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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ㄷ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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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ㄷㅋ
ㄴㄷ... 어릴때 술마시고 세간살이 다 엎고 부수면서 소리 지르던거 지금도 생각하면...
벌렁벌렁한거 뭔지 알아ㅋㅋㅋㅋㅋ 예측할수없는 존재를 향한 공포 그런 느낌... 아빠랑 친할수 있다는 걸 크면서 친구들 보고 알았음 아빠는 원래 이런 존재인건줄 알았어
볼때마다 감정이입됨..
저거 다 겪어봄
이래서 생각없이 결혼하고 애낳는거 이해안가..
좆같은 한남새끼들은 왜 결혼해서 자식낳아서 불행만 확산시키는걸까
능력없고 하남자새끼들은 제발 도태되길...
222 본인들도 자식이여봤으면서 난 돼보지도못한 부모입장을 이해해야해
게다가 나도 자식인게 처음인데.. 자기들만 처음이라고 생각하는게 책임전가같아서 너무 싫었어
그럼 난 누구한테 기대야하냐고요
이거 보고 그때생각나서 우울해진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