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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44 2024.05.23 16:59

    피임 잘하던가 그럼.... 애는 싸질러놓고 전화받기싫어요 ㅇㅈㄹ

    간섭이 어쩌구저쩌구... 어쩌라고.... 그럼 애낳지말던가 애가 어디 싫다고 환불할 수 있는 존재냐고

    낳았으면 둘 다 책임지는게 맞음.

    전화받지말고 나중에 원망 존나 들으면서 살길 ㅅㄱ

    수작질이든 뭐든 그건 어른들 사정이지 그거가꼬 애 탓하지말기~~~

    엄마 노릇안하는건 애한테는 존나 잘못맞고 나중에 애 크면 사죄나 제대로 했으면.

    나도 어쩔 수 없었다하는거 존나 패고싶음. 그냥 전화안받고 나중에 애한테 욕쳐먹으면 됨ㅇㅇ

    나도 그랬거든 엄마노릇한적도 없는게 어릴땐 내 연락 피하기 급급하더니 나중에 다 크니 슬금슬금 연락하더라 미친년이

    존나 웃김ㅋㅋㅋㅋ

  • tory_147 2024.05.23 17: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26 03:55:52)
  • tory_150 2024.05.23 17: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3 22:35:59)
  • tory_144 2024.05.23 17:19
    @147

    우리엄마가 저런 인간이니까 여기 비비지 닌 왜 나한테 지랄인데 미친아

    니도 애 버렸냐?

    아니면 니나 잘해 애 버린 여자한테 이입해서 나한테 지랄말고


  • tory_119 2024.05.23 17:42
    @147 저엄마나 원댓톨엄마나 비슷해보이는구만 말뽄새가 왜이래
  • tory_56 2024.05.23 17:43
    @119 아직 애 크고 빌붙으려 연락은 안했잖아. 게다가 전남편 시가 학대로 이혼하고 합의 하에 아이 주고 나왔으니 어줍잖게 행동해서 혼란주지도 않고...저기서 버티며 이혼못하고 살거나 애랑 연락해서 정상적이지 못한 집안이랑 엮이고 그런 것도 잘하는 것 같진 않아서 단호한게 나은 것 같기도 함. 애는 안됐지만
  • tory_147 2024.05.23 18: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26 03:55:52)
  • tory_127 2024.05.23 18: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4 15:37:51)
  • tory_109 2024.05.23 18:58
    @147 미친건 니겠지 즈그남편새끼한테서나 피해자인거고 애입장에선 가해자임 가해자옹호하고싶어서 피해자한테 ㅈㄹ 존나게 쳐해대네
  • tory_77 2024.05.23 21:00
    @147 와 수준봐라 넌 진짜 저급하다
    야 저 원글쓴이라 댓글쓴 사례가 크게 다르지 않은데 왜 난리야
    지들 기분 따라 낳아놓고선 책임 안지는데 비난도 못해?
    그럼 글을 공개적으로 쓰지 말았어야지
    애를 낳은 순간 책임을 지는건 당연한거야
    합리화 하는거 짜증나네
    남편이든 시가든 애한텐 엄마도 똑같은 가해자야
  • tory_118 2024.05.25 11:43
    @147 뒤늦게 보는데 패드립까지 했네 대단하다
  • tory_145 2024.05.23 17:01
    뭐 근데 글 쓴 시점에서 남들한테 좋게 보이지 않을 만한 일은 맞음.. 이미 마음은 다 정해져있는데 뭐하러 글 쓴 거지
  • tory_146 2024.05.23 17:03
    애가 전화하는게 아니라 누가봐도 남편이 거는 거잖아
  • tory_147 2024.05.23 17: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26 03:55:52)
  • tory_161 2024.05.23 18:41
    @147 아 헐.....?....
  • tory_148 2024.05.23 17:08

    도덕적으로 맞고 아니고를 떠나서 저쪽 집이랑 다시 엮이는 게 싫으면 자식한테 상처가 된다고 해도 안 받는 게 맞아. 

    대신 도움줄거 아니면 애 커서도 남처럼 안 만나는 게 맞고

    통화해서 상황을 설명하라니.. 세상에는 안 들어도 될 말을 듣거나, 몰라도 될 사실을 알아서 충격 받는 일도 있는 건데

    굳이 애 연락 받아서 뭘 어쩌라는 거... 다시 보거나 키울 것도 아닌데.

    초2가 갑자기 엄마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고 연락혀.. 

