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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으로 푸딩 받음 (손대지 말라함)
동생이 맘대로 먹고 쨈
사진 못찍었으니 새로 사라 하니까 뚜껑 닫고 찍으면 될거 아니야! 왜이래 정말? 시전


인용으로 5천알티 터지며 다들 난리남



+주작 아닌거같은게 저 트위터리안 문명특급 나왔던 사람임..ㅜㅜ
  • tory_96 2023.03.31 14:49
    동생 본인은 별 대수롭지 않은가보다. 언니 예민한 사람 취급하네. 가족인데 이정도도 못해줌? 나였으면 하게 해줬을거임. <<<이런 재질인듯하다
  • tory_97 2023.03.31 14:50
    아......하고 싶은 말 많지만 참는다.....
  • tory_99 2023.03.31 14:56
    동생 하는거 보면 그동안 이런일들 언니가 계속 참아줬던거 같은데;;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잖아;;;;
  • tory_100 2023.03.31 14:56
    저따위로 남긴 게 더 화남
  • tory_101 2023.03.31 14:5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1/02 17:33:05)
  • tory_109 2023.03.31 15:07
    아 이거 ㄹㅇ…. 먹을걸로 쪼잔하게 군다 이럼
  • tory_121 2023.03.31 15: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4/23 02:20:16)
  • tory_103 2023.03.31 15:02

    언니가 보살이다 보살! 손대지 말라고 협찬이라고 말했구만 언니 말을 개똥으로 안들었어 내동생이였음........이하 생략

  • tory_104 2023.03.31 15:05
    와 언니 착하다… 말투만 보면 언니가 동생한테 잘못한거같음ㅠㅠ
  • tory_105 2023.03.31 15:05
    아 나같음 진짜 동생이랑 머리채 잡고 싸웠다 ㅋㅋㅋ
  • tory_106 2023.03.31 15: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4 03:15:31)
  • tory_107 2023.03.31 15:06

    이게 논란거리가 돼? 넘나 한쪽이 일방적으로 잘못했는데

  • tory_108 2023.03.31 15:06
    협찬 받은 거니 먹지 말라고 했는데도 저러면 그냥 뭐 싸우자는 거지 심지어 새로 사지도 않겠다 하고 뭔 짓이야
  • tory_110 2023.03.31 15:09
    먹을 수 있어 근데 반응 왜저래 나였음 머리채 잡고 싸움
  • tory_111 2023.03.31 15:09

    아 진심 PTSD 오고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

  • tory_112 2023.03.31 15:09
    근데왜 한입씩만남겨놓은거람..
  • tory_139 2023.03.31 17:07
    다 먹으면 지도 할말 없으니까ㅋ
    맛보게 남겨놨는데 뭐가 문제? 이런 사고방식임.
  • tory_113 2023.03.31 15:10

    협찬이면 업무의 일종인데...

    왜 저렇게 뻔뻔하게 저러는거지.... 

