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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안좋아함



  • tory_1 2024.05.11 01:37
    저런거 가면 포토존만 잔뜩이고 개노잼 ㅋㅋㅋ 난 원화 있는지 꼭 확인하고 감
  • tory_2 2024.05.11 01:38
    덕후까진 아닌데 나도 별로 안좋아함 저럴거면 그냥 집에서 모니터로 띄워놓고보지..무슨의민지 잘모르겠어
  • tory_3 2024.05.11 01:39
    나도 안 좋아해..
  • tory_4 2024.05.11 01:40
    극혐
  • tory_5 2024.05.11 01:41
    내돈주고 안감
  • tory_6 2024.05.11 01: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4 17:49:05)
  • tory_7 2024.05.11 01:42
    팀랩가튼 미디어아트가 목적인건 괜찮은데 유명작을 미디어화해서 유명작으로 어필하는건별로
  • tory_8 2024.05.11 01:44

    나도 시러..

  • tory_9 2024.05.11 01:44
    나도 이거 싫어 미디어아트 맨 처음 간 게 클림트 전이었는데 정말... 슬펐다
  • tory_10 2024.05.11 01:44
    왠지모르게 저런데가면 머리아프고 멀미남..
  • tory_11 2024.05.11 01:45
    걍 오로지 사진만을 위한..극혐
  • tory_12 2024.05.11 01:45
    팀랩 도쿄에 생긴 직후에 갔었는데 그땐 컬쳐쇼크 였긴 했어
    근데 이건 그 미디어 아트 자체가 예술품이었다고 생각하는데 명화를 스크린에 쏘는걸로 아트라고 퉁치는건 기만이라고 생각함
  • tory_13 2024.05.11 01:46
    아우라가 없어 아우라가~ 떼잉쯧
  • tory_14 2024.05.11 01:46
    Ost가 취향이면 꽤 괜찮더라 고흐 미디어전시전 갔다가 어떤 영상플레이가 취향이라 넋놓고 1시간동안 죽치고 봄
  • tory_15 2024.05.11 01:51
    걍.....테마가 미술인 셀프 스튜디오.......순수미술의 비디오, 미디어 아트들과 구분이 되었으면 함 양쪽의 수요 각각을 위해
  • tory_16 2024.05.11 01:52
    ㄴㄷ 싫어
  • tory_17 2024.05.11 01: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5 08:01:38)
  • tory_18 2024.05.11 01:56

    너무 인스타사진용이야...

  • tory_19 2024.05.11 01:57
    싫어함 미디어아트 자체가 싫은 건 아닌데 일단 국대 전시는 별로였음 제대로 만들면 모르겠는데 일단 퀄리티도 허접하단 느낌 사람들 사진찍기 바쁨
  • tory_20 2024.05.11 01:57
    진짜 싫어. 저건 그냥 포토존ㅋㅋㅋㅋ 그냥 그림을 보고 싶어
  • tory_21 2024.05.11 01:59

    미디어아트 자체가 취향이 아니라기보단 전시 내용이 너무 허접해서 문제더라ㅋㅋ 나는 전시갈때 석박사들이 이 인물이나 관련 역사에 대해 연구한거 구구절절 써놓은거 보고싶어서 가는건데 미디어아트전시는 써놓은거 읽어보면 수준이 대체로 나무위키임

  • tory_22 2024.05.11 02:02
    나도 미디어아트 자체가 예술인건 좋아하는데 미디어아트로 때우려는 티나는건 안감 감상이 아무것도 남지않아
  • tory_23 2024.05.11 02:03

    헉 나 제주도에서 본 것도 미디어 아튼가?

    그거는 아예 벙커에서 해서 내부 존나 깜깜하고 음악에 맞춰서 미술품이 계속 움직이는데 멋있다고 생각했거든

    샤갈 있대서 갔는데 샤갈 보단 한국 작가 그림이 더 재밌었음 그림 속 사람들 움직이기도 하는데 제법 익살스럽고ㅋㅋㅋㅋ 

    그림 멋있어서 화보집? 같은 거 사려고 했는데 비싸더라...

  • tory_38 2024.05.11 03:02
    빛의 벙커? 난 여긴 좀 괜찮다고 생각함 ㅇㅇ ㅋㅋ 나도 미술해... 여긴 그래도 해석이 들어감
  • tory_56 2024.05.11 08:50
    나도 빛의벙커 진짜 좋았어 ㅋㅋㅋㅋㅋ
  • tory_23 2024.05.11 12:21
    @38 맞아 빛의 벙커!! 내가 제대로 처음 접해본 미디어아트가 여기여서 미디어아트는 다 이런 느낌으로 생각했는데 본문 미디어 아트는 걍 전시만 하는 데구나ㅋㅋㅋㅋㅋㅋ
  • tory_24 2024.05.11 02:03
    나도 싫은데 아이들은 좋아하더라고
  • tory_25 2024.05.11 02: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2 12:38:58)
  • tory_26 2024.05.11 02: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2 16:40:43)
  • tory_27 2024.05.11 02:10
    나도 너무 싫은데 가족여행이나 미술 관심없는 지인들 데려가면 반응이 좋아서 여행루트에 한번씩은 넣어보는편임.. 물론 미술관이나 전시 자주 보는 친구들끼리는 절대 안가지ㅋㅋㅋㅋ
  • tory_28 2024.05.11 02:20

    나도 너무 싫어 ..............

