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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5.25 00:15
    말 안하고 입코 틀어막고 손부채질 하면서 빨리 지나감
    길빵 흡연충들은 그냥 재기하면 안될까
    꽁초도 아무데나 버리던데 주워서 그대로 입속에다 쳐넣고 싶음
  • tory_2 2024.05.25 00:15
    나 길빵충 마주치면 썩은표정 짓고 벌레 보이는것 처럼 손 휘젓는데..ㅠㅠ참을수가 없어 더 심하게 표출하고 싶어
  • tory_3 2024.05.25 00:16
    나도 혼잣말하긴 하는데 요즘 생각하면 참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 tory_4 2024.05.25 00: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5 08:16:54)
  • tory_5 2024.05.25 00:16
    내친구도 대놓고 얘기하는 스타일인데 내가 말림 정신병자 걸리면 안된다고 ㅠㅠ 길빵하는 애들이 사고방식이 정상이겠냐고
  • tory_6 2024.05.25 00:16

    요새 수틀리면 칼휘두르고 이래서 나도 걍 찡그리는 정도로 지나감...

  • tory_7 2024.05.25 00:16
    기침을 할 수밖에 없음... 참으란 말도 이해 감ㅇㅇ 인생 막장인 인간들 많고 맞으면 내 손해인 거니까
  • tory_8 2024.05.25 00:17
    난 손부채질 하면서 일부러 기침 졸라 크게 함
  • tory_9 2024.05.25 00:17
    난 걍 대놓고 말함~
    담배충은 좆같이해도 되는데 왜 난 안돼 ㅋㅋㅋㅋㅋ
    저 글이랑 댓글보면 담배피는 애들은 개십양아치 븅슨들만 피는거 인증하는 꼴 아님?ㅋㅋㅋ
  • tory_10 2024.05.25 00:17
    댓글에 적반하장 예시들 미쳤다..
  • tory_11 2024.05.25 00:17
    키 183의 헬스광인 내 동생도 피해다니는데 왜 굳이 위험을 감수하려 해ㅠ 조심하자..
  • tory_12 2024.05.25 00: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05 00:12:05)
  • tory_13 2024.05.25 00:17
    나 중학생때 친구들이랑 버스타고 가는데 여고생들이 타자마자 담배냄새 나길래 나도 모르게 아 담배냄새나~~~~이랬는데 그 여고생들중 하나가 나한테 담배냄새 나? 되물어서 개쫄은적있음...
  • tory_14 2024.05.25 00:18
    당연히 욕 참지
    뭔 드런일을 겪을라고
  • tory_15 2024.05.25 00:19
    걍 존나 째리고 감
    사이코 무서워서 잘못한 것도 없는데 참고 싶지 않음
    꼽이라도 먹어야 지가 잘못한 줄 알지 길빵충 존나싫어
  • tory_16 2024.05.25 00:19
    너무 이상한 사람들 많아서 조심은 해야해...ㅠ
  • tory_17 2024.05.25 00:19
    원래 잃을게 없는 사람들은 무서워
    우린 가족도 있고 지킬게 있으니 사려야되는게 현명한게 맞긴해,,
  • tory_21 2024.05.25 00: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9 10:59:48)
  • tory_18 2024.05.25 00: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6 17:32:38)
  • tory_2 2024.05.25 00:19
    개빡쳐
  • tory_19 2024.05.25 00: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01 07:00:39)
  • tory_20 2024.05.25 00: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5 04:20:12)
  • tory_22 2024.05.25 00:21
    시비거리 만들지 말자는 의도는 이해함
    근데 길빵충만 성격드러운거 아닌데 굳이 불쾌함 못느끼는척 참아야할 필요까지는 못느낌
    피해보는 사람이 눈치도 봐야하나
  • tory_80 2024.05.25 08:59
    2222
  • tory_86 2024.05.25 11:54
    33
  • tory_23 2024.05.25 00:21
    세상 험해...
  • tory_24 2024.05.25 00:21
    담배충 다 죽었으면
  • tory_25 2024.05.25 00:22
    담배충 재기
  • tory_26 2024.05.25 00:22
    길에서 담배 피는 자체가 이미 개념없다는 증거라... 숨 참고 조용히 빨리 앞질러감
  • tory_27 2024.05.25 00:22
    나도 담배 싫어하지만 저렇게 자기 불쾌할 때마다 다 입 밖으로 얘기하는 거 싫음 짜증을 옆사람한테 푸는 거 같음 위험한 게 젤 문제긴 하지만
  • tory_33 2024.05.25 00:24
    22 같이 걸어가는데 저러면 시비걸려
  • tory_28 2024.05.25 00:22
    길빵충 새끼들이 얼른얼른 다 뒤지면 이럴일도 없는데 개빡쳐 진짜 왜 피해자가 눈치를 봐야되냐고 ㅅㅂ
  • tory_29 2024.05.25 00:22
    난 담배냄새나! 하면서 기침하고 손 휘젓고 우엑 하고 둘러보고 누가 피나 확인하고 그 사람 지나쳐서 걷뛰함 지나가면 휴 하고 걷는데 안그럴수가 없음 진짜 기침하고 구역질 나서
  • tory_30 2024.05.25 00:22

