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들 사이에서 의견 갈리는 트윗

사람 파는 오타쿠들은 그런 거 같고 영화 오타쿠 쪽은 덜한 듯

본문과 같은 타입의 오타쿠가 있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나노단위로 이부분은 ㅇㅇ해서 불호가 있더라 ㅇㅇ은 나는 호로 본다 <<<  이 모든 의견을 다 수집하는 타입

ㅁㅐ우 공감,,

탈덕하고 나서야 좀 단점 들어오더라

공감입니다^^...

나는 만화/소설 콘텐츠 파는데, 이쪽판 공감.. (최근 애정작 오타쿠 2차판을 보며 느낀 감정임) 단점도 단점이지만 이 캐는 이런 면이 있어!<이거 시작하면 이걸 극대화하더라...

원래 사랑하기 시작하면 단점이 눈에 잘 안들어와서

영화나 애니도 보면 본인이랑 반대 의견은 배척하고 이해 못하면 지능 낮은 사람 취급함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오타쿠는 본인이 좋아하는 거에 부정적인 의견 있으면 다 본인을 공격한다고 생각하는게 디폴트임

왜냐면 나는 그 작품의 단점마저 사랑하게 되어버렸거든...

오래 한 작품을 계속 봐서 그런 거 같기도 함ㅋㅋㅋ점점 고인물이 되어가는 자신이 느껴져...(당사자성)

맞말

좁고 깊게보는게 오타쿠의 본질이 아닐까요
별개로 자기가 좋아하는거에 부정적인 의견달면 자기 공격하는거라 생각하는건 딱히 오타쿠에 국한하지않음 ㅋㅋ

한 드라마를 한동안 계속 파도 오타쿠지?(그것은 나)

난 비평도 좋아함 ㅋㅋ

대체로 동의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