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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5.18 00: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03 17:18:12)
  • tory_2 2024.05.18 00:21
    3n살 먹고도 저 가슴 벌렁벌렁 두근두근 아직도 그래... 그러다 한번 들이받고 남남처럼 사는중... 들이받고 거의 투명인간 취급하며 사는데 아직도 좀 커진 목소리 들으면 계속 똑같이 덜덜 떨려
  • tory_3 2024.05.18 00:21
    알지.. ㅋㅋㅋㅋ 그래서 낼모레 사십이 다된 지금도 성인 남자가 소리지르고 난폭하게 행동하면 벌벌 떨리고 무서움.. ㅎ
  • tory_5 2024.05.18 00:22
    ㅠㅠ 너 곧 나.. ..... 히융
  • tory_19 2024.05.18 00:29
    난 사십인데도 그래 ㅎㅎ
    그래서 평생 남자 안 만남
  • tory_29 2024.05.18 00:35
    나도ㅠㅠㅠㅠㅠㅠ
  • tory_31 2024.05.18 00:36
    나도 ㅋㅋㅋ 큰소리만 나면 깜짝깜짝 놀래. 아무 원인 없어도 일단 냅다 큰소리부터 냈어서..
  • tory_32 2024.05.18 00:37
    나도,,,
  • tory_37 2024.05.18 00:39
    헐 나도 ㅠ 경상도 아빠니 혹시?
  • tory_38 2024.05.18 00:41
    헐 나도.. 알바하다가 진상 남자 손님 소리 지르는거에.. 휴게실 들어가서 운적 있음. ㅜㅜㅜ
  • tory_39 2024.05.18 00:42
    나도...
  • tory_40 2024.05.18 00:42
    나도…
  • tory_41 2024.05.18 00:44
    @37 나 부산ㅠ
  • tory_51 2024.05.18 00:59
    ㅠㅠㅠ
  • tory_61 2024.05.18 01:41
    나도… 큰소리나면 심잔 벌렁거림. 아빠가 소리지르면 목소리가 너무 컸어서 ㅠ
  • tory_62 2024.05.18 01:47
    헐.. 나도 40인데 사귄적 없어..ㅠ ㅠ
    지금도 성인남성이 큰소리 치면 무서워 아빠 부산 이야..
  • tory_67 2024.05.18 02:33
    ㄹㅇ 그냥 공황 옴
  • tory_69 2024.05.18 03:20

    ㄴㄷ... 어릴때 술마시고 세간살이 다 엎고 부수면서 소리 지르던거 지금도 생각하면...

  • tory_74 2024.05.18 04:15
    과호흡와
  • tory_76 2024.05.18 04:28
    나도 ㅠㅠ
  • tory_80 2024.05.18 06:40
    ㅠㅠ 세상에 토리들 왜케 많아 ㅠㅠ
  • tory_92 2024.05.18 09:14
    나도 그래서 남자 안만나고 혼자살아 ㅠ
  • tory_93 2024.05.18 10:22
    나만 그런거 아녔구나ㅠㅠ
  • tory_4 2024.05.18 00:21
    하..... 그래도 이건 엄마가 다정하시네....
    다정하셔서 더 슬프다
  • tory_6 2024.05.18 00:22
    만화보고잘안우는데
    이건볼때마다 눈물나
  • tory_7 2024.05.18 00:22
    엄마아빠도 부모는 처음이라는말 너무싫음
  • tory_8 2024.05.18 00:22
    둘다 깔끔하게 버리고 혼자 밥벌이중
  • tory_9 2024.05.18 00:23
    ㅎㅏ품하는척하면서 우는거 너무 공감.. ㅠ
  • tory_10 2024.05.18 00:24
    눈물나 ㅜ
  • tory_11 2024.05.18 00:2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심 맴찢
  • tory_12 2024.05.18 00:25
    애기야 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애 사랑으로 키울 거 아니면 세상에 나오게 하지를 마라
  • tory_13 2024.05.18 00:26
    이거 볼 때마다 저 애기가 너무 짠해서 눈물나ㅠㅠㅠ
  • tory_14 2024.05.18 00:26
    불쌍해..
  • tory_15 2024.05.18 00:27

    벌렁벌렁한거 뭔지 알아ㅋㅋㅋㅋㅋ 예측할수없는 존재를 향한 공포 그런 느낌... 아빠랑 친할수 있다는 걸 크면서 친구들 보고 알았음 아빠는 원래 이런 존재인건줄 알았어

  • tory_16 2024.05.18 00:28

    볼때마다 감정이입됨..

