구건지 물어봤으면 기억하고 증언해줄 사람도 있었을거같은데...? 나는 폭행으로 신고해봤는데 cctv보는거자체를 신고당일에 바로안함..ㅋㅋㅋ나만 보관기간지날까봐 근처가게들가서 보관해달라고 부탁하고했어...ㅋㅋ 그기간동안 그냥 살았다는게 말이되나...
  • tory_22 2024.05.25 00:56
    들고나가면서 같이있던사람에게 이거누구꺼냐고 바로물어볼거아님? 아니면 그자리에서 주머니 확인해서 누군지 줘야하는거아닌가. 도당최 이해가 안되는데.
  • tory_23 2024.05.25 00:57
    하루도 아니고 며칠 지난거같은데 ㅋㅋ
  • tory_24 2024.05.25 00:59

    옷만 있는 게 아니라 지갑까지 있는 것 알았으면 식겁해서라도 가게에 바로 전화라도 해서 말을  해둬야 하는 것 아니야?

    입장 바꿔서 본인 지갑을 잃어버렸는데 누가 가져간 것 같다고 생각하면 편하게 잠이 오겠냐고 

    길에서 물건 잃어버려도 속상한데 지갑이면 운전면허증이나 주민증 카드 같은 것 들어 있을텐데

    지갑 있는 것 알았으면 도둑 누명 쓰기 싫어서라도 정신이 번쩍 들어서  다음날 오전 중에라도 처리를 해야지 신고들어올 때까지 며칠을 둔다는 건 변명의 여지가 없어 보임 

  • tory_25 2024.05.25 01:04
    꽤 긴 시간 동안 안 돌려준건데 지갑에 정말 손을 안 댔더라도 이해가 안 되는...
  • tory_26 2024.05.25 01:10
    걍 훔쳐오고선 ㅈ될 것 같으니까 핑계대는 것 같은데ㅋㅋㅋ
    카페에서 화장실 간 사이에 가방 도난당한 적 있는데
    도난 장소가 경찰서 바로 옆이라 도난 당하고 30분 뒤에 경찰이랑 같이 바로 cctv확인하고 신고 끝냈는데
    카드 내역이라든지(내역이 있을 경우) 그 사람 이동 동선 같은 거 확인하는데 며칠은 걸려..
  • tory_27 2024.05.25 01:14
    아 너무 답답해... cctv 돌려볼 때까지 아무것도 안했다는 게 ㅋㅋㅋㅋㅋ....
  • tory_28 2024.05.25 01:15
    그냥 회사직원꺼가 아닌걸 알고도 별생각없이 갖고있었을듯 훔치려는건 아닌거같은데 딱히 수고해서 돌려주려고도 안한거같음(귀찮음+떳떳함 콤보로 나이브하게 생각한듯)뭐 이제 소송당해보면 자기잘못을 알겄지
  • tory_29 2024.05.25 01:16
    진짜 뭐야. 지갑까지 있었는데 놀라서 바로 연락하는 게 상식적인 반응이지 저렇게 오래 묵혀두다니. 나도 무신경하고 일 잘 미루는 성격이지만 저 행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
  • tory_30 2024.05.25 01:21
    술버릇이 도벽인거 아냐? 너무 말이 안되는거 같은데
  • tory_31 2024.05.25 01:22
    옷과 지갑 주인이 자기 물건 없어진 거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하더라도 CCTV 돌려보고 범인 특정해서 신상 파악하려면 며칠 걸릴 텐데 경찰 연락 오도록 아무 것도 안 하고 옷과 지갑을 집에 던져놓고 있었다는 게 개한심함 지갑 안에 물건이랑 옷을 그대로 돌려준다면 정상참작은 좀 될지 몰라도 절도든 점유이탈물 횡령이든 기소되는 건 피할 수 없을 듯
  • tory_32 2024.05.25 01:28

    지갑발견과 경찰한테 연락 오기까지의 시간이 꽤 될 것 같은데?

    가디건까지야 별 생각 없다쳐도 남의 지갑 본 순간 뭔가를 조치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안 들다니...

    뭐 이번 기회에 왜 뭔가 빨리 조치해야 하는지 아는 것도 나쁘지 않지 댓가는 크게 치루겠지만

  • tory_33 2024.05.25 01:28

    진짜로 자기 일행 소지품인 줄 알고 챙겼을 수는 있을 거 같음...

    나도 예전에 1차에서 2차 넘어갈 때 친구 A가 가방 두고 간 줄 알고 챙겨 갔는데

    알고 보니 그날 1차에서 처음 만난 B라는 사람 가방이라 식겁한 적 있었거든

    근데 남의 소지품인 걸 확인하고도 조치 안 취하고 그냥 냅둔 게 이해 안 됨... 지갑까지 보고서 저게 단순히 게으르다고 미룰 수 있는 일인가 싶네

  • tory_34 2024.05.25 01:29
    오 나는 이해가 안돼 의도가 없었다면 담날 가게에 바로 전화했을듯 이런적 있었거든 내 지인이. 근데 담날 바로 연락옴 가게에서 누가 실수로 가져갔다고..
  • tory_35 2024.05.25 01:35
    절도 신고해 봤는데 카드 내역 있어도 경찰 연락 가기까지 꽤 오래 걸림
  • tory_36 2024.05.25 01:38