    남자가 키우기 싫어서 일부러 맘 약해지게 하려고 시킨 거 같은데..들어오게 하거나 애 데려가게 하려고

  • tory_149 2024.05.23 17:18
    번호 아는거면 친추해서 엄마 카톡 프로필도 다 보고 있겠네..
    연 이어갈 생각없으면 번호도 바꾸고 아예 끊는게 맞다고 생각함
  • tory_150 2024.05.23 17: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3 22:35:59)
  • tory_151 2024.05.23 17:31
    이럴거면 왜낳았냐 진짜...ㅜ
  • tory_153 2024.05.23 18:03
    남편이 제일 문제네
  • tory_155 2024.05.23 18:09
    낳은 이상 책임져야지.. 양육권포기했다고 땡인가? 무책임하다생각함
  • tory_156 2024.05.23 18:18
    낳았으면...책임을 져야지
    그냥 보기 싫다고 안 보다니
    이유가 이해간다고해도 책임 안 지는거는 책임 안 지는거고 본인 자식한테 잘못하는거지
    욕 먹는거야 본인이 잘못한거를 올렸으니 욕 먹지 뭐...
  • tory_157 2024.05.23 18:28
    나 아는 사람은 이혼했어도 애랑 전화통화도 자주 하고 유치원 행사 있음 찾아가고 주기적으로 만나고 하던데 ㄷㄷㄷㄷ 애기 불쌍하다...
  • tory_158 2024.05.23 18:28
    애만 불쌍
  • tory_160 2024.05.23 18:39
    왜낳았냐 ... 애가 불쌍하다...눈물남ㅠ
  • tory_162 2024.05.23 18:51
    왜 인터넷에 올린거야 무슨 소리 듣고 싶어서 ㅋㅋㅋㅋ 이유가 뭐든 글쓴이보다 아이가 불쌍해. 본인이 원하는데로 애 버리고 살고있잖아 거기서 뭘 더 확인받고 싶어?
  • tory_163 2024.05.23 18:59
    부성으로 이겨내야지 뭐
    현실적으로 그쪽이랑 아예 인연 끊을라면 전화도 안 받는 게 나아
  • tory_164 2024.05.23 19:01
    2222 아버지가 잘 케어해주세요
  • tory_165 2024.05.23 19:21
    주작인것같아 인연 끊고 사는데 저게 자식 전화인지 어떻게 알아. 그리고 애초에 저런 고민은 처음 전화왔을때하지 1년 넘게 씹어놓고 이제와서 3번 연달아왔다고 증거남기고 전화받을까 말까 그런다고?ㅋㅋㄱ
  • tory_166 2024.05.23 19:26
    이혼도 하고 양육권도 포기했는데 뭐 어쩌란거임.. 애는 불쌍하지만 애엄마도 본인 인생을 살 권리가 있지
  • tory_167 2024.05.23 19:35
    안타깝지만 이미 답은 정해놓은 것 같은데....
  • tory_169 2024.05.23 20:09
    사연이 넘나 슬프네.. ㅠㅠㅠ
    애가 큰 모습을 보고나면 안보고는 못살 것 같다는 말이
    보고싶은걸 참고있는듯하다ㅠㅠ
  • tory_170 2024.05.23 22: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3 22:18:03)
  • tory_172 2024.05.23 22:29
    와 어떻게 저러지?? 시댁이나 남편과의 관계에선 피해자인지 몰라도 아이와의 관계에선 완전 가해자야. 난 전혀 편들어주고싶지 않네. 애가 넘 불쌍하다
  • tory_173 2024.05.23 22:41
    나도 처음엔 애기가 너무 안쓰럽고 글쓴사람이 이해 안갔는데.. 댓 보고 애초에 애기가 휴대폰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를 생각하니 진짜 남편이 일부러 알려주고 전화하게 만들었겠단 생각도 든다.. 양육권도 넘겼으니 완전히 받아주고 전남편이랑 공동육아 할거 아니면 아예 연 끊는게 나을지도..ㅠㅠ
  • tory_174 2024.05.24 03:12
    엥,,, 이혼할 거면 지우고 이혼했어야지 이러는데 이미 배 나온 시점에서 지울 수 있는 시기는 지난 거 아닌가 배 나오니까 남편이 불륜질 했대잖아 이 여자 저 여자 임신시켜 놓고 튀어서 자기 자식으로 인정조차 안 하고 나 몰라라 해서 여자랑 자식 인생 ㅈ되게 하는 한남 수두룩 빽빽한데 애비 집안 사유로 정당하게 이혼해서 양육권 넘기고 온 걸 왜 욕 먹어야 하지 설명하려면 애비네가 설명해야지 우리 집이 니네 엄마 ㅈㄴ 괴롭혀서 이혼한 거라 너희 엄마는 우리 집안 꼴보기도 싫어한다고 이거 모르고 애가 엄마한테 연락하다 커서 나 때문에 다시 이 집안 엮였다 자책할 생각하면 그게 더 끔찍함
  • tory_175 2024.05.29 15:07
    근데 둘다 책임도 못 질 애를 왜 낳아 저런 애들 겉돌면 사회에 좋을게 뭐가 있다고 저런 부모는 남녀 둘다 벌금이든 뭐든 패널티 받아야 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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