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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ㄷㅋ
  • tory_1 2024.05.15 11:57
    응애 ㅜ
  • tory_2 2024.05.15 11:59
    저렇게 그대로 또 마흔됨...
  • tory_3 2024.05.15 12:01
    난 내가 서른 넘고 사회생활 짬이 쌓여서 애기라곤 생각 안 하는데 얼레벌레 사는 건 맞음 ㅋㅋㅋ
  • tory_4 2024.05.15 12:05
    서른이 직장에서 애기는 아니지 자기 1인분은 해야하는데
    못하면 저건 몸만컸네의..사회에서 이제 봐주지않는
    찐 어른으로 가는 나이인거같음
  • tory_7 2024.05.15 12: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0 09:11:07)
  • tory_9 2024.05.15 12:22

    언제 신입으로 들어갓느냐의 차이 같기도 함ㅋㅋㅋㅋ 회사 연령대에 따라서도 그렇고.

    이르게 취직했다거나 젊은 애들이 많은 곳은 톨말이 맞고 30살에 신입으로 들어갔다면 충분히 애기 소리 듣더라고

  • tory_14 2024.05.15 12:35

    그건그래 

  • tory_5 2024.05.15 12:07
    진짜 막내였다 큰언니였다 정신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6 2024.05.15 12:07
    엄마: 너 벌써 서른이야~~
    (3초뒤)
    엄마한텐 애야
  • tory_7 2024.05.15 12:09
    아 응애에요
  • tory_8 2024.05.15 12:12
    서른 진짜 애매하네ㅋㅋㅋㅋ
    나는 아직 애기인데ㅠㅠㅠㅠㅠ
  • tory_10 2024.05.15 12:25

    정신연령이랑 평균내면 20대 갓기라 괜춘

  • tory_11 2024.05.15 12:30
    이거 맞다 ㅠ...
    많은 고민들로 복잡한 머리와 수많은 기대가 나를 억누르고 터질 것만 같은 답답한 마음은~~~
    서른이란 나이가 너무 빨리 온 거야~~
  • tory_12 2024.05.15 12:34
    애기는 전혀...
    나도 서른 후반이지만 서른이 애기로 보이진 않고 나도 애기였단 생각은 안 듦..
  • tory_13 2024.05.15 12:34
    마흔도 속마음은 별다르지 않아ㅠ
  • tory_14 2024.05.15 12:35

    마흔두갱 인데 아직도.. 

  • tory_16 2024.05.15 12:43
    찌찌뽕
  • tory_15 2024.05.15 12:36
    개웃겨 ㅋㅋㅋ 친구랑 어제도 저얘기했는데
  • tory_17 2024.05.15 13:52
    요즘은 서른에 신입도 많아서...더 그렇게 느껴지나봄
  • tory_18 2024.05.15 20:08
    서른 중인데도 애기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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