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죽어줄 수 있고 둘째도 낳았고 아이 좋아하는데? 니가 이유식 만들고 책 읽어주면 되잖아 남자가 하여간 생각만 많고 몸은 굼뜬 주제에 감성적인 척 하네
잘 키우고 있구먼 뭐가 문제야.
자기 몸 갈아가며 이유식 다 만들어 먹이는데 애 안 먹는다고 미칠 것 같다는 사람들 널렸는데 사먹이는 게 뭐가 어때서?
애 아픈데 동동거린다고 애 열이 내려가?
저게 모성애가 없는 거야?
어처구니가 없네.
현명한 엄마구만.
심지어 둘째도 가졌는데 ㅋㅋㅋ
아저씨 너무 징징댐ㅋㅋㅋㅋㅋㅋ
자기는 부성애의 표현으로 뭐하는데? 와이프분이 꼭 보셨으면 좋겠다 ㅎ
그럼 니가 그만큼 해~ 저런데도 기어코 둘째 낳게 한 걸 보면 육아 안하는 티 난다. 지는 기분만 내고 애 낳고 고생하는 아내 생각은 안 하지?
아내 엠비티아이는 있는데 지는 없는 것도 투명하다ㅋㅋㅋㅋㅋㅋ
댓글이 제법 정상적이라 놀람ㅋㅋㅋ
시상에 워킹맘이 저정도면 너~~~무 잘하고 있는데 뭔 개소리지?
일단 애기 대신 죽을 수 있다에서 아내분 모성애에 이상 전혀 없는거임. 뭘 바라는지 넘 투명하게 다 보이도록 쓴거 존나 토 쏠림 ㅋㅋ
.........한남 허수애비라는 말밖에 할 말이 없다
그렇게 안달나면 지가 하지 왜 ㅋㅋㅋㅋㅋ
아내가 모성애 없다고 생각되면 그럼 본인이 애 먹이고 씻기고 입히고
이거 다 하면 되잖아? 왜 안하는데?
남자들은 왜저렇게 감정적이야?
intp인데 애를 낳으신것만으로 대단한데 둘째까지
본인이 더 해주고 싶으면 더 해주세요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