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사다줬는데.." 강형욱 고객들 '이상하다' 느낀 순간

지금 소리 못들어서 찾아봤는데

https://naver.me/FKOnrG52
고객 C 씨는 "훈련사들에게 아이스 커피를 사다준 적이 있었는데 훈련사들은 물이나 커피도 허락을 받고 먹어야하는 상황이었고 마치 군대 같은 느낌을 받았다.

와...

파파괴네... 뉴스에도 나오던데 입장 정리 필요한 듯

여기서도 한쪽말만 듣고 매장시키냐고 쉴드칠지 궁금하다ㅋㅋㅋㅋ이렇게 하나같이 일관되게 말이나오는데

훈련사들을 행동교정중이네;;; 훈련사들 기다려!!!  먹어!!!

이래도 댓글로 아직 중립기어충, 직원 말에 상황전후 설명이 없네~
이러는 강천지들 있는거 보면..이미지 메이킹이란게 참 무섭다 생각듦

아니었음 벌써 반박하고도 남았을거 같음

유튜브에서 같이 촬영했던 대형견 보호자도 글 올림. 자기가 경험한거 다 쓰면 너무 이슈될것 같아서 지켜보는중인데 촬영 끝나자마자 고맙다 수고했다 말 한마디 없이 손에 강아지 침묻어서 더럽다고 빨리 씻어야겠다 그랬다더라

무서운 사람이네ㅜㅜ

진짜 몰랐어 난 진짜 사람보는 눈 없구나..

아 앞으로 뭐가더나올지 상상도 안된다

그 전부터 나오던 견주들 얘기를 정병 견주 몰이하고 강형욱이 품종 전시하며 품종 편경 강화, 브리더 추천, 은은한 품종 차별 등 강아지 품종 위주 얘기하는거 불편하다는 의견도 '품종이 존재하는데 어쩌란 말이냐' '품종별 특징이 있는건 사실 아니냐' 하며 팼던 사람들 반성 좀 했으면.......고양이도 품종이 엄연히 존재하지만 품종 얘기 품종 전시 최대한 지양하는 분위긴데 개는 품종견 얘기가 너무 자연스러웠던거에 강형욱도 한몫했다고 봄 사람이 성역이 아닌만큼 잘못하는 부분도 존재하는건데 조금의 비판도 받아들이질 못하는 모습 진짜 심했음 바로 며칠전까지도. 강형욱 정도로 발언에 파급력 있는 공인은 당연히 조심해야하는 부분들이었는데

ㅁㅊ 물 마시는것도 허락받아야돼...? 노예야...?

블라인드인가 함글올라왔지않나?
환상만보고갔다가는 ...음..이럼서 그렅글있었던거갚은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