    근데 진짜 남들이 은근슬쩍 불편한 티 내는데 꾸역꾸역 하는 인간들은 피하는 게 상책이긴 함 이 좆같은 놈들은 지들이 먼저 시비 틀 가능성이 농후함 

  • tory_31 2024.05.25 00:22
    나도 버정에서 늙저씨 담배피고 있길래 친구랑 아 담배냄새ㅡㅡ이럼서 얘기했더니 다가와서 ㅆ년들아 다시 말해봐 이럼. 같이 버정에 있던 다른 아저씨가 틀린말도 아닌데 왜 그러냐고 가운데 끼어들어주시니까 재수 드럽게 없다고 이러면서 담배 끄더라
  • tory_32 2024.05.25 00:24
    길빵충중에 제일 극혐인거 걸어가면서 길빵하는거 진짜 뒤져
  • tory_34 2024.05.25 00:24
    난 속으로 기도해. 빨리 죽으라고
  • tory_35 2024.05.25 00: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5 10:41:37)
  • tory_36 2024.05.25 00:27

    근데 왜 그렇게 당당하게 유해물질 뿌리고 다니는 거임? 기호식품이라매 안 먹고 싶은 사람 왜 먹여?

    길빵충들 그렇게 걸으면서 피우고 싶으면 머리에 뭐든 쓰고 다녔으면 좋겠어 그 맛있는 연기 혼자 다 먹으면 되잖아

  • tory_37 2024.05.25 00:27
    근데 흡연충들 불편한건 진짜 못참겠어 너무 화나고 싫어
  • tory_38 2024.05.25 00: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13 12:02:27)
  • tory_39 2024.05.25 00:28

    생각해보면 요즘 세상에 길빵충 싫어하는거 충분히 알만한데 아직도 그렇고 있으면 ㄹㅇ 인성 바닥난넘이지 걔가 뭔짓할줄 알고 

    피하는게 맞는거 같다 

  • tory_40 2024.05.25 00:29
    원래야 혐연권이 더 우선적으로 존중되어야 하는 게 맞지만
    세상이 맞는대로만 돌아가진 않으니까...
    그리고 이상한 데 긁혀서 눈 돌아가는 사람들 도처에 널려있는데
    조심해서 나쁠 거 없지... 무작위로 살인하겠다는 사람도 나오는데
    시비 걸릴 일 나서서 만들 이유 없으니 걍 숨 참고 지나가는 편임...
  • tory_41 2024.05.25 00:29
    우리 집 앞에서 담배 피워서 피우지마라고 하고 창문 세게 닫았는데 그날 밤에 우리집 찾아와서 현관발로 차고 한참 서있다가 갔는데 여자였음 ㄷㄷㄷㄷ 담배도 엄청 독한거 피우던데 진짜 미친× 이라 무섭더라
  • tory_42 2024.05.25 00:29
    기침함
  • tory_43 2024.05.25 00:30
    걍 또라이 많으니까.... 특히 젊은 여자면 안참고 지랄떠는 놈들 많아서 조심해서 나쁠거없다 생각함
  • tory_44 2024.05.25 00:31
    금연 떡 붙어있는 공원에서 피는 흡연충들 눈치까지 봐야하다니 진짜 흡연충들 지들은 유해물질 다 퍼트리면서 눈치준다 서럽다 버럭거리는 지 ㅜ
  • tory_45 2024.05.25 00:31
    왜 비흡연자가 흡연자 눈치를 봐야되는짘ㅋㅋㅋ 반대 아냐? 진짜 내가 마동석이었음 ㅈㄴ 쌍욕하고 지나갈텐데 세상 살기 빡세다
  • tory_48 2024.05.25 00:32

