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UP의 모티브가 된 실화 이야기

tory https://www.dmitory.com/issue/32090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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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tory_1 2024.05.20 19:36

근데 저 집이 남아서 더 아름다운 건축물이 된거같음...

댓글
tory_11 2024.05.20 20:25

222 정말 유일무이한 느낌

댓글
tory_15 2024.05.21 11:37

오 정말! 집이 마스코트 같아

댓글
tory_2 2024.05.20 19:37

저렇게 있으니 더 멋있다

댓글
tory_3 2024.05.20 19:41

저 집때문에 저 빌딩이 더 기억에 남질거 같다. 그리고 얼마전에 업 이벤트 하지 않았나 크레인으로 집을 들어올리는데 (저집은 아니고 .. )거기 들어가는 참여자 구하눋

댓글
tory_4 2024.05.20 19:41

사랑스러운 이야기야... ㅠㅠ

댓글
tory_5 2024.05.20 19: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2 11:19:31)

댓글
tory_6 2024.05.20 19:49

이거 찐 감동인게 공사책임자가 할머니 거절 이유 듣고 건물주 설득하고 건물 설계도 바꿔버림(원래는 할머니 집 허물고 정문 낼 예정)

그뒤로 여러가지 일 있었는데 지금도 계속 저 빌딩이 저집 관리한다고 하더라

댓글
tory_12 2024.05.20 20:30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다

댓글
tory_13 2024.05.20 21:43

감동적이다 정말 ㅜㅜ

댓글
tory_14 2024.05.21 08:06

너무 감동적이야ㅠㅠ

댓글
tory_7 2024.05.20 19:57

세상에 실화가 동화네

댓글
tory_8 2024.05.20 20:08

나도 저 할머니 의견에 동의해.이기적이라 할지 모르지만 시설이 아닌 내가 살던 우리집에서 죽고싶어.그걸 이해해준 공사 책임자 감동이다.

댓글
tory_9 2024.05.20 20:09

공사 소음 심할텐데 고생하셨다 ㅠ

댓글
tory_10 2024.05.20 20:19

힝 ㅠ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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