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본문 내용 보이기
  • tory_1 2023.03.31 07: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4/24 15:02:33)
  • tory_2 2023.03.31 07:22
    내가 아들을 가졌든 딸을 가졌든 친구 스타킹이며 팬티며 공공장소에서 내리는 애랑 두고 싶지 않은데요 여자애가 팬티볼래 ㅅㅂ 진짜 몇백 년이 지나도 저년이 먼저 꼬셨다 ㅇㅈㄹ 유전자에 새겨져있나 저런 아이까지도
  • tory_3 2023.03.31 07:22
    전에도 이런일 있지않았나? 피해아이부모가 오히려 욕먹던..그것도 송도라고 기억하고있었는데 어닌가
  • tory_4 2023.03.31 07:22
    아...진짜 나는 이제 걍 남자와 그 부모가 다 역겨워 유치원생이 그러는 거면 진짜 남자는 유전자가 문제인거 같음
  • tory_40 2023.03.31 09:00
    22222222222

    이번 사건 보면 아들 형제 키우는 집이란 얘기에 더 노답 향기가 느껴짐. 부원장이란 본인 직책보다 앞서는 아들맘이 더 문제인 듯.
  • tory_5 2023.03.31 07:23
    나름 이성적인 부모인거 같은데 공지가 일키우네
    저딴공지보면 내 인생걸고 망하게 하고싶을듯
  • tory_6 2023.03.31 07:24
    애를 어떻게 키웠길래
  • tory_7 2023.03.31 07: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24 13:16:38)
  • tory_10 2023.03.31 07:34
    22222
    나도 여기서 보통애가 아님이 느껴짐
  • tory_14 2023.03.31 07:41
    33333 진심 징그럽고 혐오스러움 지금 제대로 밟아놓지 않으면 백퍼 성범죄자로 자랄것임
  • tory_17 2023.03.31 07:44
    4444저맘때쯤이면 여자애들 남한테 팬티 보여주는거 부끄럽게 여기고도 남을 시기인데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음. 남자애가 보통이 아님
  • tory_20 2023.03.31 07:51
    55555
  • tory_24 2023.03.31 08:00
    666666 애 머리에서 저런 거짓말이 나올 정도면 심각한 거임
  • tory_26 2023.03.31 08: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17 07:32:55)
  • tory_35 2023.03.31 08:41
    진짜 싹수가 아주... 그게 누구탓이겠어 콩콩팥팥이지
  • tory_47 2023.03.31 09:36
    부모가 이렇게 하라고 시켰을 가능성 99퍼임
  • tory_50 2023.03.31 10:17
    부모가 시켰거나
    먼저 의도적으로 여자애가 먼저 그렇게 말한건 아니야?라고
    답을 유도했을 가능성 20000퍼센트
  • tory_52 2023.03.31 10: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4/02 19:21:29)
  • tory_8 2023.03.31 07:33
    썩은 싹이네
  • tory_9 2023.03.31 07:34
    미친 아무리 아다르거 어다르다지만 공지는 아무리봐도 말을 지어낸 수준인데;
  • tory_11 2023.03.31 07:34
    아이 아침부터 욕나오네. 미친거 아냐? 경찰불러서 크게 뭐라해야겠네. 정말 너무 화가난다. 나도 아들엄마지만 제발 이런 일에 아들부모들이 더 민감하게 대처했음 좋겠어. 여아를 조심시킬게 아니라 남아를 조심시켜야 이런 일들이 줄어들테니까
  • tory_12 2023.03.31 07:37

