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년 지난 90년대생 초등학생 시절 jpg

이게 30년 전이라니.. 진짜 이상하다..ㅋㅋ

뭔가 30년 전 이라면 되게 옛날이여야 할 거 같은데ㅠ 

물론 옛날이 맞긴 해도.. 체감상 저건 적어도 10년 전 같은데ㅠ 

와 다들 토요일 점심에 집에 갈 때 드는 이상한 기분 아는구나

내나이..눈감아....

95톨 다 해봤네ㅋㅋ 근데 놀토는 초딩 때 생김

30년 아직안됨
91인데 2028년되야 한국나이로 38임

다시 돌아가고 싶다 ㅠㅠ
일찍 집에 가는 토요일 하교 길 그때 그 느낌 너무 좋았는데 ㅠㅠ

나는 학교가는 토요일이 즐거웠는데

거의 30년 맞네ㅋㅋㅋㅋ 입학할 땐 국민학교였는데 졸업은 초등학교로 했지...

8n년생인데 나때인가? 내가 90년대때 초딩이라서(물론 5학년부터 초딩이었고 그전엔 국딩이었음 ㅎ) 난 고딩 졸업할때까지도 놀토 없었어 ㅋㅋㅋ 그대신 클럽활동인가 부활동인가 그런게 있었지. 격주마다.

힝 애들 사진에서 나 있는줄 알았다ㅋㅋ사진 감도가 딱 90‘s

난로빼고 다겪었네ㅋㅋㅋ 중학교때 놀토생겨서 짧게 즐기긴 했다~

30년전이라니...눈감으면 엊그제같이 생각나는ㄷ니ㅣ

남양유업이 근처에 있어서 그런가 학교 우유는 3.4우유였다...

94 아직 30년전 아니다..!

우와 94톨 공감

엊그제 같은데 벌써 30년전..어우

실제론 20년 정도 지나긴 함..ㅋㅋㅋㅋ 태어난지가 30년

새록새록 기억나고 추억이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섞이던 시절이었지 .
그립긴한데 돌아가고 싶진않다 ㅋㅋㅋㅋㅋ

저 이름이 늑철이었구나 ㅋㅋㅋ 첨 알았네 저 위에서 맨 위쪽 구멍에 들어가서 방향 바꾸고 ㅋㅋ 강하게 놀았긴하다 ㅋㅋㅋㅋ 초-고 다 도시락이라 급식 추억은 없음
마루도 초딩만 그랬고 중고는 아파트 복도같은 그런 곳이라
왁스칠도 더이상 안했음 ㅋ
나 중학교는 복도쪽에 창문이 중간이랑 아래있었음 발냄새 때문인가 언제나 궁금해했었음 ㅋㅋㅋㅋ

30년까진 아니구 20년쯤ㅋㅋ00년대 그립다

참관수업있거나 하면 조별대형으로 바꾸고 그랬던 거 생각낰ㅋㅋㅋㅋㅋㅋ 진짜 추억이네... 쪼끔 그립기도 😂😂😂

디스켓 사진에 볼마우스인데ㅋㅋㅋㅋㅋㅋㅋ

90
토요일에 일찍 집 갈 때 골목에서 집집마다 널어놓은 빨래향기 나는 게 되게 좋았음...

학교냄새 나는 것 같아ㅋㅋㅋㅋ

90
모르는게 없네
옛날 생각난다 ㅠㅜㅠㅜ

크...찐 추억

97 공감ㅋㅋㅋㅋ 저 때로 돌아가고 싶어
학교가 즐겁진 않았는데 그냥 그 나이 그 때가 그리움

와 찐이다ㅋㅋ 이거 초등학교 얘기에 이렇게 공감한 거 첨임

딱 나땐데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왜케 학교 우유는 맛이 없었을까..

기억난다 급식차.. 초중고 다 급식실 없어서 늘 급식차 끌고와서 교실에서 먹었어
반찬통 개 무거웠지

아닥벨이 사라졌단 말이야??? 나 고등학교 때도 있었단 말이다

난로랑 왁스만 빼면… 난로대신에 옆에 무슨 기다란 거 있었는데….. 쉬는토요일을 그렇게 기다렸다ㅋㅋㅋ

다 아는거네 ㅋㅋ 벌써 30년 ㅠㅠ

ㅜㅜ 추억이다...

87년생 톨
다 받고 간다 ㅋㅋㅋ 하나 거를게없다 정말ㅋㅋㅋ

저때가 좋았어…

아닥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나도 놀토보다 학교가는 토요일이 더 좋았어

수업없고 HR이나 이런거만 있어서 걍 애들이랑 만나서 노는 기분으로 등교하고 점심즈음에 끝나서 애들이랑 떡볶이 먹거나 놀다가 집에가고 그 담날 일요일이라 늦잠도 자고..ㅋㅋㅋㅋ 추억이다...ㅠㅠ

아닥벨 정식명칭인줄 알았잖아 ㅋㅋㅋㅋㅋ
토욜4교시 끝나면 학교 앞에 병아리나 뽑기 팔고... 떡꼬치나 떡볶이국물 바른 김말이 사먹던거 기억남ㅋㅋㅋ

오전반 오후반이 없네...

ㅅ

추억이다 ㅠㅠ

조별대형 ㅈㄴ추억이다... 좋았는데 어린시절ㅎㅎ

ㅜㅜ 추억여행용 스크랩

내나이 눈감아ㅠㅜ

왓....... 다 익숙해...... ㅠㅠㅠ 흐어엉 ㅠㅠ

늑철ㅋㅋㅋ저거 내 최애였는데 지금은 어떻게 했었나 싶을 정도야
하굣길에 친구랑 떠들면서 신발주머니 휙휙 돌리며 걷던거 너무 좋았는데ㅠㅠ

90 다알아 ㅋㅋㅋㅋㅋㅋㅋ 다만 난로는 학교에 없었고(거대한 온풍기가 뒤에 있었음) 피아노 학원에 있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 ㅠㅠㅠㅠㅠㅠ 너톨 나랑 친구친구구나 다 추억이다 ㅠㅠㅠㅠㅠㅠㅠ

89인데 모르는게 하나도 없네 ㅠㅠㅠㅠ 저때가 젤 행복했던거 같아 ㅠㅠㅠㅠㅠ

88 감자국 톨은

겨울에는 저 난로에 김치밥 데워먹었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