  • tory_17 2024.05.18 00:28
    난 이래서 남자 싫어
  • tory_18 2024.05.18 00:28
    하지만 엄마 아빠도 어릴 때가 있었잖아. 바라는게 뭔지 알잖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tory_20 2024.05.18 00:29
    애한테 왜저래ㅜㅠㅠㅠ부모가 처음이라서 그렇다는 말도 싫어 저런집은 걍 빨리 나와서 독립하고 연 끜ㅎ어야됨
  • tory_21 2024.05.18 00: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06 15:39:52)
  • tory_22 2024.05.18 00:31
    콩물아..... 진짜 이 에피소드 너무 마음 아파... 콩물아....
  • tory_23 2024.05.18 00:32
    애비 죽이고 싶음
    늙어서 병걸리고 빌빌대는거 꼴보기도 싫음
    왜 꼭 이런사람들은 빨리 안죽고 기생하듯 살아가고 착한 사람만 빨리데려가나 모르겠음
  • tory_25 2024.05.18 00:33
    내가 쓰고 싶은 댓 톨이 다써줬네 진짜 개비 빨리 뒤졌으면
  • tory_24 2024.05.18 00:32
    난 엄마가 저랬어...만화 속 아빠가 하는 말 앞뒤로 쌍욕만 붙이면 울 엄마랑 완전 똑같...엄마랑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했었는데...
  • tory_26 2024.05.18 00:33
    아직도구래 ㅜㅜ
  • tory_27 2024.05.18 00:34
    저지랄할거면 애를 왜 낳았대
    안쓰러워ㅠㅠ
  • tory_28 2024.05.18 00:35
    올라올때마다 보고 어릴때 생각나서 기분 가라앉음… 애기 꼭 안아주고싶다…
  • tory_30 2024.05.18 00:35

    저거 다 겪어봄

  • tory_33 2024.05.18 00:37

    이래서 생각없이 결혼하고 애낳는거 이해안가..

  • tory_34 2024.05.18 00:37
    ㅜㅜㅜㅜ 에휴 너무 속상하다. 할무니네 다시 갔다니 다행이야. 엄마도 안타깝긴한데 자식한테 그렇게 말하면 안 돼. 자식한테는 부모가 세상의 전부야. 결혼도 출산도 다 선택이었잖아. 애는 부모를 못 골라. 책임감 좀 챙겨.
  • tory_35 2024.05.18 00:39
    엄마아빠 저러고 살다가 나 유딩 때 이혼한다고 하길래 오열하면서 헤어지지말라고 한 게 내 천추의 한임.... 왜그랬을까
  • tory_36 2024.05.18 00:39
    우리집 개비네. 나도 마흔 다 돼가는데 아직도 남자 언성 높이면 너무 무서움ㅋㅋㅋ 지금은 개비 유령 취급하고 말도 안하고 눈도 안마주치고 손절했는데 빨리 죽었으면 좋겠어. 그래야 완전히 벗어난 기분일 거 같아
  • tory_42 2024.05.18 00:46

    좆같은 한남새끼들은 왜 결혼해서 자식낳아서 불행만 확산시키는걸까 

    능력없고 하남자새끼들은 제발 도태되길...

