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5Z1aqyXuyAYAigSMQCUqS8.jpg



uX2WEzMi2cKMSWEUmwaE4.jpg


2Dc5F8lAsQ8womO6I2KgcW.jpg


4yjB7doBL4iEk0AU4IaUgC.jpg
  • tory_1 2024.05.23 17:25
    한심하게 키운다 진짜
  • tory_2 2024.05.23 17:25

    별걸로 다 운다 진짜 걍 다른데 다니렴 

  • tory_3 2024.05.23 17:26
    울지말고 공부를 해
  • tory_21 2024.05.23 17:31
    ㅋㅋㅋ냉정하지만 현실ㅋㅋㄱ
  • tory_4 2024.05.23 17:26
    그럼 맞던가
  • tory_5 2024.05.23 17:26
    집에서 워낙 곱게 모시니까ㅎㅎ 한국 남성 공주님들이 하루 아침에 완성된게 아님ㅋㅋㅋ 선생님들만 고생 많으심ㅜㅜㅜ
  • tory_6 2024.05.23 17:26
    어이구...
  • tory_7 2024.05.23 17:26

    틀림 체크하고 고쳐 오면 세모로 바꾸는 게 국룰 아녔냐며...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된 건짘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41 2024.05.23 18:02
    맞아 이건디...
  • tory_8 2024.05.23 17:26

    저런 애들이 커서 사회나온다고 생각하니까 진짜 어질어질하다

  • tory_10 2024.05.23 17:27
    2222
  • tory_15 2024.05.23 17:28
    3333 기분 상해죄 생길거같아
  • tory_31 2024.05.23 17:39
    444
  • tory_32 2024.05.23 17:40
    44 아이고야…
  • tory_9 2024.05.23 17:26
    헤이고
  • tory_11 2024.05.23 17:27

    아이고...... 

  • tory_12 2024.05.23 17:28

    단체로 금치산자를 양성하는구나...

  • tory_13 2024.05.23 17:28

    안 틀리시면 되겠습니다 

  • tory_14 2024.05.23 17:28

    세상이 언제까지 니 멋대로 니 입맛대로 될거 같냐..

    좀 가정에서 절망도 가르쳐라

  • tory_16 2024.05.23 17: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05 18:58:19)
  • tory_17 2024.05.23 17:29
    아니...
    진짜 심각하다 이러니까 교육이 서비스직이란 말이 나오지
  • tory_18 2024.05.23 17:30

    어질어질하다

  • tory_19 2024.05.23 17:31
    저런 애들 많음 ^^ 10명 중에서 최소 한두 명씩은 있음 특별한 케이스가 아님
  • tory_20 2024.05.23 17:31
    저런걸로 슬퍼도 이겨내는걸 배우는시기아닌가 거참
  • tory_22 2024.05.23 17:33
    슬픔을 이겨내야 성장을 하지
  • tory_23 2024.05.23 17:35
    왓더....... 인생에서 가장 가벼운 부정 아니야? 저걸 못 견디게 키우니 거절하면 살인하는구나
  • tory_24 2024.05.23 17:36

    저걸 극복하는 게 성장이지

    하트 그려주는 게 아니라.

  • tory_25 2024.05.23 17:36
    아이고
  • tory_26 2024.05.23 17:36
    지가 틀려놓고 말이 많네 울 시간에 왜틀렸는지 고민을 하던가
  • tory_27 2024.05.23 17:37
    극복해야지 뭔 비워둬
  • tory_28 2024.05.23 17:38
    어릴 때부터 작은 실패와 작은 좌절을 이겨내는 법을 알려줘야 한다던데.. 저러면 사회 나가서 어떡해
  • tory_29 2024.05.23 17:38
    저걸 안 울 수 있도록 ? 울 일 아니라고 해야하는 거 아냐?
  • tory_30 2024.05.23 17:38

    학원관련 카페에서 봤던 것 같은데 애가 초1?2? 한 8살로 아주 어렸어. 적당히 좀 커가면서 바뀌겠지싶엇는데 어린 아이들은 간혹 틀리는거에 너무 겁을 내더라고.. 그러다 한 중2되면 틀린거 비가 내려도 그러려니 하는 경우로 자라기도 하고 

