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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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5.13 08:14
    승객입장에선 진짜 별생각없는데..
  • tory_2 2024.05.13 08:15
    개오바육바하지마세요 그깟 담요가지고 라고 하고싶음 ㅋㅋ 그깟걸로 혼나는 장면 보는게 승객으로서 더 싫을듯
  • tory_63 2024.05.13 09:53
    22222222
  • tory_3 2024.05.13 08:15
    아무 생각 안들거 같은데...오히려 치마때문에 불편해서 덮은거겠다 싶음
  • tory_4 2024.05.13 08:15
    아니 무릎 담요가 왜? 패딩입는게 더 이상한데
  • tory_5 2024.05.13 08:15

    승객 입장에선 에고 고생이 많다...이런 생각만 드는데? 

    시니어들이 꼰대 맞구만 뭐

  • tory_6 2024.05.13 08:15
    아무 생각 없어.. 애초에 담요 덮은 거 눈에 들어오지도 않을듯
  • tory_7 2024.05.13 08:16
    덮고있는지 신경도 안씀.
  • tory_8 2024.05.13 08:16
    아무 생각도 안듬. 담요 덮을수도 있지. 별걸다...
  • tory_9 2024.05.13 08:16
    진짜 꼰대다 담요가어때서
  • tory_10 2024.05.13 08:17
    꼰대 못버티는 사람들이 다 나가고 꼰대들이 오래버텨서 윗물이 더 꼰이 됐구나....
  • tory_11 2024.05.13 08:18
    뭐 기내에서 모닥불 피운 것도 아니고 춥다고 담요 덮은 정도로 별 오버를
  • tory_12 2024.05.13 08:18
    승객도 자기 할일 하느라 바쁠텐데 눈에 들어오기나 할까? 설령 눈에 들어와도 추운가보다, 쉬는시간인가 보다 생각들지 별 생각 안함. 오히려 그걸로 보이는 거리에서 혼나는게 더 불편함.
  • tory_13 2024.05.13 08:18
    개꼰대임..비행기 안에 추워...
  • tory_14 2024.05.13 08: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4 22:40:03)
  • tory_15 2024.05.13 08:20

    치마 입었으니 담요 덮지 ㅅㅂ 아무 생각도 안 들어

  • tory_16 2024.05.13 08:20
    아이고 고생이 많다 싶지 그걸로 뭔 생각을 해
  • tory_17 2024.05.13 08:20
    고생한다~ 이생각이지 무슨 승객가시권.... 구냥 꼰대아님?
  • tory_18 2024.05.13 08:20
    가뜩이나 일도 힘들텐데 별걸 다가지고 시비다!!
  • tory_19 2024.05.13 08:21
    아무생각없음 나도 사무실에서 추우면 담요 덮는데 뭐가 문제지
  • tory_20 2024.05.13 08:22
    좀 덮자
  • tory_21 2024.05.13 08:23

    좀 덮으면 어때. 이 기회에 유니폼도 좀 편한 옷으로 바꾸고. 

  • tory_22 2024.05.13 08:23
    에구 꼰대들 왜저래???
  • tory_23 2024.05.13 08:24
    담요란게 추우면 덮고 안추우면 안덮는거지 내가 필요할때외엔 승무원에게 관심없고 신경도안쓰임. 바지입고 일해도 추우면 덮는게 맞는건데 심지어 치마.
  • tory_24 2024.05.13 08:25

    나도 추운데 승무원 분도 추운 갑다~~~ 이러지 뭐

  • tory_25 2024.05.13 08:25
    예? 아니 아무 생각을 안해.. 승객입장에서 승무원은 그냥 npc임
  • tory_26 2024.05.13 08:25

    개꼰대 같아... 기내 안에 추운 거 알면서 담요 좀 덮으면 어떻다고???? 뭐 담요로 몸을 칭칭 감싸고 있는 것도 아니고 무릎 담요 한 건데 도대체 뭐가 문제야..?? 유니폼을 따뜻하고 편한 걸로 바꿔주던지 참나.. 별 걸로 사람 쥐 잡듯 잡네.. 