  • tory_43 2024.05.18 00: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07 13:41:14)
  • tory_44 2024.05.18 00:52
    나 어릴때 밤에 자다 엄빠 부부싸움하는거 듣고 너무 무서워서 걍 울었음....그때 진짜 어렸을때거든..4?5살..? 다른건 진짜 다 기억도 안나는데...이제30살인데...진짜 그것만 기억나...
  • tory_45 2024.05.18 00:54
    키우기 싫으면 안낳으면 되는데 짐승새끼라서 피임은 하기싫고ㅋㅋ부모가 처음인 게 문제가 아니라 부모가 멍청한 게 문제인거임 지능 진짜...애한테 징징대지나 말든가
  • tory_46 2024.05.18 00:54
    지금은 나이들면서 딸바보인척 애절한척하는데 나는 어릴때 폭언 고함 일상이었고 친구 앞에서 뺨따구 쳐맞고 입안에 피터진적 있는데 그런건 기억도 못하고 자기 동정해 주길 원해. ㅅㅂ 애증어린 나톨도 싫은데 애들한테 제발 저러지마. 평생을 위축된채 산다고. 부모가처음이란 말도 싫어. 자식은 뭐 자식2회차임?
  • tory_49 2024.05.18 00:58
    소름 나랑 똑같다 왜 옛날 기억을 못하지? 가증스러워
  • tory_47 2024.05.18 00:56
    예측할수 없는 공포 ㄹㅇ.. 어릴땐 엄마도 안쓰러웠는데 지금 생각하니 자식을 그런 위험에 지속 노출시키기로 결정한 이상 한 패이고 가해자더라
  • tory_48 2024.05.18 00:57
    가여워 저 경험한 모든 아가들.... 나 포함... 에휴 시벌
  • tory_50 2024.05.18 00:58
    애앞에서 큰소리치면서 욕하고 화내는 남자가 내 애비임ㅜㅜ
  • tory_52 2024.05.18 01:00
    저럴거면 애를 왜 낳는거야... 애기 너무 불쌍하다
  • tory_53 2024.05.18 01:02
    ㅠㅠㅠㅠㅠㅠㅠ 맘아파…진심 모두가 저런 경험을 갖고 있다는것도…
  • tory_54 2024.05.18 01:11
    너무 맘아파 ㅠㅜ
  • tory_55 2024.05.18 01:13
    ㅠㅠㅠㅠ다들 비슷한 경험들 있구나..
    어린 날의 친구들 꼭 안아주고 싶다아..
  • tory_56 2024.05.18 01:19
    애비도 애비인데 아빠한테 가서 돈 달라고 하라는 엄마 말 너무 원망스럽다..
    자기랑 싸운 상태에서 자식한테 돈 달라는 얘기 듣고 애한테 말 곱게 할 위인 아니라는 걸 모르는 거냐고...
    싸우는 거 보이는 것도 모자라서 애한테 화풀이까지 당하게 하는 거...
    진짜 안 겪어본 사람은 몰라...
  • tory_57 2024.05.18 01:25
    ㅠㅠㅠㅠ
  • tory_58 2024.05.18 01: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8 17:00:31)
  • tory_59 2024.05.18 01:28
    ㅠㅠ
  • tory_60 2024.05.18 01:36
    나는 그래서 부모가 처음이라서 << 이 말 너무 싫어함
    어떤 상황이라도 폭력은 정당화 될 순 없는건데 저 말 하면서 자식을 감정적으로 함부로 대하는 거 당연하다고 여기는 게 진짜 화나
  • tory_64 2024.05.18 02:18