  • tory_33 2024.05.23 17:40
    울일도 많다
  • tory_34 2024.05.23 17:44
    왜 그러는걸까? 부모가 오냐오냐 키워서? 학교다닐때 한번도 못봤는데 저런 애
  • tory_35 2024.05.23 17:45
    이거 진짜 큰일이다.. 자기가 틀린거 틀렸다는 채점도 못받아들이는데 상사 지적은 어떻게 수용하겠어. 하루만에 회사 다 때려치겠네..10~20년 뒤에는 사회 부적응자 엄청 많겠어
  • tory_36 2024.05.23 17:52
    저거도 잠깐인데 첨이나 울지 나중되면 안우는데 부모들이 그걸 못참아서 유난임 우리 애도 첨엔 틀렸다는거 자체에 울었지만 틀린걸 표시해주는거다 틀렸단걸 알아야 다음에 같은걸 안틀리게 연습할 수 있다 계속 얘기해주니 이젠 체크도 잘 받아들임 가끔 체크는 너무하니깐 세모로 표시해주면 안되냐고 자기가 제안도 함 그냥 이런애도 있고 저런애도 있는데 부모가 유난스럽게 대응하는게 문제인듯
  • tory_37 2024.05.23 17:53
    애는 원래 다 우는데
    뭐 울때마다 하나하나 다 눈치보고 뭐든지 원하는대로만 해줘야함?
    저러니 점점 괴물들이 양성되잖아....
    저렇게 키우다가 자아 비대해져서 이성한테 거절 한번 당했다고
    여자 죽이고, 컴퓨터 게임 못하게 한다고 엄마 죽이는
    그러는 사람이 되는거지 뭐 별게 있어?
  • tory_38 2024.05.23 17:54
    다른 이야기지만 카페톨인데 애가 햄버거 있냐길래 햄버거는 없어요 했더니 갑자기 울음. 나중에 애엄마가와서 왜 애 상처주는 말 하냐면서 클레임걸음. 애한테 직접적으로 안된다, 없다라는 표현 쓰는거 아니래 애 상처받는다고.. 이거듣고 사회 나가면 어쩌나 싶더라고
  • tory_40 2024.05.23 17:57

    ????????????????????? 왜 남의 자식한테는 아니라고하지? ㅋㅋ 저렇게 큰 애가 어느 순간 그런 표현에 괜찮은 성인이 될거라고 생각하나. 애가 포켓몬도 아니고 한순간에 진화하는 줄 아나봨ㅋㅋ 진짜 걱정된다

  • tory_51 2024.05.23 18:40
    대학입시 떨어지면 어쩌려고 저렇게 키우냐 한심하다 진짜
  • tory_58 2024.05.23 19:39
    진짜…? 아니 애가 모자란거 아니야?
  • tory_62 2024.05.23 21:35
    아니 애는 울 수 있는데 엄마는 왜 그러냐 ㅋㅋ
  • tory_39 2024.05.23 17:57
    지랄났네
  • tory_42 2024.05.23 18:03
    우리가 자라던 시기에는 이런 일에 울면 안된다고 감정을 감추고 참으라고 교육하던 시기였으니 댓글들이 이해가 감
    그런데 감정을 억제하는 정서교육은 부작용이 너무 커
    자신이 거절당했다는 느낌에 칼부림이 나는 것? 감정을 억누르고 정서표현을 억제해온 것의 결과물이라고 봐야해

    그래서 자신에게 일어나는 어떤 감정도 표현 하고 인지하고 점차 다스려 나갈 수 있도록 유아동기 정서교육의 방향이 바뀌어 오고 있어
    어린아이이고 자신이 '틀렸다'라는 부분에 방점을 찍으면 스스로가 가치없다 느껴지고 그게 슬픔 또는 분노로 이어져 눈물로 표현하게 되는 거지
    오히려 어릴 때 저렇게 표현을 하고 그걸 수용해주며 다양한 방식으로 조절 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거야