    솔직히 내용이 풍부한것도 아니고

    그냥 유명한 몇몇그림에 의존한 포토존창출인스타용같아서 더 거부감들더라

  • tory_29 2024.05.11 02:26
    나도 불호 그냥 거대한 포토존임 전시가 아니라
  • tory_30 2024.05.11 02:34
    불호.... 인스타 포토존 같음
  • tory_31 2024.05.11 02:35

    나도 싫어 ㅋㅋㅋㅋㅋ 

  • tory_32 2024.05.11 02:38
    대놓고 인스타에 사진올려야하는사람 상대로 장사하는 중이지
  • tory_33 2024.05.11 02:40

    나눈...좋아 ㅋㅋㅋ작품안에 들어간 느낌도 들고 좋더라구 ㅋㅋㅋㅋ

  • tory_34 2024.05.11 02:45
    심지어 비싸
  • tory_35 2024.05.11 02:45
    나만 별로인지 알았는데 진짜 그림감상 1도 안되고 정신만 사나움
  • tory_36 2024.05.11 02:48
    별거 없는데 비싸기는 또 드럽게 비싸. 처음 들어가면 이쁘다싶은데 몇분 지나면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더라
  • tory_37 2024.05.11 02:52
    절대 안감
  • tory_39 2024.05.11 03:12

    ㄹㅇ 극혐 공짜라도 가기 싫다

  • tory_40 2024.05.11 03:13
    작품을 봐야 전시지…
    예술가 or 미술품 이름걸고 작품 없는 미디어 전시는 진짜 극혐임 ㅜㅜ
  • tory_41 2024.05.11 03:27
    난 제주도서 빛의 벙커만 본적있는데 그건 좋던데
  • tory_42 2024.05.11 03:33
    돈아까워… 미디어아트래놓고 팀랩처럼 고민한 흔적도 없고 빔 띡 쏴놓고 끝
  • tory_43 2024.05.11 04:13

    공짜여도 안감 시간이 아까움

  • tory_44 2024.05.11 04:27
    와 내가 소수인건 알았는데 난 엄청 좋아하거든 ㅋㅋㅋㅋ 극극극소수의 취향이었네
    그앞에서 사진 안찍음 인스타 거의 안함
    그냥 예술 안에 내가 하나된 느낌?들어간 느낌??이라 좋아하거든

    아 물론 나는 미술덕후는 아님ㅋㅋㅋㅋ
  • tory_47 2024.05.11 04:54
    나도 인스타 안하고 사진 안 찍는데 좋아함ㅋㅋㅋ 작품 안에 내가 들어가 있는 느낌, 거대함이 주는 압도감이 있어서 작품 전시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어 나는 일부러 사람 없는 평일에 시간 내서 가는데 오롯이 나혼자 작품속에 있는 그 느낌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아
  • tory_48 2024.05.11 05:00
    나도 미술덕후 아니라 그런지 보통 미술전보다 이게 훨씬 더 좋았어 ㅋㅋㅋㅋㅋ 너무 인상적이라 인스타는 안하지만 그냥 개인소장용으로 사진이랑 영상 엄청찍음
  • tory_45 2024.05.11 04:46

    아까움... 돈 시간...

  • tory_46 2024.05.11 04:47
    나도 제주 빛의벙커는 좋았어
    음악이랑 같이 듣고보는점도 재밌었고
    인스타 전혀 안함
  • tory_49 2024.05.11 05:12
    아 나도 싫어
  • tory_50 2024.05.11 05:40
    돈아까워
  • tory_51 2024.05.11 07:00
    나도시름
  • tory_52 2024.05.11 07:24
    요즘에 저런 거밖에 없더라.. 난 작품 구경하고 싶은데ㅠㅠㅠㅠ
  • tory_53 2024.05.11 07:34
    사진 찍으러 가는곳 핫플 개념이지 전시관이라고 한번도 생각 안 해봄 이름만 전시관
  • tory_54 2024.05.11 07:46
    나도 빛의 벙커 좋았어ㅎㅎ 워크샵같은거 갔을때 코스로 들어가있었는데 한자리서 앉아서 40분동안 봤는데 음악이랑 같이 혼자 보니까 넘 좋더라구
  • tory_55 2024.05.11 08:27
    빛의 벙커 빠져들어서 보고 나오면서 ost까지 사옴 그래서 다 빛의 벙커 같은 줄 알았는데 아닌가 보네
  • tory_57 2024.05.11 08:51
    덕후는 아니지만 전시 열리면 얼리버드로 예매해서 쫓아다니는데, 나도 그런 전시는 싫더라 그림이 주는 강렬함을 느끼려고 미술관 가는거임. 심장에 쿵 하고 느껴지는 뭔가가 있어서 그거 또 느끼려고 가거임
  • tory_58 2024.05.11 09:38
    전시 타겟이 다르다고 생각해. 찐미술덕후들은 싫어하겠지만 미술 잘 모르면 어렵고 나랑은 안맞는 취미라고 생각하는데 저런 전시회보면서 조금씩 미술에 관심 갖다보면 점점 실체가 있는 미술 전시회도 좋아하게 되는거지
  • tory_59 2024.05.11 09:40
    2222 나도 괜찮다고 생각함 저렇게 미술 접하게 되면 좋지
  • tory_60 2024.05.11 10:15
    눈아프고 가짜보는 느낌이라 별로야
    개 코딱지만한 드로잉을 보는게
    차라리 더 좋음
    그리고 포토존 많응것도 싫음 아무렇지 않게 크게 대화하는것도 싫음 매너없음
  • tory_61 2024.05.11 11:09
    나도 별로임. 일단 잘 구성해오는 경우가 별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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