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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뒤져라 빨리...
난 솔직히 외국 나가서 이국적인 풍경 같은 것보다 배가 터질듯이 부푼 백인할배가 어린 여자애 끼고 다니는 게 내 시야에 너무 많이 잡혀서 그게 되게 기억에 남는데 여행 후기에 그런 애기는 거의 없어서 나만 그런건가... 저게 아무도 역겹지 않은건가... 항상 의문....우리나라에서도 늙한남이 어린 동남아 여자애 데리고 다니는 거 볼 때 패죽이고 싶은데 다들 외국나가서는 혐오감을 애써 흐린눈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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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래서 동남아 휴양지 안 감.
역겨워.
아니 개역겨워 다들 애써 못본척 하는거임. 아 물론 한남들은 존나 부러워하겠지만. 그래서 필리핀, 태국 가면 거의 리조트 안에만 처박혀 있고 밖에 잘 안 돌아다니려고 노력함;; 밖에 나가면 필히 한트럭씩 마주쳐서
ㄹㅇ 동남아 휴양지 가보면 늙은 할배가 나보다 어린 것 같은 여자 끼고 다니더라 진짜 우웩
니콜라스 케이지랑 아내 생각나네.. 첨 보고 충격이었음 지금도 충격
문제는 저런사례때문에 아시아계여성들 안좋게 후려침 어떤거나면 백인남자 꼬시는 그러 요부? 창녀?로 미디어에 묘사함
대표적으로 퀸카로 살아남는법에 나오는 아시아계학생 체육선생이랑 데이트함 .............. + 그거 만든사람 백인여성임 티나페이라고
근데 페미니스트임 ........
태국도.. 진짜 이제 막20살됐을까.. 으르신은 6-70..
씨발 인종 국적 불문하고 늙은 갈배새끼들은 다 저 지랄이냐 재기했으면 개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