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귀 보는데 개그맨 임하룡님 나와서
전성기 시절 얘기 해주는데 대박임…
저 시절 천 만원과 지금의 천 만원은 차원이 아예 다른 것 같네요...
ㅇㅇ맞음 천만원이 지금으로 약 2억 원
한 달 용돈이 2억…
운전기사까지 이해 가능인데
카폰은 처음 들어봐서 신기해서 가져옴
코미디언 최초 건물주에 대상도 몇 번 받아서
후배들의 로망일만 한 듯
저 때 당시 코미디언들 군기 장난 아니었는데 군기 안 잡은 사람이라고 들었던거 같음
주위 사람 엄청 잘 챙겨주고...
자녀분 결혼식때 하객 엄청 많이 왔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축의금 낼때 줄 섰다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88년도에 월급 100만원이 더 놀랍다.. 나 2014년에 월급108만원이었던것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