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 21 피식쇼 장원영 편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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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이라는 사람의 깊이나 직업의식 등에 대한 얘기는 하나도 없고 어린 여자애 얕게 보고 납작한 프레임에만 가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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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납작한 프레임에 갇히기 싫고 자유의지를 펼치고 싶어서 mbti도 안하는 장원영인데.

비슷한 시기 장도연이 진행한 TEO 와는 논의 자체의 수준이 달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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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의 신념과 가치관을 존중하고 이해하고자 하는 접근법을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