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을 사랑했던 길버트 씨..

헐

ㅁㅊ

;;;;;;

와 미친거같아

SCP같다ㅋㅋㅋㅋ

길버트씨가 원하는 세상은 무엇이였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

80년대생들이 강하다 하지만 저 회사가 저런 키트들을 판매하던 1920-50s 시기의 어린이들이 진짜 강자들이다..

ㅜㅜ나랑 친구들도 납땜하며 커서 남일 같지 않다

저때는 저런 물질들이 유독성 물질인지 몰라서 엄청 많았다더라고ㅎㅎㅎ 길버트 시리즈도 저 당시 과학이 발전하던 시대라서 어린애들에게 기초과학에 흥미 붙이게 하려고 저런거 만들었을 거야. 의도는 미래지향적이고 좋았다ㅠㅠ
다행히 마지막 원자력세트는 엄청 비싼 장난감이었어서 다행히 대중적으로 사기힘들었다고 하더라....ㅠㅜ
건강해지려고 세슘 맨날 마신 아저씨도 있었어...나중엔 그 사람 턱이 날아갔더라...ㅜㅜㅠ

오메 미친

저땐 안전기준같은것도 미흡했다더라 ㅋㅋㅋㅋ.....

와

ㅁ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