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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5.22 16:47
    이런 얘기 들으면 미드나잇인파리 생각나
    사람들은 늘 과거를 추억하고 사랑한다구 ㅎㅎㅎㅎ
  • tory_2 2024.05.22 16: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2 20:16:16)
  • tory_4 2024.05.22 16:49
    2222 마저 ㅋㅋㅋㅋ 내 르네상스는 00년대임..
  • tory_33 2024.05.22 18:11
    3333 본인 청춘 시절이 르네상스임
  • tory_3 2024.05.22 16:49

    사람은 원래 추억 미화 하면서 사는거임 ㅋㅋㅋㅋㅋ 저 때 뭐 저작권 표절 이런 거 빡빡했으면 저때 가수들 그만큼 살았을까 싶다 ㅋㅋㅋㅋㅋ

  • tory_5 2024.05.22 16:50
    맞아 나이차이 약간 있는 오빠덕분에 어릴때부터 가요 많이 접했는데 정말 많은 장르, 다양한 곡들이 인기있었어
    기획사빨이 아니라 곡이나 컨셉으로 승부해서 혜성같이 성공한 신인들도 많았고...
    가요 프로그램도 아이돌부터 트로트까지 전연령대 가수들이 나왔던걸로 기억해
  • tory_6 2024.05.22 16:51
    스펙트럼은 저 시대가 가장 넓었던것 같긴함
  • tory_8 2024.05.22 16:53

    2222

  • tory_13 2024.05.22 17:02
    3333
  • tory_16 2024.05.22 17:06
    444 다른거 말고 스펙트럼만! 저시절 블루스, 탱고 노래들 지금도 너무 신선해
  • tory_20 2024.05.22 17:15
    55555 그래서 어느정도 동의함
  • tory_21 2024.05.22 17:19
    66 생각해보면 한국에만 국한 되는 얘기도 아닌 듯..
  • tory_26 2024.05.22 17:28
    777
  • tory_32 2024.05.22 17:59
    888
  • tory_7 2024.05.22 16:52

    저때가 그래도 지금보단 경쟁에 덜 치열하고 그랬던것도 있는거같아. 물론 경쟁이 아예없다는말아님. 

    1위하고 그날 모두 가수들 모여서 서로 축하도 해주고 그랬다며 지금은 해외투어돌고 가수대 가수간의 개인친분을 쌓을 기회는 많이 없어진거같음.

    이것또한 장단점이 확실히 있고..

    난 10대를 90년대에 보내서 그런지 음악의 선택폭이 참 넓었던건 좋았던것같다. 아이돌이 본격화되기전 다양한 음악들..

  • tory_9 2024.05.22 16:55
    ㅁㅈ글고 상대적으로 가수 숫자자체가 적었던 이유도 있는거같아ㅎㅎㅎ
  • tory_7 2024.05.22 16:56
    @9

    맞아 그런거같어. 지금에 비해선 적은숫자...ㅎㅎㅎ

  • tory_10 2024.05.22 16:55

    공감은 한다만 그 당시 우리 가요계의 부끄러운 표절 역사는 흑역사임........

  • tory_12 2024.05.22 17:01
    진짜 다양했지만 사실 표절이 존많임 아이러니하게 실제 르네상스시절에 표절은 최대사형이였음
  • tory_11 2024.05.22 16:59

    유투브가 있는데 국내판의 장르 스펙트럼..? 아예 의미가 없어

  • tory_14 2024.05.22 17:02

    지금도 다양한 장르가 존재하고 아티스트의 수도 더 많아.. 대중의 입장에서 더 다양한 선택지가 있고 

    90년대가 르네상스라는건 미화같음

  • tory_17 2024.05.22 17:07
    ㅇㅈ 사실 전세계적으로 디깅문화 흥하고 있는건 지금임
  • tory_23 2024.05.22 17:20
    @17

    ㄹㅇ

    정보가 발달했지만, 그 정보를 찾을려고 하는 사람 자체가 줄었지

    다양한 음악, 다양한 장르는 훨씬 많아


    한정적인 프로모션에 대중들이 눈속임 당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음악적 장르나 선택지가 줄어들었다곤 생각 안 함


    소비자 역시 찾아볼 생각도 없고.

  • tory_15 2024.05.22 17:05
    다양성은 최고였지
  • tory_18 2024.05.22 17:07

    다양한 장르를 했다는건 사실이긴 함 

  • tory_19 2024.05.22 17: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3 12:56:43)
  • tory_22 2024.05.22 17:20

    ㅁㅈ 난 어릴 때라 기억이 희미한데도 김수희 애모가 대상 탄 건 기억남 경쟁상대가 지금 확인해보니까 서태지와 아이들이었네? 하튼 어렸던 내 눈에는 중년인 여성이 나이 많은 사람들의 노래라고 생각했던 트로트로 젊고 당시 인기 최고였던 남자 가수들 상대로 대상을 타서 그때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나이인데도 그게 뇌리에 확 남았음.. 스펙트럼 넓었던 거지 지금은 어려울 거 같음

  • tory_24 2024.05.22 17:24

    에쵸티 젝키 최고 전성기때 대상탄 김종환도 있음 저때가 더 다양한 장르가 흥할 수 있었던 건 맞음

  • tory_28 2024.05.22 17:41
    @24 맞아 김종환
    어릴 때는 에쵸티 좋아해서 저 아저씨가 대상 ? 했었는데 ㅋㅋㅋㅋ 노래 진짜 좋음
  • tory_25 2024.05.22 17:26

    다양하기론 지금이 훨씬 다양하겠다만...각 장르마다 사랑받고 흥하고 그런게 없는 듯...되는 장르만 되고 안되는건 뭐 그냥 소수취향으로 가고 있으니..ㅠ

  • tory_27 2024.05.22 17:31
    90년대... 낭만과 야만의 시대 아니냐고. 세계화와 민주화의 물결을 타고 꽃은 폈지만 합리적이지도 않았고 주먹구구식인 게 많았던 ㅎㅎㄹ
  • tory_29 2024.05.22 17:41

  • tory_30 2024.05.22 17:51
    야만의 르네상스였지..ㅋㅋ
  • tory_34 2024.05.22 18: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31 2024.05.22 17:54
    라떼는 원카소웅니들이 짱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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