    222 본인들도 자식이여봤으면서 난 돼보지도못한 부모입장을 이해해야해 

    게다가 나도 자식인게 처음인데.. 자기들만 처음이라고 생각하는게 책임전가같아서 너무 싫었어  

    그럼 난 누구한테 기대야하냐고요 

  • tory_63 2024.05.18 01:58
    틴틴팅클 콩물이... ㅠㅠ 이 에피 볼 때마다 눈물 쏟음
    너무 마음이 아파서... ㅠㅠ 콩물이를 따뜻하게 꼬옥 안아주고 싶음
  • tory_65 2024.05.18 02:21
    엄마아빠도 부모는 처음이다
    이 말 너무×4847949201025748 싫어ㅅㅂ
  • tory_66 2024.05.18 02:21
    ㅠㅠㅜㅠㅠㅠㅠㅜㅠㅠ
  • tory_68 2024.05.18 02:43
    눈물나 ㅠㅠ 다 화목한 가정에서 자라면 좋겠다 이제 태어난 꼬맹이들은
  • tory_70 2024.05.18 03:52
    부모도 부모가 처음이라는 말은 자식이 부모를 이해하게 됐을때 자식이 해주는 말이어야지 부모가 자식한테 이해하라며 할말이 아님
  • tory_71 2024.05.18 04: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8 06:27:46)
  • tory_72 2024.05.18 04: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8 18:30:13)
  • tory_73 2024.05.18 04:15
    아.. 저 때 감정 확 올라온다 나도 온 갖 걸로 다 맞으면서 살았음 그 새끼는 맨날 다음날이면 기억이 안 난대 이게 시간이 아무리 오래 지나도 안 괜찮아지더라 목소리만 들어도 그 때로 돌아가고 가슴이 뛰고 살의가 올라와 인간이 아니야
  • tory_75 2024.05.18 04:21

    이거 보고 그때생각나서 우울해진다.

  • tory_77 2024.05.18 04:40
    애비 시발놈..한남이 진짜 집안 분위기 다 망침 나이 먹어도 어릴 때 상처가 안 나아서 어디 결함 있는 채로 사는 거 같애
  • tory_78 2024.05.18 04:59
    뭐든 잡히는대로 맞으면서 지내다가 급 죽어서 내가 살았는데 엄마는 결혼하란 소리가 나오나..
  • tory_79 2024.05.18 06:12
    ㅠㅠㅠㅠ
  • tory_81 2024.05.18 06:58
    눈물난다ㅠㅠㅠ
  • tory_82 2024.05.18 07:03
    나도 이제 부모가 돼서 더 생각하지만..
    나도 부모가 처음이라는 말은 저런때 쓰면 안돼는거 아닌가..
  • tory_83 2024.05.18 07:13
    이번주 오은영리포트에 나온 아빠가 딱저럼 애들 다 우울증걸려서 학교도 안다니고 심각하더라...
  • tory_84 2024.05.18 07:28
    ㅠㅠㅠㅠ
  • tory_85 2024.05.18 07:33
    결혼해야겠다 싶다가도 개비얼굴생각나서 못함
    아빠라는 존재는 트라우마야 ㅋㅋ
  • tory_86 2024.05.18 07:44
    ㅠㅠㅠ
  • tory_87 2024.05.18 08:13
    그래도 쟤는 엄마가 제정신이네. 저런집 대부분 엄마까지 머저리여서 다음날 자식 욕하면서 애비한테 붙고 자식 스무살만돼도 결혼을 왜안하는지 이해를 못하고 결혼해서 남자랑사는 자신이 그렇게 자랑스러워 자식더 천대하는데
  • tory_88 2024.05.18 08:24
    나도 아빠가 저래서 남자가통화하는소리만들어도 가슴이두근거리고 누가밖에있을때 방문도못닫아.얼른 집 뛰쳐나가야할까봐..항상불안해하면서삼
  • tory_89 2024.05.18 08:34

    ㅜㅜ

  • tory_90 2024.05.18 08:56
    ㅠㅠㅠㅠㅠㅠ
  • tory_91 2024.05.18 09:08
    엄마도아빠도 처음이잖아라는 말을 이럴때 쓰라고 있는게 아니에요….
  • tory_94 2024.05.18 12: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0 20:08:05)
  • tory_95 2024.05.19 05:51
    ㅜㅜ 나도 뭔지 알아서 나 키 크고 몸 좋은 사람 싫어해 …. 무서워서 …
  • tory_96 2024.05.20 23:28
    나 이거 볼 때마다 너무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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