    부모가 동생을 존나게 잘못키웠네 

  • tory_114 2023.03.31 15:11
    와 진짜….. 개념..
  • tory_115 2023.03.31 15:11
    이래서 식탐 있는사람 징그럽고 역함
  • tory_116 2023.03.31 15:11
    언니가 너무 착한데
  • tory_117 2023.03.31 15:11
    미친... 내동생이면 줘패놨다
  • tory_118 2023.03.31 15:12
    ㅋㅋ..애 존나 철없네 먹은것도 되게 비위상함..왜 저따위로 남겨두지
  • tory_120 2023.03.31 15:13
    진심 언니가 보살이다
  • tory_122 2023.03.31 15:22
    언니 너무 착하다 나였으면 난리 개난리 쳤을듯
  • tory_123 2023.03.31 15:23
    저따위로 먹었으면 사과라도 하던가 뚜껑 덮말이 지금 중요하냐고 ㅋㅋㅋㅋ 만약 내 동생이 사과 안하고 끝까지 저렇게 뻐팅겼으면 나는 저거 그대로 싸들고 동생 연습하는데로 가서 집어 던졌음 ㅋㅋ 그리고 저 카톡 보면 동생 보고 협찬품 사라고 할땐 뚜껑 덮으라고 우기다가 마지막에 언니가 본인이 산다고 하니까 눈물 이모티콘 찍어놓은거 더 빡침....^^
  • tory_124 2023.03.31 15: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20 12:22:44)
  • tory_125 2023.03.31 15:27
    동생 말투 미쳤나 ㅋㅋㅋㅋㅋ뒤지게 쳐 맞아야겠는데 쟤는
  • tory_126 2023.03.31 15:29
    협찬 아니라도 자기가 사온 음식도 아닌걸 저렇게 더럽게 헤집어놓으면ㅋㅋㅋㅋㅋㅋ뭐 어쩌란...대신 음쓰통에 버려달란거임??야무지게 하나도 아니고 세 개를 다 처먹었네 식탐부터 정뚝떨;
  • tory_127 2023.03.31 15:30
    우리언니가 저래 평생 나만 쪼잔한 사람 됨 ㅋㅋㅋㅋ
  • tory_128 2023.03.31 15: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31 15:36:35)
  • tory_129 2023.03.31 15:44
    제발 톡에선 저렇게 저자세였지만 실제론 조졌다고 말해줘...
    근데 동생 태도 보니까 그것도 아닐것같네ㅠ
  • tory_130 2023.03.31 15:53
    이거 진짜면 동생 멀까... 협찬의 의미를 모르나 ㅠㅠ 언니랑 싸운거야 뭐야 동생 입장에서 왜 저랬는지 얘기 들어보고 싶음 너무 이해가 안되어서
  • tory_131 2023.03.31 16: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19 11:30:07)
  • tory_132 2023.03.31 16:03
    넘 빡쳐서 의견보려고 원트윗가보니까 이제 화풀렸대 우리만 화내고있는듯ㅜㅜㅋㅋ
  • tory_138 2023.03.31 16: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4/10 20:43:38)
  • tory_140 2023.03.31 18:17
    당사자가 풀렸다니까 다행이긴 한데.. 하하....
  • tory_133 2023.03.31 16:11
    차라리 깔끔하게 먹던가…
  • tory_134 2023.03.31 16:23
    더럽게도 먹어놨네.. 깨끗하게 반갈라놨으면 이거보라고 내동생이 먹었다고 같이 웃기라도 하지. 저걸 먹으라고 남긴게 맞아?
  • tory_135 2023.03.31 16:27
    내 동생이였어봐 머리채부터 잡고 아예 두번다시 내꺼 손못대게 만든다 진짜
    언니분 너무 순하신듯ㅠ
  • tory_136 2023.03.31 16: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28 06:27:02)
  • tory_137 2023.03.31 16:31
    세개 다 더럽게 처먹다 남겨 놓고 저게 무슨 ㅡㅡ
    실화야? 동생 개념 도대체 어디 버리고 다닌 건데
    본인 직장 생활도 저따위로 할건가? 일인데 대충 뚜껑 덮고 찍으라니 진짜 어디서부터 얘길 해야 될 지 모르것다
  • tory_139 2023.03.31 17:11
    근데 카톡 글투 보니까 처음도 아닌 거 같고, 하루이틀된 것도 아닌 거 같은데..
    남의 음식에 손대지 않는다는 건 유치원이나 초등 저학년쯤 다 숙지하고 생활화하잖아.
    저 집 분위기가 저런 걸 뭐 어째… 한번 뒤집지않는 이상 계속 저러겠지..
  • tory_141 2023.03.31 18:53
    ㅋㅋㅋㅋㅋ ㄹㅇ 추잡하게 먹었네
  • tory_142 2023.03.31 19:08
    뭐 저런게 가족이냐 머리아프다
  • tory_143 2023.03.31 20:19
    아이고 속상하겠다...
  • tory_144 2023.03.31 21:11
    미쳤군.. 화날 것 같아 게다가 저걸 어떻게 먹으라고..
  • tory_145 2023.03.31 22:03
    언니가 보살... 울 언니는 지꺼 손대면 개난리를 쳐서 절대 못댔는데 저 언니는 넘 착하다
  • tory_146 2023.03.31 22:16
    뭐하는사람인데?
  • tory_147 2023.04.01 01:31
    언니가 너무 착하네 나라면 저 태도에 쌍욕부터 나갔을듯
  • tory_148 2023.04.01 13:14
    동생이 그냥 언니가 만만하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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