    그러나 지금은 과도기적인 구간으로 아이가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해도 그걸 수용하고 함께 견뎌주고 조절해나가는 방법을 알려줄 성숙한 어른이 많지 않아
    그저 자신이 아이의 울음을 견디기 힘들기 때문에 여러 방식으로 회피하고 울음을 그치게 만들 방법을 찾아 입을 닫아버리려고 해
    왜냐면 많은 어른들도 그런 성숙한 대응을 받아보지 못했기 때문이지
    그런 악순환을 끊으려면 어른들이 감정을 표현하고 조절하는 법을 배우고 그런 부분이 미숙한 아이들에게 친절하게 가르쳐 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 tory_37 2024.05.23 18:06
    울면 안된다가 아니라, 애는 원래 울 수도 있지만
    운다고 해서 뭐든 애가 원하는대로만 해주니까 문제라는건데?
    뭔가 핀트가 좀....
    그리고 애들이 울지 않아도 될 때마다 매번 울고 떼쓰는 게 아닌,
    다른 방법을 찾을 수 있게 돕는 것도 교육이라고 생각해.
  • tory_47 2024.05.23 18:07

    오히려 현재처럼 저렇게 가르치는 게

    자신이 거절당했다는 느낌에 칼부림이 나는 것? 감정을 억누르고 정서표현을 억제해온 것의 결과물이라고 봐야해 << 이 결과를 더 낳을 거 같은데...


    그리고 우리 때 감정을 억누르게 가르치고 정서표현을 억제해 온 것의 결과물이 그런 범행을 저질렀다는 건 넘 단편적인 생각 아니니?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그건 정서표현을 억제해와서가 아니라 자기중심적 사고가 되도록 오냐오냐했기 때문이지. 

    대체로 그런 범죄를 저지르는 건 >남성< 인데 (수치상으로만 봐도) 남자들은 같은 시기를 살았어도 정서표현을 억제하고 감정을 억누르도록 교육받지 않았음.

    가부장적 책임을 강하게 부여하던 것도 80말 90년으로 들어가면서부터는 옅어져서

    남자는 울면 안돼! 같은 말도 미디어에서 남자도 감성을 챙긴다는 식으로 바뀐마당에ㅋㅋㅋㅋㅋㅋ

  • tory_55 2024.05.23 19:08
    그건 집에서 해야지
  • tory_59 2024.05.23 19:58
    저렇게 우는건 좋은 게 아니란 것부터 가르쳐야 하지 않을까?
  • tory_12 2024.05.23 20:10
    어른들이 감정을 표현하고 조절하는 법을 배우고 그런 부분이 미숙한 아이들에게 친절하게 가르쳐 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지금 이얘기가 저 예시에 맞는다고 생각하고 이렇게 장문으로 단거야?
  • tory_61 2024.05.23 21:11
    너톨 구구절절 길게 적었는데
    왕의 dna급 무논리야
  • tory_64 2024.05.23 21:52
    울수는 있지만 틀린건 이렇게 표시하는거란것도 받아들여야지
    미숙한 아이들에게 친절하게 가르쳐줄게있고 아닌게있지
  • tory_43 2024.05.23 18:03
    두부도 쟤보다 단단하겠다
  • tory_44 2024.05.23 18:03
    증말 qt이네
  • tory_45 2024.05.23 18:06
    그냥 나가 ㅅㅂ
  • tory_46 2024.05.23 18:06
    저런 애들 부모들 어쩌다 이렇게 됬냐..
  • tory_48 2024.05.23 18:31

    애를 대체 어떻게 키운거냐........... 아주 평생 애 죽을 때까지 본인들이 옆에 끼고 절대 사회에 안 내보내고 자기들이 수발들고 살 거면 몰라..

  • tory_49 2024.05.23 18:38

    근데 저것도 받아들이지 못하면 나중에 대체 어쩌려고...? 좀 씩씩하게 행동했으면 ㅠ 

  • tory_50 2024.05.23 18:40
    다른데 다닐거야 어쩌고 하는거 보니 학원이나 학습지인가본데 어린애가 사소한 부분에 속상해서 울 수는 있지만 다른데 다닐거라면서 상대가 약해질만한 요소로 협박성을 띄고 있는게 소름끼침
  • tory_37 2024.05.23 18:43
    ㄹㅇ 요즘 애들 영악해서 진짜 알거 다 알아
  • tory_52 2024.05.23 18:48
    그조차도 학습이지 사회에 적응하는거
  • tory_53 2024.05.23 18: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14 08:10:52)
  • tory_54 2024.05.23 18:58
    지랄이다 진짜
  • tory_55 2024.05.23 19:06
    틀린걸 틀렸다하지 맞았다하면 달라짐? 애들 진짜 개만도 못하게 키운다 개는 사회성교육받아가며 자라는데..
  • tory_56 2024.05.23 19: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3 20:30:13)
  • tory_57 2024.05.23 19:29