    공지 뭔데

    어이가 없다


  • tory_13 2023.03.31 07:38
    애를 어떻게 키웠냐 진짜
    저 애 부모도 가만 두면 안 되고, 저 유치원은 없어져야 되겠다
  • tory_15 2023.03.31 07:41
    대체 집에서 무슨짓을 하길래 유치원생이 벌써 저래?
  • tory_16 2023.03.31 07:42
    저 남아가 부원장 아들이래. 이전에도 비슷한 류의 문제가 있었다는데 원장이 잘못 판단하는듯
  • tory_18 2023.03.31 07:46
    부원장 아들이라고?????
    아니 교육에 몸담고 있는 사람 자식이 저모냥인데
    지새끼 관리도 못하면서 뭔 유치원을 다녀
    저 원장은 공지를 저따구로 올리고 원장 부원장 둘이 아주 잘한다 유치원 수준 알만하다 아주 그냥
  • tory_19 2023.03.31 07:48
    부모가 6살짜리 성범죄자 한남유충으로 키우네 ㅋㅋ
    https://img.dmitory.com/img/202303/5Eo/zPc/5EozPcWomYOcmuY20CMqe.png
    https://img.dmitory.com/img/202303/4Fl/0tG/4Fl0tGHZJCiIeOSuqkaU0G.png
    대응도 뭐 새롭지도 않네
    한남들이 꽃뱀몰이 하는 짓이나 뭐 ㅋㅋ
  • tory_21 2023.03.31 07: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15 18:30:16)
  • tory_22 2023.03.31 07:54
    어떻게 키웠길래 벌써 저지랄임? 자식새끼 인생에 빨간줄 긋고 다니는 쓰레기 만들기 싫으면 똑바로 키워라 잠깐 부끄러움에 무마할 생각 말고
  • tory_23 2023.03.31 07:59
    애새끼 교육 잘좀해라
  • tory_19 2023.03.31 08:03
    다른 여초 커뮤 커뮤에서도 초등학교에서
    딸한테 비슷한 일 있었다는 글 올라오니
    아들맘들이 부들부들해서 그 글에서
    남아 욕하는 댓글 다 신고해서
    2백 20개 넘는 댓글 2/3이상
    다 규제 먹이는거 본 기억이 ㅋㅋ

    한남 유충이나 한남이 그냥 저절로 만들어지겠냐구??
    뭔짓거리를 해도 저런 부모가
    계속 부둥부둥 해주니까 결과가 이 지경인거지..
    저런 유충들이 자라면 그대로 성범죄자 한남 되는거고
  • tory_51 2023.03.31 10:37

    훌륭하게 성범죄자로 기르고 있네

  • tory_25 2023.03.31 08:05
    우리애 만4세되기 전에도 부끄럽다고 화장실 혼자 간다고 함...물론 이제 저가 힘드니 엄마랑은 종종 같이 가지만...무슨 팬티 볼래를 해...저 년이 순진한 우리애를 꼬셨어요..를 지금 6세를 대상으로 하는 거야? 참담하고 분노가 치밈
  • tory_27 2023.03.31 08:15
    애새끼 싹수노란거봐
  • tory_28 2023.03.31 08:21

    여자애들은 뭔짓 당할까 무서워서 유치원도 못보내겠네

    저런 일 있는데도 대놓고 남아 편 드니까....

  • tory_29 2023.03.31 08:22
    원장대응이 분노일으키네
    피해아동측 대응이 너무 점잖으니까 오히려 가해자랑 원장이 적반하장으로 나오는듯
  • tory_30 2023.03.31 08:23
    우리 조카가 가끔 엄청 맘에 드는 새 팬티를 입으면 나한테 팬티 보여주며 자랑하기는 하는데
    그건 말 그대로 새 팬티 자랑이지 (속옷 개념이 명확하지 않음) 그 팬티를 내려서 엉덩이 까지 보여준다는건 아니거등

    남아 부모는 뭔 개소릴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네
  • tory_31 2023.03.31 08:24

    저 애가 어떻게 클지...

  • tory_32 2023.03.31 08:31
    아들맘
  • tory_33 2023.03.31 08: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4/03 20:27:13)
  • tory_34 2023.03.31 08:37
    딸맘 진짜 글만 읽어도 손이 부들부들 떨린다 진짜
  • tory_36 2023.03.31 08:46
    부모가 교육을 안시키는게 문제지
    부모가 아이 행동을 못잡을거 같으면 전문 기관에 보내거나 하던가
    저렇게 쉴드치냐
  • tory_37 2023.03.31 08: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19 22:51:50)
  • tory_38 2023.03.31 08:55
    이 나라 아들교육은 망했어
  • tory_39 2023.03.31 08:57
    저렇게 키워봤자 성범죄자 감옥엔딩밖에 더 됨? 이해안된다 ㅋㅋ
  • tory_41 2023.03.31 09:04

    진짜 이해를 못하겠네 고추 달린 자식 낳으면 이전에 안 그러던 사람도 바뀌는 경우를 종종 봤는데.. 너무.. 너무나 이해가 안 된다..

