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빼고 다 어느정도는 이해됨
3은 진짜.. 돈 받고 일하는데 기본적인 책임감도 없어?
반은 상사가 이상하고 반은 90년대생이 이상해보임......
회식 강요에 직무 관련 없는 일 시키고 연차 눈치까지 주네~~~~
3번은 진짜 이해 안간다..;;
3번. 분위기가 야근이면 얄짤 없으니
3번은 진짜 이해 안 가고
2번도 납득할만한 사유가 있다거나 내가 가는 이유가 있다면 오케이.
근데 난 80년대생... ^0^
1, 4는 70년대생이 개꼰대. 근데 2, 3은 모르겠다. 서로 협업 할 수도 있는데 내 일 아니라고 딱 자를 수 있으려나. 자기 일 다 안 끝내고 다음 날 와서 일 다 쳐낼 수 있으면 칼퇴 괜찮은데 저래놓고 기한안에 다 못해서 다른 팀원들이 도와줘야 하면 별로가 됨. 참고로 80년대 초반생임. 회식 하지 말고 연차 내 맘대로 다 쓸거다! 월금에 연차 쓴다고 눈치 주지 말라고 사장놈아!(하지만 바쁠 때는 알아서 연차 안 씀... 나도 꼰대가 되어가는군...ㅋㅋㅋㅋㅋ)
난 3도 이해 감.. 야근까지 해서라도 그날 끝마치는 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대충 각 쟀을때 내일중에도 마무리 가능하겠다 싶으면 끊고 가는게 좋은 사람도 있는거지... 내일 하겠대잖아 ㅋㅋㅋ
난 70년대 생이지만 3빼고는 다 이해 됨.... 4는 휴가 내는 내가 약간 눈치를 보지만 지금 있는 회사는 각자 다른 일 하고 있어서 내가 다음날 미치게 바쁠 뿐.
90년대생인데 다 해줄 순 잇고 ㅇㅋ인데 반복되면 이직각 빨리 세울 듯...
1번은 나도 싫고. 2번은 일단 사유 들어보고 거절여부 결정할듯. 듣지도 않고 칼거절 하면ㅋ.. 아 그래요? 하고 조용히 넘어가는데 그 뒤로 그 사람한테 무슨일이 생기든 단 1의 도움도 안줄것. 3번은 존나 이해안됨. 업무는 결국 유기적으로 협업을 해야하는데 저러고 가면 결국 다른사람한테 피해가 감. 책임의 문제. 4번도 이해 안됨. 내 업무는 무조건 크로스 확인이 있어서 바쁜시즌이면 한명 쉬면 다른사람 일이 밀리거나 쉬는 사람일 대신 처리해야함ㅠ 안바쁜 시즌이면 걍 내일하지뭐~ 하는데 바쁜 시즌이면 정말 어쩔 수 없는 사유 아니고 걍 쉬고싶어서요 이러고 쉬면 개빡침ㅠ
바쁠때 일 안해서 다른사람 불편하게 하는거 아니면 다 이해가넝
1은 당연 이해가고 2는 뜬금없는 업무면 짜증날듯 3,4는 눈치 봐가면서 해야할듯? 본인 일만 끝내고 가도 되는 거면 상관없는데 여러사람 얽혀있으면 민폐잖아
3는 프로젝트 같이 끌어가는 입장에선 개빡치긴 함..ㅎㅎ
본인 파트 다 했다는 대답이 아니잖아?
4는 업무경중에 따라 다르긴 할 듯.
1,2는 압도적 90년대생 편.
1은 이해되고
2,3,4는 나랑 같이 일 안했으면
그리고 안하고 싶어도
말 저따위로 해야되나?
3도 하다보면 끝이 없다는거 동의 ㅋㅋㅋ상황마다 다른거같음
3 빼고 다 이해안감;
3번빼고 다 90년대생 이해감
3번 맡은일은 하고가야되는거 아녀..? 프로젝트는 마감기한이 있을텐데 무작정 내일로 미룰순 없잖아