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이 자리에서 담요를 덮고 있다면?

승객입장에선 진짜 별생각없는데..

개오바육바하지마세요 그깟 담요가지고 라고 하고싶음 ㅋㅋ 그깟걸로 혼나는 장면 보는게 승객으로서 더 싫을듯

아무 생각 안들거 같은데...오히려 치마때문에 불편해서 덮은거겠다 싶음

아니 무릎 담요가 왜? 패딩입는게 더 이상한데

승객 입장에선 에고 고생이 많다...이런 생각만 드는데? 

시니어들이 꼰대 맞구만 뭐

아무 생각 없어.. 애초에 담요 덮은 거 눈에 들어오지도 않을듯

덮고있는지 신경도 안씀.

아무 생각도 안듬. 담요 덮을수도 있지. 별걸다...

진짜 꼰대다 담요가어때서

꼰대 못버티는 사람들이 다 나가고 꼰대들이 오래버텨서 윗물이 더 꼰이 됐구나....

뭐 기내에서 모닥불 피운 것도 아니고 춥다고 담요 덮은 정도로 별 오버를

승객도 자기 할일 하느라 바쁠텐데 눈에 들어오기나 할까? 설령 눈에 들어와도 추운가보다, 쉬는시간인가 보다 생각들지 별 생각 안함. 오히려 그걸로 보이는 거리에서 혼나는게 더 불편함.

개꼰대임..비행기 안에 추워...

치마 입었으니 담요 덮지 ㅅㅂ 아무 생각도 안 들어

아이고 고생이 많다 싶지 그걸로 뭔 생각을 해

고생한다~ 이생각이지 무슨 승객가시권.... 구냥 꼰대아님?

가뜩이나 일도 힘들텐데 별걸 다가지고 시비다!!

아무생각없음 나도 사무실에서 추우면 담요 덮는데 뭐가 문제지

좀 덮으면 어때. 이 기회에 유니폼도 좀 편한 옷으로 바꾸고. 

에구 꼰대들 왜저래???

담요란게 추우면 덮고 안추우면 안덮는거지 내가 필요할때외엔 승무원에게 관심없고 신경도안쓰임. 바지입고 일해도 추우면 덮는게 맞는건데 심지어 치마.

나도 추운데 승무원 분도 추운 갑다~~~ 이러지 뭐

예? 아니 아무 생각을 안해.. 승객입장에서 승무원은 그냥 npc임

개꼰대 같아... 기내 안에 추운 거 알면서 담요 좀 덮으면 어떻다고???? 뭐 담요로 몸을 칭칭 감싸고 있는 것도 아니고 무릎 담요 한 건데 도대체 뭐가 문제야..?? 유니폼을 따뜻하고 편한 걸로 바꿔주던지 참나.. 별 걸로 사람 쥐 잡듯 잡네.. 

덮든 말든 별 생각은 없는데
진짜 지금 생각해보면 승무원이 담요 덮고 있는걸 본 적은 없네 국적기든 외항사든

저런게 개 꼰대 아니냐?????? 같이 근무 환경을 개선해도 모자랄 판에 더하고 있네 ㄷㄷㄷㄷ

추우면 담요 덮을수도 있지 뭔...
저걸로 난리치는 사람들 편의점 알바가 매장에서 간단하게 밥먹는 것도 꼬와할듯

와진짜 왜저래 ㅜㅠ 담요를 온몸에 두르고 있는것도 아닌데ㅠ

담요가 왜? 침낭에 들어가있는것도 아닌데 왜;;;;

ㄹㅇ 아무생각 없는데 덮을수도 있지 뭔 일 생기면 담요 내팽겨치고 바로 올 수 있잖아 

패딩이 더 어렵겠는데 비상시에 튀어 올라면 

담요 덮었네 추운가보다ㅇㅇ 걍 이러고 말았을 듯;;

담요 덮을 수도 있지... 유니폼 치마라 추울텐데...
그리고 차라리 패딩을 입으라는데 패딩 입고 벗는 것보다 담요 덮고 있는게 승객이 부를 때 응답하기 훨씬 편하지 않나...?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 그깟 담요 좀 덥은 게 어때서...