  • tory_42 2023.03.31 09:04
    근데 피해자 부모님 속 터지겠다. 나름 직장 다니느라 애 케어가 잘 안되니까 그나마 잘 되는곳으로 비싼돈 들여서 보낸걸텐데 세상에..나도 딸엄마 지만 피눈물 날거 같음 ㅠㅠ
  • tory_43 2023.03.31 09:06

    5살 6살도 꽃뱀으로 모는 한남민국

  • tory_44 2023.03.31 09:13

    여자애가 먼저 팬티 볼래? 라고 말했다는건 남자애새끼 부모가 그러라고 시킨걸까??? 나도 6세 키우고 있는데 6세가 저런 변명을 씨부린다니 너무 놀라운데

  • tory_45 2023.03.31 09:21
    저기는 원생 보호가 먼저가 아니라 소문 안나게하려고 축소하는데 급급하네. 저게 말이되나
  • tory_46 2023.03.31 09:30
    아들 아주 잘 키우시네
    그대로 크겠네
    유치원때부터 조기교육 예행연습 하시나보네 ㅎ
  • tory_48 2023.03.31 09:47
    송도 어디야 시발 새끼들 망해야돼
  • tory_49 2023.03.31 09:50
    콩콩팥팥
  • tory_50 2023.03.31 10:18
    여아 유치원
    여아 초등학교
    여중
    여고
    여대
    이렇게 다니게 하자
    남자들, 아들 부모들 불쾌해서 같이 못다니겠어
  • tory_52 2023.03.31 10: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4/02 19:21:29)
  • tory_54 2023.03.31 13:31

    정말 한남민국에 여아유치원 여아초등학교 등장할 때가 되었나보다

  • tory_53 2023.03.31 11:46

    진심 화난다

  • tory_55 2023.03.31 13:51
    저게 유충이지 사람 새끼냐? 아무리 애여도 징그럽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순결한 수녀의 임신, 축복인가 저주인가! 🎬 <이매큘레이트> 시사회 21 2024.06.24 1759
전체 【영화이벤트】 스칼렛 요한슨 X 채닝 테이텀 🎬 <플라이 미 투 더 문> 예매권 증정 63 2024.06.24 1439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89898
공지 🚨 시사, 정치, 정책관련 게시물/댓글 작성금지 2022.03.31 492898
공지 🔎 이슈/유머 게시판 이용규칙 2018.05.19 11420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5394 이슈 러브버그 역대급 미스테리...jpg 5 00:47 465
345393 이슈 2024 KBO 중간 순위 6/25 6 00:39 211
345392 이슈 단발성 기획이었으나 전설이 되었던 TV 프로그램 8 00:38 605
345391 이슈 삼각김밥 공장에서 일한후기 6 00:38 656
345390 이슈 전여친 빌려준 돈 못받았다는 고민상담 해주던 스트리머가 놀란 이유 10 00:37 690
345389 이슈 한국거주 외국인들 심각한 이슈 14 00:36 630
345388 이슈 해마다 수백만명의 미국인들이 판다의 짧은 체류 이면에 감춰진 사악한 음모를 알지 못한 채 판다를 즐깁니다. 우리는 중국의 선전 캠페인에 자금을 지원해서는 안됩니다. 8 00:30 269
345387 이슈 2000년대 대한민국 패션 암흑기 8 00:30 405
345386 이슈 독버섯 vs 식용 버섯 테스트 10 00:30 213
345385 이슈 1990년도에 상상한 2020년 10 00:28 405
345384 이슈 의외로 등산 잘하는 나이.jpg 10 00:27 609
345383 이슈 자동차 발판 청소 4 00:25 299
345382 이슈 지하철 옆자리 앉은 사람 지비츠 너무 귀여워서 여쭤보고 사진찍음 15 00:23 1354
345381 이슈 비행기의 연비 수준ㄷㄷ.jpg 4 00:22 683
345380 이슈 뉴진스 리스너들이 “Hurt 붐은 온다”고 꾸준히 외치는 이유 3 00:22 417
345379 이슈 희귀병 아내를 버리고 집 나간 남편.jpg 30 00:22 1037
345378 이슈 블라인드) 여자 비혼의 미래는 뻔함.. 37 00:22 1050
345377 이슈 타카하시 루미코에 의한 명작 격투 러브 코미디「란마 1/2」완전 신작적 애니메이션화 결정! 속보는 2024년 7월 17일 (수) 18:00~, 대발표회에서 해금 예정! 19 00:20 349
345376 이슈 초4가 연필로 얼굴 그어놓은거 보셨어요?(사진주의) 17 00:19 900
345375 이슈 가족과 연 끊고 사라진 누나.jpg 19 00:19 1081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2 3 4 5 6 7 8 9 10 ...
/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