    222

  • tory_75 2024.05.25 07:30
    3333
  • tory_84 2024.05.25 09:48
    444 피해 받는 사람이 외려 눈치보고 조심해야 된다는 분위기가 만들어진다니 ㅋㅋㅋ
  • tory_89 2024.05.25 17:43
    555555 저기서 받아치고 욕하는 한남 100%확률로 소추찐따강약약강임
  • tory_46 2024.05.25 00:32
    그나마 매너있는애들은 멀리서오는거보고 알아서 피하든데. 요새 워낙 이상한사람이 많으니 조심해야돼
  • tory_47 2024.05.25 00:32
    길빵충 그냥 서부시대처럼 바로 빵야 했으면 좋겠음
  • tory_49 2024.05.25 00: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07 23:39:05)
  • tory_50 2024.05.25 00:35
    으으 특히 앞에서 흡연하면서 걷는 인간들 제일싫더라 바람에 날려서 내 코로 다 들어오는데.. 그럴땐 코쪽 휘휘젓고 그사람보다 앞질러감
  • tory_51 2024.05.25 00:36
    길빵충새끼들 존나게 예민한가보다
  • tory_52 2024.05.25 00:37
    어떤 또라이가 걸릴지 모르니 그냥 피하는게 상책임ㅜ
  • tory_53 2024.05.25 00:43
    내가 어릴때 그랫다가 나랑 같이가던 오빠가 쳐맞고
    그 화풀이를 나한테 함
    그냥 나를 위해서 말없이 빨리 지나가는게 나음
  • tory_54 2024.05.25 00:45

    세상 참 말세다 길빵충 주제에 다른 사람한테 눈치나 주고

  • tory_55 2024.05.25 00: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07 18:42:07)
  • tory_56 2024.05.25 00: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07 12:43:26)
  • tory_60 2024.05.25 01:05

    222 걔들은 승질 좆대로 부리고 우린 좆될까봐 수그려야되고... 하....

  • tory_57 2024.05.25 00:48
    폭력적인 흡연충들을 욕해야지 왜 멀쩡한 사람들을 단속해ㅋㅋ
  • tory_58 2024.05.25 00:53
    배려나 단속이 아니라 안전의 문제라고 생각해야 할거 같아
    미국 갱 많은 지역에서 밤 8시 이후로는 굳이 돌아다니지 않는것처럼.. ㅇㅇ...
  • tory_59 2024.05.25 00:57

    길빵충들 랜덤으로 하루 몇명씩 죽으면 좋겠다

  • tory_61 2024.05.25 01:06

    나 어릴때 저랬거든? ( 심지어 난 흡연자임 근데 저렇게 길거리에서 맡는거 싫어하고 걸어다니면서 피우는 사람 개극혐함 니네때문에 인식이 더 나쁜거라고..)

    근데 나이드니까 세상무서운 줄도 알겠고, 실제 세상이 무서워지기도했고. ( 강도절도 기사가 어딨어 요즘은 그냥 바로 살인이야 ) 굳이 저런 말은 안함 

    특히 여자라.. 나이를떠나서 어떻게 해코지 당할지 몰라 

  • tory_65 2024.05.25 01:37

    아 이거 좀 나다ㅋㅋ 나 어릴때 막나가고 길 다니다가 운전자가 불법행위하면 그자리에서 사진도 찍고 지랄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세상이 흉흉한거 알아서 쫌 조심함

