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뭐.......?
헐..
입질있어서 사연조작해서 버린거야......?
????????
나는 저 길바닥에 사료 등이랑 강아지 있는 사진 위화감이 너무 심하드라
특히 입마개 보이게 논거... 보통 짐이랑 잘 놓을텐데 전시하듯 놓은거
난 이렇게 매너가 있는 사람이다 과시하는것 같은 ㅡㅡ;
난 그 주변인 갑자기 튀어나온게 좀...
엥 ㅅㅂ...
주작이면 이제 개로 감정팔이하는건 다 못믿겠네 ㅡㅡ
헐.........
하도 조작이 많아서 저것도 흐린 눈으로 봤는데 결국 또 같은 결말인가....
헐...
헐...?
와 그럼 진짜 인류애 바사삭일듯
예전에 몸상태 매우 안좋아지신 어르신이 키우던 강아지 공중화장실에 편지랑 같이 묶어 두신 일화 있었잖아. 견주남이 유기하면서 욕먹기 싫으니까 그것처럼 가슴아픈 사례인양 주작한건가.....여자 주인이 모찌 데리고 다니는거 많이 목격했다든가 스스로 목숨 거뒀다든가 했던 댓글들도 다 주작인거고? 어우 참....
기다렸다는 듯이 주변인 튀어나오는 건 대부분 거짓말이라고 생각해서 말 얹지 않았었는데 진실은 뭘지 모르겠네
,,, 편지는 누가 써줬냐 여친이 써줬나...ㅡㅡ
헐? 진짜 뭐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무슨 편지까지 조작질해가면서 저러냐ㅠㅠ세상이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