  • tory_27 2024.05.13 08:26
    저걸 올린게 대한항공 직원이라는게 개소름
  • tory_28 2024.05.13 08:26
    덮든 말든 별 생각은 없는데
    진짜 지금 생각해보면 승무원이 담요 덮고 있는걸 본 적은 없네 국적기든 외항사든
  • tory_29 2024.05.13 08:27

    저런게 개 꼰대 아니냐?????? 같이 근무 환경을 개선해도 모자랄 판에 더하고 있네 ㄷㄷㄷㄷ

  • tory_30 2024.05.13 08:28
    추우면 담요 덮을수도 있지 뭔...
    저걸로 난리치는 사람들 편의점 알바가 매장에서 간단하게 밥먹는 것도 꼬와할듯
  • tory_31 2024.05.13 08:28
    와진짜 왜저래 ㅜㅠ 담요를 온몸에 두르고 있는것도 아닌데ㅠ
  • tory_32 2024.05.13 08:29
    담요가 왜? 침낭에 들어가있는것도 아닌데 왜;;;;
  • tory_33 2024.05.13 08:30

    ㄹㅇ 아무생각 없는데 덮을수도 있지 뭔 일 생기면 담요 내팽겨치고 바로 올 수 있잖아 

    패딩이 더 어렵겠는데 비상시에 튀어 올라면 

  • tory_34 2024.05.13 08:31
    담요 덮었네 추운가보다ㅇㅇ 걍 이러고 말았을 듯;;
  • tory_35 2024.05.13 08:32
    담요 덮을 수도 있지... 유니폼 치마라 추울텐데...
    그리고 차라리 패딩을 입으라는데 패딩 입고 벗는 것보다 담요 덮고 있는게 승객이 부를 때 응답하기 훨씬 편하지 않나...?
  • tory_45 2024.05.13 08:42
    패딩입으라는건 비꼬는 말이야
    진짜 패딩입으라는게 아니라
  • tory_36 2024.05.13 08:32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 그깟 담요 좀 덥은 게 어때서...
  • tory_37 2024.05.13 08:33

    그냥 바지로 바꾸라고 

  • tory_38 2024.05.13 08:34

    안타깝다는 생각뿐.. 추운데 담요로 저 난리야?

  • tory_39 2024.05.13 08:35

    덮고있다는것조차 인식 못했을듯...뭐 특이한 일이야 그것도 눈에 들어오는거지...

  • tory_40 2024.05.13 08:36
    패딩은 비꼬는거 같아 ㅋㅋ 그럴거면 패딩까지 입겠다야 이런느낌
  • tory_51 2024.05.13 08:56
    222
  • tory_41 2024.05.13 08:36

    왜? 뭐가 문제인지? 그리고 승무원들 바지 좀 입지. 불편해보여.

  • tory_42 2024.05.13 08:36
    글쓴사람도 시니어입장이면서 중도병자처럼 쓰느라 욕봤넼
  • tory_43 2024.05.13 08:37
    담요 덮은게 문제라 한들 무슨 승객 안전에 문제 생기는 일도 아니고 백번 양보해서 쥐잡듯 혼내는건 그렇다 치더라도, 직원간 이간질해서 왕따? 이런 존나 에바쎄바 3절4절뇌절한거지. 가슴에 손 얹고 저게 그만큼의 잘못인가? 이제와서 담요덮은 거의 잘잘못 따지는거 자체도 논점흐리기라고 생각함. 직장 내 괴롭힘에 변명의 여지 없음
  • tory_44 2024.05.13 08:41
    담요 안 덮어도 되는 유니폼으로 바꿔주든가...손님 입장에선 승무원이 추운데 버티고 있다고 생각하면 그거야 말로 불편함
  • tory_46 2024.05.13 08:44
    정작 손님은 아무 생각없는데 꼰대들이 ㅈㄹ
  • tory_47 2024.05.13 08:46
    아니 ㄹㄹ다 덮고 잔것도 아니고 추워서 그런건데 오ㅑ 지랄?
  • tory_48 2024.05.13 08:48
    암 생각 없는데 진짜 저런 피곤한 사람들 넘 싫어. 뱅기 타면 솔직히 승무원 기내식 줄때빼고는 보지도 않음
  • tory_49 2024.05.13 08:53
    기계 아니잖아 같은 사람이면서 왜 이러냐..
  • tory_50 2024.05.13 08:55
    치마입고 추운데 나도 견뎠으니 너도 견뎌라 이건가?
    개꼰대마인드
  • tory_52 2024.05.13 08:57
    아무생각안듦;; 회사에서 춥다고 무릎담요 두르고있는 사람많은데...?남의 시선 생각해야하는 직업이라 그렇다면 티비에서도 여자들 치마입고나오면 무릎담요 얹고 얘기하는데 승무원은 왜안돼
  • tory_53 2024.05.13 08:57

