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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너무충격이였어..
무당집 접신하는 거 보면 '우와 신기하다' 하며 이것이 바로 샤머니즘인가, 점사 어떻게 나올까, 두근두근....이러는데 교회에서 저러는 건 찐으로 무서웠음...샤머니즘 개념도 아니고 뭐라고 해야하지.... 나랑은 맞지 않는구나 하고 뒷걸음
ㄹㅇ 저거 사이비 아닌 일반멀쩡(?)한 교회에서도 다한다는거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억지로 끌려갔다가 저게 너무 충격적인 이미지로 남아서 개신교 절대 안 믿어짐.... 훌륭한 무신론자로 자라남
단체로 모일때마다 계시를 받곸ㅋㅋㅋㅋ 울면서 기도한다고 ?....
단체 접신이네;;; 사이비도 아니고 너무 무섭다
일반교회에서도 저런다니 충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