    백퍼 핑계임

    보통 사람이면 지갑 있는 거 확인했을 때 저 사람 말처럼 몸이 피곤하고 바빠서 못 돌려줄 상황이라면 무조건 가게에 전화부터 함

    왜냐면 지갑이니까 가디건 주인이 백퍼 찾으러 다닐 거잖아 

  • tory_37 2024.05.25 01:41
    가디건 마음에 들어서 훔친거 맞는데 막상 신고 당하니까 핑계거리 짜내려는것같음
    동료껀줄 알고 챙겼다면서 막상 어느동료껀지 수소문한것도 아닌것같고
    생판 남의 지갑이랑 옷 쏠랑 훔쳐온 셈이 되었으면 놀라고 무서워서라도 경찰서에 가거나 가게에 도로 맡기는게 정상이지 그 오랜시간동안 계속 갖고 있는게 말이 되냐고
  • tory_38 2024.05.25 01:46
    핑계지 지갑있는거 안 순간 가게에 전화라도 해야지 당연히 주인이 찾을텐데
    애초에 직원 누구건지 확인도 안 하고 남 가디건 가지고 그냥 온것도 어이없음
  • tory_39 2024.05.25 01:50

    우리 엄마도 길가에 스카프 버려져있길래 누가 버린건가 싶어서 줏었다가 (하필 쓰레기통 근처여서 헷갈리셨대) 절도죄로 경찰서 간적있음;;;

  • tory_40 2024.05.25 01:51
    ㅋ cctv확인해서 가져간 사람 신원 확인해서 연락 넣기까지 며칠은 걸렸을건데 ㅋㅋ 그때까지 아무 조치 안했다가 경찰에서 연락오니 그제서야 억울하다고 ㅋ 경찰 연락 없었음 돌려줄 맘 1도 없었을거잖아
  • tory_41 2024.05.25 01:55
    훔친 거 아냐? 다 구라같은데
  • tory_42 2024.05.25 01:55
    지갑보고 회사사람 아닌거 알았으면
    지갑 열어보고 뒤져봤단건데 바빴던건 그냥 핑계인듯
  • tory_43 2024.05.25 02:08
    나는 남의 거가 나한테 있으면 화들짝 놀라서 연락부터 할 생각 하는데
    남의 거 들고와놓고 한가는 소리가...
  • tory_44 2024.05.25 02:30
    나도 이해 납득 하나도 안감… 지인 가디건 아닌거 확인했을때 지갑 보고 혹해서 오히려 안건드리고 경찰이나 뭐 찾는 사람쪽에서 자기한테 연락 안오는거 확실할때까지 기다렸을 수도 있고
  • tory_45 2024.05.25 02:53
    자기꺼 아니고 바쁘면 까먹었을 순 있는데(나도 자주 그럼…) 친구들한테 얘기도 안했나… 정황상 의심이 드는게 사실이라서 억울해도 어쩔 수 없지 싶네 ㅠ
  • tory_46 2024.05.25 02:56

    저 글쓴이 말이 사실이어도 저거 절도로 들어갈거야. 일단 남의 물건을 가져가고 아무런 조치가 없었기 때문에..

    물건주인한테 합의금 주고 감형 받길 바래야 됨. 

    합의 못하더라도 금액이 크지 않고 글쓴이 참작사유가 납득할 수 있는 이유면 재판 넘어가더라도 기소유예 뜨거나 소액벌금 낼거임...

  • tory_47 2024.05.25 05:57
    도둑이 혓바닥이 기네

    일반인은 지갑 본 순간 개식겁해서 헐 !!!!!!하고 가게에 전화하지 뭘 바빠서 까먹어
    한마디도 귀찮은 인간이 남의 가디건 주인 찾아주려고 챙겼다고?
    애초에 도둑 아닌 사람들은 남의 물건을 잘 안건드림

    자기 너무 억울하다고 하는것부터 범죄자특징
    정상인이면 스스로 자책할 일을 범죄자는 이상하게도 탓을 외부로 돌리고 억울해함
  • tory_49 2024.05.25 06:59
    걍 훔친 거 같은데 ㅋㅋ..
  • tory_50 2024.05.25 08:11
    훔친 거 맞는 거 같은데ㅋ 사건접수하고 cctv 확인하는게 하루만에 되는 건 줄 아나..글에서도 며칠동안 갖고 있었다는 얘긴 쏙 빼 버렸네 식당에 전화 한 통 하는데 한 시간이 걸려 두 시간이 걸려 1분이면 되는데
  • tory_51 2024.05.25 09:45
    가게 CCTV 확인하고 경찰서에서 신원확인하는데만 며칠 걸릴텐데 그 기간동안 갖고 있었던 게 단순히 가져간거라고..?ㅋㅋㅋ
  • tory_52 2024.05.25 10:43
    최근에 지인이 비슷한 실수를 한걸 봤는데. 글쓴이 태도도 처신도 넘나 도둑의 자기변명!!
  • tory_53 2024.05.25 14:08
    걍 훔친거지 혓바닥이 기네
    지갑발견한순간 그 지갑주인이 애타게 찾을걸 초딩도 알겠다 도둑놈 처벌 꼭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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