    아무 생각 없고 되려 덮어주고 싶을 듯

  • tory_54 2024.05.13 09:00
    개꼰다
  • tory_55 2024.05.13 09:01
    뭐래… 고작 담요가 뭐라고 이 난리야 추우면 써야지
  • tory_56 2024.05.13 09:04
    승무원도 사람인데 무슨 상관이야 담요를 둘러 쓰고 서빙한 것도 아니고
  • tory_57 2024.05.13 09: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4 20:58:46)
  • tory_58 2024.05.13 09:27

    그걸 신경쓰는 고객이 있을까?

  • tory_59 2024.05.13 09:28

    꼰대들.. 아무생각도 안든다고.. 지 맘에 안든다고 괜히 고객핑계대지마라..

  • tory_60 2024.05.13 09:36
    아무 생각 없음
  • tory_61 2024.05.13 09: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9 10:16:56)
  • tory_62 2024.05.13 09:42

    오잉? 아무 생각 없음. 추우면 덮어야지

  • tory_64 2024.05.13 09:54

    승객의 시점: 아 추운가봐...유니폼 개불편할텐데 짠하다.....

  • tory_65 2024.05.13 09:58
    개꼰대
  • tory_66 2024.05.13 09:58

    아무생각 없음. 왜 덮으면 안되는지를 설명해주라! 별거가지고도 잡는구나..

  • tory_67 2024.05.13 10:03
    추운데 그럼 어쩌라는거지 예쁘려고 기내에 있나 서비스만 잘해주면 됨
  • tory_68 2024.05.13 10:05

    담요를 턱 밑 까지 덮고 있던것도 아니고 무릎인데? 뭔…

  • tory_69 2024.05.13 10:12
    존나 신경안쓰임ㅋㅋ관심도없음. 승무원이 뭘 덮든
  • tory_70 2024.05.13 10:13
    개꼰대
  • tory_71 2024.05.13 10:34

    담요 덮고 자는 걸 봐도 아무 생각이 없을 듯.

  • tory_77 2024.05.13 13:25
    222 좀 자면 어때ㅠ
  • tory_72 2024.05.13 10:36
    걍 추우신가보다 싶을듯
  • tory_73 2024.05.13 10:39

    무슨 일하는 인형 앉혀두는거냐고.... 사람 대접을 해줘 바지좀 입히고ㅡㅡ

  • tory_74 2024.05.13 11:02
    춥나보다 덮은김에 다리도 좀 편하게 앉으면 좋겠네
  • tory_75 2024.05.13 11:40
    개꼰대다 진짜; 승객은 아무 생각도 없을텐데;;
  • tory_76 2024.05.13 12:35
    별 생각 없지
    따뜻하게 입는 옷도 지급해준것도 아니고 담요 덮은걸 가지거 뭐라하냐
    그럼 감기들고 콜록거리며 일하랴?
  • tory_77 2024.05.13 13:25
    갑질 아님? 짱구 궁뎅이 그려져있는 담요면 시비거는거 이해 가는데 남색같은 단색 담요 덮고있었는데 저러는거면 이해 불가함
  • tory_78 2024.05.13 14:03
    애초에 불편한 치마를 입히지 마
    남자도 치마 입히던가
  • tory_79 2024.05.13 14:31

    치마 불편하겠다 고생하시네 이런생각 들듯 

  • tory_80 2024.05.13 19:02
    진심 담요를 덮든 이불을 덮든 전혀 상관없는데
  • tory_81 2024.05.13 22:50
    아무생각도없는데???본인들 스스로 너무 억압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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