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 변태다는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이게 궁금 맥락이란게 있잖아 ㅠ 그란데 얘기하면서 사이즈언급을 하는데 톨을 털이라고 안했다고 못알아듣는...?
김밥때문에 다까먹음
그냥 앞에 사이즈를 붙여야겠다 ㅋㅋ
오 이건가보다
오리지널 영상 보고 왔는데 뭐 양쪽에 의견이 둘 다 이해가 되고
( 마님이 떨려서 그러셨는지 너무 한국적으로 발음하시긴했고
서버도 노 그란데라고 했으면 알잘딱해야지 너무 못알아들음 ㅋㅋ)
결론적으로는 외국나가면 한국인이 이래서 일 잘한다 라는 소리를 듣는 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어
여기만해도 댓글에 그란데가 아니고 벤티가 아니면 당연히 톨 아니야 라고 너무 우린 익숙하게 생각하는데 ( 유투브 공개영상이라서 이런 말씀하신지는 모르겠지만 ) 올리버쌤은 그 사람들이 거의 메뉴얼화 되어있는 단순한 오더만 받기 때문에 뇌가 순간적으로 익숙치 않은 오더를 들어서 ?? 했을수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ㅌ 뭐 그말도 맞긴한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속 올리버쌤 어머니도 올리버님의견에 동의하셔ㅆ지만 내 표정 = 마님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니 메뉴얼은 메뉴얼이고 그란데 아니고 벤티아닌데 T로 시작하는 사이즈 왜 못알아들음???? 이런 느낌 ㅋㅋㅋㅋㅋ 걍 .. 한국인이 알잘딱깔센이 잘 되나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