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가 말하는 아들 키우는 꿀팁

지랄하고있네 ㅋㅋ
죽이지 마십시오 강간하지 마십시오
저런 남자 모에화에 같이 웃어주는 여자들도 한통속이다

ㅋㅋ 수건은 걍 자기들이 관심없어서 안 가져가는 거지.. 피씨방에서 마우스 같은 거 쌔비고 자전거는 잘 훔치면서.

규칙이라기보다는 서열에 수긍하는거지. 남자들 범죄는 잘만 저지르잖어.

아들은 그럴수도 있지 하는 허용을 하지 않는다면 어느 정도는 개선이 될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키우지 않겠지

아들 셋 키우는 분 봤는데 부모가 둘다 엄청 단호한 화법을 쓰시는 분들이었음 남자애들은 길게말하면 안듣더라

그딴거없음 강약약강 그 잡채 한남

권위에 굴복하는건가
남자는 서열이 본능이어서

그래서 약한 노약자 여자 등은 괴롭히나;

규칙을 그렇게나 잘지켜서 불법몰카 설치하고 불법성매매하니?ㅋㅋㅋ

짐승이야? 사고능력 없어?

규칙잘지키는거엿음 살인사건 가해다대다수가 남자가 될리 없자나

수건이 즈그 생활용품 아니라고 생각해서 안갖고가는거임 모에화 금지!!!!! 코로나때(물론 지금도) 그렇게 손씻으라고 온나라가 떠들썩했는데 그렇게 규칙^^ 잘 지킨다는 한남 얼마나 있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고있네

그럼 국가 공인된 법은 왜 안 지켜ㅋㅋㅋㅋㅋ

나중에야 어찌 되었던 

저 말 자체의 의미는 알겠음. 

애는 없지만 15톨 말대로 융통성 보다는 강력한 규칙을 줘야 키우기가 낫더라. 

결혼도 안 했지만 궁금해서 봤더니 역시 헛소리였군 ㅋㅋㅋㅋㅋㅋ

걍 패서 길러야

지랄똥

저 말 자체는 크게 공감 안하지만
남학생 가르쳐본 톨들은 알거임
자꾸 이야기 들어줘봤자 그거 다 핑계임
그냥 규칙이라고 안된다고 선 그어줘야 말귀를 알아듣더라

규칙 그리 잘지키면 감방에 남자들이 대다수인 이유가 뭐지

예시는 몰라도 맞긴 해 남자 키울거면 강한 규칙에 한결같아야함. 이때는 되고 저때는 안되고 하면 말짱도루묵임. 항상 단호하게 일관되어야함

단호함 엄함이 필수
남자는 규칙이라서 지키는게 아니라 힘을 무서워하거든
힘을 어렸을때부터 꾸준히 보여줘야 함. 보호자가 강자라는걸 머리에 심어줄수 있도록
설득 공감이 아닌 그냥 ‘명령’을 지키게 만들어야 함.

단호한 규칙이 있어야 부모를 밑으로 보지않는듯.

저 말이 어느정도 맞음 그래서 태형 부활하면 범죄율 많이 내려갈듯

엥 절도 범죄 남자가 더 많지 않나 ㅋㅋㅋ 뭔 웃기지도 않는 논리야

나 이 사람 볼 때마다 이 사람이 어떤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길래 전문가라고 칭하는 건지 궁금함
학력이나 이런 거 찾아봐도 시디과 중퇴하고 평생교육원에서 미술치료 공부했다 정도밖에 안 나오고 아동 관련해서 공부한 히스토리는 따로 없는 거 같은데 언젠가부터 아동 관련 전문가인 것처럼 많이 나오더라
무슨 오은영 박사 이런 사람들이랑 비교선상에 놓고 얘기하는 사람들도 봄;;

걍 존나 패야 말들어 패고패고패야지

난 본문 동의함. 규칙 수행이 안되는 놈들이니까 범죄 저지르는 거임... 금쪽이들 특징이잖아... 규칙 수행이 안됨. 목욕탕 수건은 어이 없음ㅋㅋㅋ 여자 애들 규칙 수행 리틀 한남이랑 비교할 수 없음.

본문은 찌풀여지지만
'남자애'일 때 엄격,단호,규칙이 필요한 건 맞음
밥먹을 때 까불고 딴짓 해서
그렇게 움직이면 다칠 수 있어 소화 안되니까 바르게 앉자
풀어 말하면 꼭 한번 더 딴짓 하고 까불어
그리고 나 안다치는데? 소화 잘하는데?
이딴식으로 선넘음
그냥 긴말 필요없이
밥먹을 때 바르게 앉아
규칙이야
안먹을거면 식탁에서 내려가
할말만 해야 그나마 눈치 챔

지랄

또또 규칙 잘지키는 척 이성적인 척

그냥 짐승 길들이듯이 하면 되는듯 서열로 찍어누르고 단호하게 명령하고..고차원적인 무언가를 하려고하면 안됨ㅎ

아들은 좀 모자란가보네

??담배 피면 뇌가 멍청해져서 규칙을 안 지키나?

근데 저게 맞는 편이야 주변 보면 저렇게 하는 게 효과적이긴 한듯

강형욱님 영상을 보는게 날거같음

아들 키우는데 윗톨말처럼 차라리 강형욱님식 단호함이 도움됨
예전에 초등 저학년은 그냥 사람 말 하는 짐승시기라는 글을 본 적 있는데 딱 그거 맞아.
강아지 훈련시키듯 딱 되고 안되고 단호하고 서열질 하려들면 가차없이 밟아주고 굴리면서 키워야 어디 나가서 개차반으로 굴지 않아.
딸은 정말 온 힘을 다 해 소중히 자존감 채워주며 키우고
아들은 콱콱 밟아가며 키우란 소리가 진짜 명언임. 이거 거꾸로 키우니 지금 교실이고 학원이고 사회가 이모양 난 거야.아들이니까 아들은 남자애는 하고 넘어가주고 눈감아줘서.

개랑 같다는 거네

규칙 같은 소리하고 있네 여자 괴롭히고 강간하고 패고 죽이라는 규칙이라도 있나봐?

사회에서 범죄율이 많은건 그만큼 집에서 규칙을 안정하고 애한테 끌려다녔단 소리지.. 

이사람 아들육아전문가로 활동하는데 실제로 본인은 아들 없다는데 진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