    틀린걸 받아들이는법을 배우게 해야지 뭘 언제까지 저걸 맞춰줄건데 ㅋㅋㅋ 아오 애를 모지리로 키우려나

  • tory_60 2024.05.23 21:10
    저런 애들이 커서 자기 감정이 곧 정의가 됨
    옳은것=자기기분 그게 벗어나면 억울해 뒤짐
  • tory_63 2024.05.23 21:37
    나라의 미래가 어둡다ㅋㅋㅋㅋ저런애들이 뭘하겠어
  • tory_65 2024.05.23 22:24
    좀 울으라고 해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면 그게 인간이랑 개랑 뭐가 달라
  • tory_66 2024.05.23 23:08
    애기 몇살인데? 유치원생이나 넉넉잡어 저학년 정도면 괜찮은가 아닐까
    저나이때는 떼썼다가도 교육에 따라서 주변 친구들 보고 이러면 안되는구나하고 바뀌는 시기 아니야? 잠깐이고 지나갈것같은데.
    요새 애들은 안그런가??
  • tory_67 2024.05.24 00:17
    애들 다 틀리면 속상해서 울지
    울지말고 그럼 다음엔 잘해보자 하면 되는걸
    눈물 흘리는 게 안타깝다고 자꾸 쉬운 방도를 찾으면 나중엔 어쩌려고
    진짜 부모들 유난유난 어휴
  • tory_68 2024.05.24 02:49
    지금 한국도 미쳤는데 앞으로 10년20년 후 한국 가관이겠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제76회 칸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작 🎬 <퍼펙트 데이즈> 시사회 21 2024.06.10 4452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86727
공지 🚨 시사, 정치, 정책관련 게시물/댓글 작성금지 2022.03.31 490588
공지 🔎 이슈/유머 게시판 이용규칙 2018.05.19 11380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2725 이슈 넘 예쁘게 웃는 오늘자 햇살 후이 🐼 17:17 64
342724 이슈 지구온냐냐의 영향으로 보이기 시작한 거대매미 10 17:13 359
342723 이슈 캔 삼겹살 후기 8 17:07 770
342722 이슈 연습생시절 룸메이트였다는 라이즈소희 엔시티위시시온 17:06 127
342721 이슈 주인 화난게 이해가는 강아지 영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17:04 522
342720 이슈 선업튀 포상 휴가 푸켓으로 떠나는 김혜윤 (임솔) 12 17:03 636
342719 이슈 하니 수퍼노바.twt 6 17:02 559
342718 이슈 뉴진스 완전체 인기가요 계단 BubbleGum 챌린지 29 16:53 972
342717 이슈 진짜 진지하게 한 개만 고를 수 있다면 여름 vs 겨울 73 16:50 603
342716 이슈 [인기가요] 나연 'ABCD' 컴백 무대 직캠 1 16:44 251
342715 이슈  내 mbti가 S인지 N인지 10초만에 확인하는 방법 44 16:39 1171
342714 이슈 딸만 있는 집안이라 그런가 이런거 보면 뭔가 공포감이 느껴짐.x 42 16:37 1867
342713 이슈 층간소음이 엄청난 사회적 문제인 이유.jpg 9 16:36 1095
342712 이슈 인생네컷에 사진 붙여놓고 가는거 조심해야되는 이유 17 16:33 2007
342711 이슈 [송스틸러 선공개] 꿀 보이스 온유가 말아주는 Stand By ME!🍯 그리고 온유 혼자 부르는 산소 같은 너까지🥰 6 16:31 123
342710 이슈 '한복 맛집' 사극 드라마.jpg 4 16:30 903
342709 이슈 라벤더를 형상화했다는 아르마니 봄 신상 11 16:22 1188
342708 이슈 잇팁 나연의 말투에 상처 많이 받았다는 인프제 매니저.twt 2 16:21 1426
342707 이슈 로봇이 만든 커피가 스벅급 가격... 23 16:20 2238
342706 이슈 우울증의 영향을 알 수 있는 그림 변화 5 16:12 1504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2 3 4 5 6 7 8 9 10 ...
/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