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어머님은 막말하는 예의없는 사람에 아버님은 점잖으시고 예의바른 은사면서 제자에게 존경한다~~ 라는 말을 쓴다고? 너무나도 투명한 주작같음 처음 글썼을때 반응이 100프로 여자 집 욕하겠지? 하고 썼는데 아니니까 과도한 설정 부여
설정 너무 과하게 푸니까 재미없다 떼잉
ㄹㅇ 누나=부모 였으면
상대방은 노후대책 다 된 부모, 글쓴이는 노후준비 안 된 부모인거임 ㅎ
그럼 그냥 모시고 살아~~~ 블라하는 한남이 어떻게든 자기 인성 욕 안먹고 피코하고 싶어서 짜맞추다보니 참 별별 말 안되는 얘기 많이도 나오네 ㅋㅋㅋㅋ
부모님같은 누나를 앞에서 비하하는데 거기서 분연히 떨치고 일어나서 나 이딴 결혼 안한다고 한게 아니라 지가 파혼 "당함"
상대방은 부모 없다는 말 한마디도 안했는데 "고아새끼라서" "파혼 당함" ㅋㅋㅋㅋㅋㅋㅋ
구라도 정도껏 쳐야지 ㅋㅋ
여혐 주작이나 하는 방구석 한남 수준 ㅉㅉ
은사님ㅋㅋㅋㅋㅋㅋ 어떻게든 남자 욕 먹는건 싫어 하는게 보여서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은사가>제자한데 ㅋㅋㅋ남자로섴ㅋㅋ존경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ㅇ춘문예부터 항상 그래
관심많이 받으면 좋아가지고 저렇게 후기글 들고와서 주작땅땅 찍어주더라ㅋㅋㅋㅋㅋㅋ
애초에 관심받을라고 써서 그런가 자제를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주작내 나는것도 오랜만인듯
그리고 퇴사하고 교수하고 싶다면서 무슨 일을 두개를 하든 세개를 하든이야 자기 꿈 찾는 멋진 남자 vs 내가정 지키는 멋진 남자 둘 중 하나도 설정을 못 놓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