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같은 곳에 입욕제 풀면 얼마정도 물어줘야하나 궁금했는데 해소됨

거기서 입욕제를 풀 생각을 하다니..? 그리고 잘못을 모르다니 진짜 능지가 처참하다 

+근데 덕분에 저곳은 온천 물 갈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 온천 물 안간다는 뉴스 본 적 있음)

그럼 누구 잘못인데

거짓말이지..?

와ㅋㅋㅋㅋ 상상만 했는데 그걸 해보네

ㅋㅋㅋㅋㅋ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구나

헐 생각보다 비싸네 온천이 큰가 원래 저정도 하나

ㅋㅋㅋㅋㅋㅋ어그로겟지..?

자업자득

일본에서 저랬다는건가?

ㅎㅎ 우리엄마 90년도 초반에 호주가서 집에서 하듯 샤워했다가 바닥 카펫값 물어준 게 그 정도인데 150이면 되게 싸게 나온거네

멍청한 인간아 150이면 싼 거 아니냐
우선 일본이 수도세가 겁나 비싸고, 청소값/온천수값/그 탕은 하루 휴업해야 되니 휴업배상/입욕제는 착색도 잘 되니까 꼼꼼히 세척해야지... 저런 머리로 무슨 해외 여행을ㅋㅋㅋ
일본 온천 중에 순환식(한 번 쓴 온천수 모아서 머리카락 같은 불순물 제거하고 여과시켜서 염소 소독해서 다시 쓰는 방식)인 곳이 많아. 알고 보면 생각보다 그렇게 깨끗하진 않...ㅎ....

어그로겠지? 이제 내잘못임? ㅇㅈㄹ

한국 목욕탕에서도 안하는 짓을 왜 해외까지 가서 했대.. 지능이.. 의심스러

온천을?

온천에 입욕제를 왜 풀어... 미친건가...

아무도 없을 때 풀어도 입욕제는 남잖아요 ㅠㅠ
진짜 생각이 없구나

제목 어그로인줄 알았는데...와우.....

정신병자인가?

150이면... 온천물이 아닌것 같은...

미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