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보면 어머니 딸들한테도 다정하고 장사에 집안살림까지 고생 많이 하시는데 원래 애기를 좋아하고 자식 욕심?이 좀 크신거 같아
않이... 육아가 할만하신걸까? 난 낳은 적도 없는데 일곱이라니 덜덜
이 집은 아들 7명이었어도 딸 갖자고 할 집인듯
222 진짜 그럴듯
남편분 육아참여가 높으신가봐 딸이기도 하지만 육아 할 만 하시니 엄두를 내는 거겠지 ㅋㅋㅋ 독박육아 하는 집은 둘째 말만 나와도 질색하더라
그냥 아들은 핑계고 애들을 좋아하시는듯 ㅋㅋㅋㅋ
아들욕심이 아니라 남편이 착하고 다정하니까 더 낳고 싶은거 (딸도 있으니 아들도 있었으면 하는) 같아서 보기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