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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도 욕나올 것 같은 상황이지만.
월수입 저 정도면.. 집안일 같은건 청소 도우미 끼고.. 신경 꺼버리고 살 것 같아.
저 남자는 그냥 천만원 들어오는거 믿고
가정부겸 섹스 해 줄 여자 찾아서 결혼한거네.
여자는 생산적이고 발전하는 삶을 꿈꾼다면 저 남자랑 이혼하는게 좋겠음.
본인집도 여유있는데 뭐하러 저걸 왜 받아줌.
22222222 이거인듯 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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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저 글에선 남편이 아내한테 다 맡긴다고함 ㅎㅎ
저 남편은 최소한의 집안일도 안하고 게임하고 살거면 그냥 혼자 살지 결혼은 왜 한거지???
옆에서 지켜보면 걍 짐승같아....(나도 일함 주말엔 쉼 근데 365일 저러면 진짜 정떨어짐
아니 집안일 안 할 거면 그 월세로 가정부라도 고용하든가 ㅋㅋㅋㅋㅋ
남편처럼 살 수 있다고 생각함 뭐 돈 굴러들어오겠다..근데 부인입장에서는 진짜 멋없는 사람인거도 맞지..결국 부인은 가정부역할이나 하고잇는데 남편이 매력도 없어.. 애 생기기전에 혼자 살만큼 버는거 같으니 맞지않는다 하고 이혼이 젤 좋아보이는데 머 ..
차라리 둘만 살고 뭐 집에서 동물 하나 키운다 생각하면 흐린 눈 가능할 수도 있는데
애 낳고 나서가 문제지 돈을 떠나서 아빠란 사람이 애가 크면서 보는 모습이 만날 저런 거면 뭘 보고 배우겠어
심지어 게임 하느라 애도 잘 안 돌보고 욕아도 나몰라라 할 듯
심지어 건물 관리도 안 하는 것 보니 실질적으로 여자 노동력 이용해서 건물도 관리하고 각종 세금도 관리시키고
여자 입장에선 이것 저것 떼고 나면 남는 장사도 아닌 듯
원래 건물 관리인 추가로 두면 월급 몇 백은 고스란히 줘야 하잖아 근데 그걸 여자가 대신 해주고 있는 셈인데
막말로 한달 900정도 되는 돈이 적은 돈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저러고 평생 사는 걸 보고 있기엔 또 헉 소리 나게 많은 임대 수입도 아니잖아
어디 몸 크게 아프기라도 해버리면 모은 돈 있어도 순식간에 다 바닥날 위험도 크네 이후 노후된 건물 문제 생기면 큰 비용도 들어갈 테고
밤낮 바뀌어 게임만 하면 집에 와서도 무슨 할 말이 있겠어
어 왔어 밥 먹었어 이정도 대화만 계속될 텐데 하다못해 운동을 갔다 오던지 책을 30분 보던지 신문을 보던지 그런 움직임을 보여달라는 건데
그게 안되니 놔두던지 이혼이네 ㅜ
한심해서 같이못살듯...일은 안해도 운동도 하고 취미생활도 하고 그럼 가능!
남편 월세 900이면 나도 그냥 취미 생활이나 하면서 겜하고 같이 놀듯 ㅋㅋㅋ
저 경우는 가치관이 너무 안맞음
같이 못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