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 간에 법적 분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룹 뉴진스 멤버 전원이 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하이브는 계속해서 뉴진스의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18일 가요계에 따르면 뉴진스의 멤버 5명은 민희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 심문기일이 열린 지난 17일 법원에 탄원서(진정서)를 접수했다.
탄원서의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민 대표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이브는 뉴진스의 컴백 활동에 지장이 가지 않도록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지키고 있다.
https://www.osen.co.kr/article/G1112338038
18일 가요계에 따르면 뉴진스의 멤버 5명은 민희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 심문기일이 열린 지난 17일 법원에 탄원서(진정서)를 접수했다.
탄원서의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민 대표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이브는 뉴진스의 컴백 활동에 지장이 가지 않도록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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