  • tory_62 2024.05.25 01:13
    길빵을 한다 <<< 여기서 이미 상식 밖의 인간이잖아. 기분 나쁘다고 백주대낮에 칼 휘두르는 인간이 많아서 사리라는 말 자체는 이해가 가... 물론 피해자는 죄 없고 길빵충 다 뒤졌으면 좋겠음
  • tory_63 2024.05.25 01:24
    걍 자동으로 나옴 아 담배냄새ㅡㅡ
    길빵충 뒤져
  • tory_64 2024.05.25 01:26
    길빵은 기침 몇 번 하고 쳐다보고 마는 편. 한 번은 택시를 탔는데 무슨 너구리 굴처럼 담배연기가 자욱해서 나도 모르게 어우 저 담배는 안 돼서요;; 하고 내린 적은 있어.. 나 내리자마자 웬 커플이 바로 타던데.. 뒷차 타고 행선지 말하니까 앞차엔 사람 탔냐고 물어보시길래(대기한 순서대로 타야 하니까) ㅇㅇㅇ 하니까 우리가 먼저 출발했음 그 커플은 어떻게 됐을까 내렸을까 견디고 갔을까 종종 궁금해 그 기사는 지금 생각해도 미친 사람 같았어
  • tory_66 2024.05.25 01:44
    길빵충 빨리 암걸려서 사망기원
    시발 난 흡연을 안하는데 그 냄새를 왜 맡아야하냐고 제발 빨리 사망해
  • tory_67 2024.05.25 01:51
    거리걸어다니면서 흡연하거나 버정, 지하철 역 앞 같은데서 피우는 거 보면 속으로 폐암이나 걸려 고생 많이 하라고 저주하고 지나가려 하지만 저절로 캑 하게 됨. ㅜㅜ 담뱃값이나 많이 올렸으면 좋겠다. 흡연으로 발생하는 건보 손실, 청소, 폐기물 처리, 민원 처리 비용 다 포함해서.
  • tory_68 2024.05.25 02:54
    아침에 길 걸어가는데 담배 냄새 나면 진짜 죽여버리고 싶어 돼지한남새끼 대로변 한가운데서 담배 피고 침뱉고 툭툭 버리고 그러고 있는데 왜 혼자 빨리 안죽고 남에게 저렇게 민폐 끼치지싶더라 흡연하는 애들 보면 희한하게 한가지만 하질 않아 불 붙은 꽁초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고 침뱉고 냄새나고...아주 추잡스러워 죽겠어
  • tory_69 2024.05.25 03: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5 03:20:28)
  • tory_70 2024.05.25 03:38
    난 내가 암환자라 손 휘휘 저으면서 감
    어쩌라고임^^ㅋㅋㅋ
  • tory_71 2024.05.25 05:29
    분리수거 하러 나가는데 담배냄새 나길래 단지 구석에 암묵적 흡연장소 있어서 거기서 오는건줄 알았는데 내 앞에가던 개저가 입에 물고 있던거였음 그 아저씨도 분리수거 할 박스 양손에 들구있어서 입에 물고있을줄은 몰랐네 ㅅㅂ
  • tory_72 2024.05.25 05:50
    길빵 다 죽었으면 ㅎㅎ 내 건강을 왜 지들 맘대로 망치는데? 존나 역겨움
  • tory_73 2024.05.25 06:54
    길빵하는 사람 다 남자임
  • tory_74 2024.05.25 07:18
    응 시비 붙으면 경찰부를거야 좀 피해보더라도 개쪽을 줘야지 역겨운 인간들
  • tory_76 2024.05.25 07:45
    흡연자한테 편견있고 편견 지금까지 살면서 그 편견이 조금이라도 깨질만 한 일은 단 한 번도 일어나지 않았음 ^^ 걍 멍청하니까 길에서 당당하게 담배 피우고 침 처뱉고 저러다 폐암 걸려 뒤지겠지 함 내가 겪은 길빵충들 100퍼 남자였음ㅋㅋ
  • tory_77 2024.05.25 08:17
    난 천식있어서 담배냄새 잘못맡으면 심하게 와..아! 담배냄새 하게됨...
  • tory_78 2024.05.25 08:38
    길빵하는것들 당당한척 하는데 속으로 엄청 쫄아있어서 싫은티 내면 죽일듯이 꼬라봐 백이면 백 무조건 똑같은 반응
    담배를 끊어 이것들아
  • tory_79 2024.05.25 08:44
    이상한 사람 어디서 만날지 모를 세상이니 이해는 감... 나도 흡연충들 극혐해서 길에서 만나면 입 막으면서 째려보는데 한번은 내 앞에 아주머니들이 어우어우 이러니까 담배 피던 미친놈이 근처에 플라스틱 의자를 세게 내던진걸 본 적 있음. 다른 사람들도 있었는데 신고하건 말건 눈앞에 뵈는게 없는 정신나간 사람들이 있긴 있더라
  • tory_81 2024.05.25 09:19
    난 어우 담배냄새ㅡ ㅡ 코막고 째려봄 울엄마도 하지말래ㅜ 이해는 감..
  • tory_82 2024.05.25 09:24
    흡연은 자유인데 기침은 왜못해
  • tory_83 2024.05.25 09:35
    병먹금 해야한다는게 엿 같지만 똥이 드럽다고 발로 차고 지나가면 나한테 묻으니까 걍 피해간다는 마음으로 참고 산다 어쨌건 나한테 똥 묻음 내가 100퍼 손해임
  • tory_85 2024.05.25 10:02
    나 지금도 마스크 가지고 다니는데 그중에 하나가 길거리 흡연충들 때문임
  • tory_87 2024.05.25 13: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8 12:42:08)
  • tory_88 2024.05.25 17:18
    냄새난다는 소리도 못 참으면서 왜 밖에서 당당히 핌?
    웃기고 자빠졌다 진짜ㅋㅋ 냄새나니까 냄새난다고 하지
    흡연구역에서 피든가 길빵하는주제에 눈치도 봐야되나
  • tory_90 2024.05.26 03:55
    아 나도 진짜 담배냄새 극혐하는데 괜히 잘못 걸려서 시비털릴까봐 그냥 초월해서 뛰어감... 무개념 흡연충들 진짜 벌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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