그냥 바지로 바꾸라고 

안타깝다는 생각뿐.. 추운데 담요로 저 난리야?

덮고있다는것조차 인식 못했을듯...뭐 특이한 일이야 그것도 눈에 들어오는거지...

패딩은 비꼬는거 같아 ㅋㅋ 그럴거면 패딩까지 입겠다야 이런느낌

왜? 뭐가 문제인지? 그리고 승무원들 바지 좀 입지. 불편해보여.

담요 덮은게 문제라 한들 무슨 승객 안전에 문제 생기는 일도 아니고 백번 양보해서 쥐잡듯 혼내는건 그렇다 치더라도, 직원간 이간질해서 왕따? 이런 존나 에바쎄바 3절4절뇌절한거지. 가슴에 손 얹고 저게 그만큼의 잘못인가? 이제와서 담요덮은 거의 잘잘못 따지는거 자체도 논점흐리기라고 생각함. 직장 내 괴롭힘에 변명의 여지 없음

담요 안 덮어도 되는 유니폼으로 바꿔주든가...손님 입장에선 승무원이 추운데 버티고 있다고 생각하면 그거야 말로 불편함

정작 손님은 아무 생각없는데 꼰대들이 ㅈㄹ

아니 ㄹㄹ다 덮고 잔것도 아니고 추워서 그런건데 오ㅑ 지랄?

암 생각 없는데 진짜 저런 피곤한 사람들 넘 싫어. 뱅기 타면 솔직히 승무원 기내식 줄때빼고는 보지도 않음

기계 아니잖아 같은 사람이면서 왜 이러냐..

치마입고 추운데 나도 견뎠으니 너도 견뎌라 이건가?
개꼰대마인드

아무생각안듦;; 회사에서 춥다고 무릎담요 두르고있는 사람많은데...?남의 시선 생각해야하는 직업이라 그렇다면 티비에서도 여자들 치마입고나오면 무릎담요 얹고 얘기하는데 승무원은 왜안돼

아무 생각 없고 되려 덮어주고 싶을 듯

개꼰다

뭐래… 고작 담요가 뭐라고 이 난리야 추우면 써야지

승무원도 사람인데 무슨 상관이야 담요를 둘러 쓰고 서빙한 것도 아니고

그걸 신경쓰는 고객이 있을까?

꼰대들.. 아무생각도 안든다고.. 지 맘에 안든다고 괜히 고객핑계대지마라..

아무 생각 없음

오잉? 아무 생각 없음. 추우면 덮어야지

승객의 시점: 아 추운가봐...유니폼 개불편할텐데 짠하다.....

개꼰대

아무생각 없음. 왜 덮으면 안되는지를 설명해주라! 별거가지고도 잡는구나..

추운데 그럼 어쩌라는거지 예쁘려고 기내에 있나 서비스만 잘해주면 됨

담요를 턱 밑 까지 덮고 있던것도 아니고 무릎인데? 뭔…

존나 신경안쓰임ㅋㅋ관심도없음. 승무원이 뭘 덮든

개꼰대

담요 덮고 자는 걸 봐도 아무 생각이 없을 듯.

걍 추우신가보다 싶을듯

무슨 일하는 인형 앉혀두는거냐고.... 사람 대접을 해줘 바지좀 입히고ㅡㅡ

춥나보다 덮은김에 다리도 좀 편하게 앉으면 좋겠네

개꼰대다 진짜; 승객은 아무 생각도 없을텐데;;

별 생각 없지
따뜻하게 입는 옷도 지급해준것도 아니고 담요 덮은걸 가지거 뭐라하냐
그럼 감기들고 콜록거리며 일하랴?

갑질 아님? 짱구 궁뎅이 그려져있는 담요면 시비거는거 이해 가는데 남색같은 단색 담요 덮고있었는데 저러는거면 이해 불가함

애초에 불편한 치마를 입히지 마
남자도 치마 입히던가

치마 불편하겠다 고생하시네 이런생각 들듯 

진심 담요를 덮든 이불을 덮든 전혀 상관없는데

아무생각도없는데???본인들 스스로 너무 억압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